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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WWE 슈퍼스타들의 장단점(5)

ㄷㅊ(121.159) 2016.03.16 19:59:36
조회 26207 추천 113 댓글 42
														

이 5탄으로 메인 로스터 편은 끝났다 와아

다음 편은 NXT를 할지, HOF를 할지 고민중

3탄 - https://gall.dcinside.com/wwe/783313

4탄 - https://gall.dcinside.com/wwe/7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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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_Cara_pro.png

신 카라

- 먹튀가 된 오리지널에게 기믹을 뺏어와 생명 연장 성공
- 태그 팀 디비젼에서 나름 지분을 확보

- 로똥한테 시그네쳐 파워밤 뺏김
- 먹튀보단 안정적이지만 신 카라에게 기대했던 센세이션한 무브는 힘듬
- 싱글 커리어 전망이 밝은 칼리스토와는 달리 이미지 소모가 심함





Stardust_pro.png

스타더스트

- 그로데스크 시절에 받쳐만 주면 존재감을 보인단걸 증명
- 주어진 기믹은 100% 이상으로 소화함
- 마누라가 이쁨

- 스타더스트로는 골더스트 전성기를 넘을 수 없다
- 현 기믹에 애정이 있는건지 고집인지 기믹 변화를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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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맥마흔

- 피는 못속이는지 연기력은 현역들을 다 합쳐도 최상급
- 과거나 현재나 디바진 씹어먹는 비주얼
- 그래도 빈스만큼 권위적인 윗선은 아님
- 애널을 좋아함

- 권위적이지 않댔지 창의적이라곤 안했다
- 필브룩스 마누라한테 트인낭 병림픽 처발림
- 자선 사업은 마케팅의 미래입니당^^





Sting_pro.png

스팅

- 언옹같은 위대한 2인자인줄 아는 사람 많은데 전성기 때는 1인자였다
- 큰 부상 없이 몇십년간 꾸준히 폼을 유지한건 북미선 릭옹과 이 사람뿐

- 목 툭툭
- 이렇게 잠정 은퇴하기엔 해야 될 드림매치가 너무 많은데...





Summer_Rae_pro.png

써머 래

- 테마곡 좋음
- 늑트 전성기 때 사샤와 샬럿을 부하로 부려봄

- 팔자주름
- 모든 남성 레슬러의 기세를 초기화시켜버리는 인간 포맷





Tamina_pro.png

타미나 스누카

- 제일 존재감 없지만 아무튼 사모안라인

- 나오미가 탑을 먹어야 각본의 중심에 엮여볼텐데 그럴 일이 과연





The_Miz_pro.png

미즈

-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터를 해봤다
- 파트너를 빛내주는 최고의 태그팀 스페셜리스트
- 마이크웤이 로스터 최상위권이라는건 다들 동의함
- 지글러와 만큼은 경기 퀄리티가 보장되는 영혼의 파트너

- 지글러도 지금 나락이다
- 어느 시기를 가져와서 비교질 해봐도 샬럿보다 ㅈ밥같아보임
- 델리오 인터뷰 등을 봤을때 업적에 비해 몇몇 동료들에게 깔보임





Titus_O_Neil_pro.png

타이터스 오닐

- 난 소외받은 모든 이들의 엉아엉아
- 바티스타는 내친구당
- 노숙자도 내친구당

- 빈스도 내친구... 으어어?
- 그래도 다들 사랑한다 시바ㅠㅠㅠㅠㅠ





Tom_Phillips_pro.png

톰 필립스

- 짜잘한 유튜브 프로그램에선 나도 마이클 콜

- 마이클 콜은 안 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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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치멜

- 가용 가능한 WWE 내 아나운서들 중 가장 안정적
- 에지님 감사합니다

-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라 앞으로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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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치

- 업계를 뒤흔든 NXT 신드롬을 만들어낸 위대한 개척자
- 매력 스탯을 몰빵 찍었는지 교섭만 했다하면 성공 백프로
- 하도 처먹어서 승부 예측을 가늠할 수 없게 해 쫄깃함을 선사
- 바쁜 업무에도 몸 관리와 경기감을 잃지 않는 자기 관리의 신
- 마누라가 차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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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좆

- 그래서 내가 다 처먹는다
- 자꾸 역사에 은근슬쩍 오스틴 락급으로 끼워넣는데 택도 없는 소리
- 정치질로 수많은 레슬러들을 비운의 스타로 담궈버림
- 가장 찬란했던 2000년대 중반 RAW 로스터를 다 ㅈ밥으로 만든 원흉
- 지 새끼들에서 제외된 레슬러들의 미래는 정말 어두움





Tyler_Breeze_pro.png

타일러 브리즈

- 갓치의 아들이기 때문에 쉽게 버림받지는 않을 거라 예상

- 짬찌가 칼퇴하려면 이렇게 ㅈ됩니다
- 현 상황을 얘의 자력으로 탈출하기는 힘듬





Tyson_Kidd_pro.png

타이슨 키드

- 로스터의 대다수는 이 선수를 가장 과소평가받았다고 평가함
- NXT 전성기의 일원으로, 긴 자버 커리어를 벗어날 기미가 보임

- 하트 라인은 삼좆 라인이랑 상극
- 복귀가 불투명





Undertaker_pro.png

언더테이커

- 모든 1인자들보다 위대해진 2인자
- 빈스 맥마흔의 창조해낸 것들 중 최고의 작품
- 레슬링 역사 상 최고의 빅맨
- 존재 자체가 레슬매니아

- 은퇴를 못함
- 레슬링 역사상 가장 찬란한 연승 기록의 의미가 퇴색함
- 현재, 우마가나 할 법한 빈스의 졸개 역할을 '언더테이커'가 하고 있다





Viktor_pro.png

빅터

- NXT에서만큼은 나도 리전오브둠2

- 기믹에 어울리지 않은 왜소한 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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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비어 우즈

- 뉴데이의 아버지
- 순수 자신의 능력으로 밑바닥에서 기어올라온 인간승리자
- 인텔리적인 면으로도 회사가 기대하는 바가 많아 잭라이더 꼴은 안남

- 싱글로써 독립해 성공할만한 운동능력인지는 미지수
- 본인도 선수보단 매니져로써 뛰어나단걸 자각하고 있는 듯





Zack_Ryder_Pro.png

잭 라이더

- 현재 WWE가 열심히 써먹는 SNS을 이용한 마케팅의 창시자
- 전성기의 강렬함은 지금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음

- 지금처럼 어중간한 후배랑 붙어있으면서 그 강렬함이 잊혀지고 있음
- 모난 돌이 정 맞는건 동서양 불문하고 똑같다
- 컨텐츠로 기어올라온 애한테 컨텐츠를 뺏으면 어쩌라고





Zeb_Colter_pro.png

잽 콜터

- 풍성충이라서 마웤 탑 폴 헤이먼을 아닥시킴
- 잭 스웨거, 세자로 같은 입병신들을 캐리해줘 전성기를 이끔

- 북한 소재를 뺀 TV조선 = 국뽕 뺀 멕스 아메리카
- 연세가 있으셔서 앞으로 자주 보긴 어려울듯
- 트럼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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