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가져올까 고민하다가
많은 횽들이 소치 첫 연습을 기다리시기에
4년전 밴쿠버 프리 공식 연습 영상을 가져와 봤슴다.
10 OFS FS 거쉰 Official-Practice

제가 못찾은 건지도 모르지만
이 영상은 현재 ㄱㅊㄱ에 안보이네요.
새로 인코딩한 영상은 아니지만
mkv나 avi 였던 트레일러를 MP4로 바꿔
이동 기기에 넣어 보실 수 있게 했슴다.
저사양용은 avi 그대로지만요. ^^*

이건 덩치가 커서 플짤은 생략함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연습복 김슨생은 진리임다~ ^-^d





고사양용 - 720p, 60fps, x264, 1.86GB,  다운로드
중사양용 - 720p, 30fps, XviD, 1.22GB,  다운로드
저사양용 - 540p, 30fps, XviD, 788MB,  다운로드


영상을 다 받은 후엔
.jpg를 지워주세요.

그리고 다운을 받았는데
.jpg란 확장자가 안보이는 횽들은
내컴퓨터=>도구=>폴더 옵션=>보기=>고급설정 중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자 숨기기'를 체크 해제하시면 됨다.
윈 7이상인 경우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구요.
링크 - http://coolpunch.tistory.com/351


결전의 날이 다가오며
온갖 찌질이들이 몰려오리라 생각함다.
지금도 슬슬 늘어나는 게 보이시죠? ㅎㅎ

연갤은 전통적으로 흔히들 말하는
'병먹금'을 아주 잘하는 갤러리였슴다.
4년 전 일화 하나 소개하자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igureskating&no=938875


누구도 어디서도 자기 말을 들어주지도 자기 글을 봐주지도 않는데
이런 저런 시비를 걸면 적게는 수백명에서 많으면 수천명이 읽어주고
댓글까지 주르르 달린다면 어떻게 그런 곳을 다시 안찾을 수 있을까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저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인정하는 거 같아 발끈?
네, 그게 그들이 원하는 바지요.
여러분의 클릭과 댓글이 그들을 이리로 다시 오게 만드는 검다.
이제 김슨생은 누가 뭐라 이상한 얘길해도
어? 진짜 그래? 할만큼 안 알려진 사실이 없다시피 합니다.
정 아니다싶으면 신고게시판 이용하시구요.

https://gall.dcinside.com/singo/singo_write/?id=singo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가졌으면 함다.
안 그럼 올림픽 내내 너무 힘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