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際に会場で見た感想としては、
やはり、ユナのほうが手強い相手だと思った。
コスもスケーティングは抜群だし、凄く目を引く選手だけれど、
まだジャンプの安定性がいまいちだから、ちょっと一歩後ろかな、と言う感じ。
個人的に、コスの演技が好きだから、メダルとって欲しいけれどね。
余談だけれど、すぐ側でコスを見たけれど、ホント色が白かった～
小顔だし、目の覚めるような金髪で、ほんと魅力的な選手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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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회장에서 본 바로서 역시 유나가 만만치 않은 상대 같은 느낌이었다.
코스트너도 스케이팅이 뛰어나고 눈에 확 들어오는 선수이지만
아직 점프가 안정되지 않아 한 수 아래라는 느낌.
개인적으로 코스트너의 연기를 좋아해서 메달 땄으면 좋겠지만...
여담이지만 바로 옆에서 코스트너를 보았는데 정말 얼굴이 하얗더라.
얼굴도 작고 눈부신 금발이 아주 매력적인 선수였어.

私も今日行ったんだけど
ヨナちゃんにはオーラがあったね・・・
あ、この子が女王になるんだって感じた
練習が完璧だったわけじゃないけど何故かそう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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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갔는데 연아짱에게는 아우라가 있었어.
아, 저 애는 여왕이 될 거라는 느낌이 확 들었지.
연습이 완벽하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가 뭘까 생각했어.

1人だけオーラが違う
ヨナちゃんがリンクに現れただけで会場の空気が張り詰めた
クワンがリンクに現れるときみたいに
女王になる前の彼女を見ることができたのは貴重な体験になる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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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혼자 아우라가 틀려.
연아가 링크에 나타났을 뿐인데 대회장의 공기가 얼어붙은 거야.
콴이 링크에 나타났을 때처럼
여왕이 되기 전의 연아를 봤다는 건 아주 귀중한 체험을 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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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박히듯이 투찬네루에 올라오는 글들이야....
아무래도 우리 연아가 일본에서 여왕 포스를 발하는 거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