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스테파니 NXT 일정에 레슬매니아 시합 준비까지 빡빡한 일정에

 

딸 3명 월급 도둑 프리쇼 똥냄새 흑노예 부커티한테 잠깐 봐달라고 맡기고

 

부커티 바로 옆에 집 놔두고 모텔 숙박으로 잡아서 딸래미들 데리고 들어가고

 

똥내 중저음 목소리로 음 얘들아 반갑구나

 

나는 너희 아버지의 오랜 동료이자 친한 친구란다 카하하하학 삼춘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렴

 

하면서 인사하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장녀 오로라 로즈 레베스크한테

 

고녀석 참 똘똘하게 생겼구만 그래 디바가 되는 게 꿈이라고 기특하구만 껄껄껄

 

삼춘이 보기에는 똥냄새 흑인처럼 보여도 26년차 베테랑 레슬러란다. 카하하하학

 

결국 니네 애비한테 결정적인 순간에 패배했지만 어깨를 견줄만한 인물이었지 하면서 갑자기 혼자 개빡치고

 

다음에 텍사스에 위치한 PWA 삼춘이 만든 단체로 오렴 도움을 주고 싶구나 하면서 은근슬쩍 궁디 슥 만지고

 

오 그러고보니 너네들 배가 고프겠구나 삼춘이 파스타를 만들어줄테니 저기 앉아있으렴 하면서 주방으로 들어가고

 

면 삶아서 야채랑 볶고 소스 뿌리는데 소스 맛보고

 

똥내 저음 목소리로 음 맛이 좀 밍밍하군 하면서 엄지손가락 똥구멍에 푹 집어넣고 빼서 소스 양념에 손가락 360도 회전하면서 믹스시키고

 

애들 먹는데 실수로 파스타 양념 치마에 흘리고

 

부커티 휴지로 대충대충 닦아주다가 똥내 씹쩔어주는 저음 목소리로

 

이런이런 이거 못쓰겠구만 삼춘이 씻어줄테니 기다리렴 하면서 목욕물 받고

 

자 얘들아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삼촌이랑 같이 씻자구나 카하하하하학 하면서 웃도리 벗고 바지 내리는 찰나에

 

경찰들 들이닥치로 부커티 경찰서 잡혀가고 모텔 주인이 백인 어린 여자애 3명이랑 똥냄새 니그로 흑인이랑 같이 들어가길래 낌세가 이상했다고 진술하고

 

트리플H 양복 자켓이랑 넥타이 벗어던지고 얼굴 시뻘게지고 개빡친 상태로 경찰서 들어오고 슬랫지해머로 부커티 뒷통수 존나 쎄게 후려갈기면서 부커티 넘어지고

 

부커티 위에 올라가서 해머링 50대 콤보로 존나 빨리 날리고 파출소 직원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하는데 다 뿌리치고 다시 부커티 덮치면서 개처맞고

 

부커티 싸악 따악 카악 하면서 똥 질펀하게 한바가지 지리고 이마에 피 줄줄 흐르면서 실신하면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