2010년대 초반을 월챔출신으로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돌프 지글러

이후 월챔전선에서는 내려왔지만, 인컨라인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다

스맥의 물귀신인 돌코마의 일원이 된다.

스맥의 물귀신인 돌코마의 일원이 된다구.

너무나 오랜만에 예기치 않았던 US챔을 획득하지만, 

버리고 가는 이상한 각본 후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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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편

시간이 흘러 때는 4월 16일 RAW

RAW로 이적한 돌프에게 갓이터스 월드와이드 영입제안을 하는 킹닐

돌프: 구린갑은 싫어요!

그때 나타난 어둠의 그림자에게 통수를 맞는 킹닐. 돌프의 동료가 있었다!

그는 돌아온 남자 드류 맥킨타이어였다.

둘의 더블 피니쉬를 맞는 불쌍한 아폴로 1

1주 뒤에도 또 불쌍한 아폴로 2

그 옛날 디젤과 숀 마이클스 콤비를 연상케 하는 이 듀오는 결국 5월 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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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링에서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고 셀프카메라로 가오를 다진다.

You know, these reason when I speak, it is unlike anybody else you hear today.

아시다시피, 제가 말하는 이 이유들은, 요즘 들리는 다른 이들과는 다를거에요. 

Because when I see it, you feel it. It’s real. Just like me.

왜냐면, 제가 보듯이 여러분도 느낄 거니까요. 진짜요. 저처럼요.

The world, the other WWE superstars are too busy coasting through life, complaining playing on the force. “Just happy to be here.”

다른 WWE 슈퍼스타들은 여기저기 떠도는 삶 속에서 너무 바쁘죠. “여기 있으니 행복해”라는 마음을 가지고 경기하는 것도 힘들어하죠.

There are two of us, there’re absolutely positive that we deserve to be here.

우리 두 사람에게는, 우리가 여기 있을 자격이 절대적으로 있습니다.

We’re gonna show you exactly why.

왜인지 정확히 보여드리죠.

By was anyone else soft than us, be real afraid right now. 

우리보다 나약한 누군가가 있다면, 지금 당장 두려워해야 할 거에요.

Be can’t placed other options, you know.

알다시피, 다른 옵션이 없으니까요.

Maybe we run up to Smackdown, might still camp, spite to get dangerous.

아마 우리가 스맥다운에 있었다면, 위험을 감수하며 아직도 캠프나 하고 있었겠죠.

You see really, ‘we come to RAW to steal the show’, nah. we’re just gonna take it.

여러분은 ‘우리가 쇼를 훔치러 RAW에 왔다’고 생각하겠죠, 아니에요. 우리는 씹어먹을거에요.

오늘의 표현입니다. 드류가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