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질문한걸 발췌해서 반박했으니까 나는 깔끔하게 하나하나 반박해줄께

니가 따옴표로 인용한글과  엘범아티스트라는 모습을 요구하곤싶지 않다에 너무나도 모순이야 

70년대는 당연히 음반시대니까 팔아먹을려고 한거지 니가 들은건 당연히 엘범=CD 이걸로받아들이진 않았을테고

근데 또 글쓴거보면 저장매체에 CD라는얘기가나오고 나를 시발  음반지상주의 콜렉터로 본거니? 그건 주제랑 다른얘긴데?

산업적 mp3 vs CD 내글을 읽었으면 저얘기가 대체 왜나오지 시발 좆나 난독증이네 

 "앨범 한 장을 하나의 주제안에서 유기적인 구성과 통일감있는 사운드로 담아내는 걸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 행위를 2014년의 동영배에게 부과하진 말자는 거지. 지금은 CD시대가 아니니깐."

저위에 저 따옴표로 니가쓴글을 읽어봐라 저게 무슨 개 좆같은소리냐? CD시대가아니라서 행휘를 부과하진말자?

싱글도 CD요 엘범도CD요  이건 음원 음반 얘기하다가 또 갑자기 CD얘기하고 이게 시발 말이야 당나귀야

한가수에게 내 음악정 장르는 이거다라는걸 CD시대니까 하지말자  이게 무슨 개좆같은 소리야 

너는 싱글한장에 그가수의 장르적특징을 다 구분하나보지? 

적어도 재즈나 힙합 락 알엔비 이런장르들은 더더군다나 집단들이 우세한 영역에 그냥 목소리와 가사 멜로디 사운드 그냥 이렇게

구분하시겠다 시발 권짜르트 나셨네 진짜 시발  물론 내가 엘범을듣고 이색히의 의도를 해석한다 뭐이런건 불가능하지 

그치만 적어도 장르에 특성과 감별은 가능하지 그래서 엘범이란게 존재하는거고 시발새기야 물론 장르를 구분한다는것만으로 좋다거나 나쁘나거나

평가할순없지  그치만 적어도 한엘범안에 그것을 체계화시키고 정의화시키면  니 귓구녕에 듣는것도 편해지고 음악이 간결해지겠지  

물론 니귀가 트여야된다는 전제조건이있지 장르=개념 알겠니? 하고싶은걸 엘범안에 담는거와 잘하는걸 엘범에담는일 결국  컨벤션이야 

해석은 다양하지만 결국 그걸 해석하는 기본적인 구성요소가 장르의개념이니까  그걸 내제할수있는 기본적인 잣대가 엘범이고 

그리고 누누이 말하지만 엘범=CD 가 아니라고 시발 진짜  근데 뭘 요구하곤싶지않다래 시발 새기야 

니가 말하고싶은 포인트는 CD를 내지말자니? 아님 아티스트 코스프레하지말자 우리오빠랑 비교되니까 이거니? 아님 대충 만들고 나와라 이거니?

니가 생각해도 시발 글 잘못썻다는게 느껴지지않냐? 

두번째 이소라앨범에대해서 얘기하께 중2병스런가사 뭐 니가 느끼기엔 그럴수있어 이건 넘어가께 구린악곡 뭐 넘어갈수있어 어디까지나 

니생각이니까 근거없이 그냥 저렇게쓰는게 낫지 그다음 90년대 인디록스런 이거 너무 시발  얍삽하지않냐?

일단 너에게 90년대 인디록스러운건 뭐냐고 묻고싶으나 넌 대답해주지않을게 뻔하기때문에 내가하께

결론은 펑크파생음악 전부다 포괄하는걸로 지칭하는데 시발 좆나 얍삽하다 차라리 구체적으로 찍어라  그런지라던가 포스트락 게러지 

그리고 오히려  이번엘범은 2000년대 게러지나 그런지와 더흡사한데    the raconteurs 얘네들이나 tokyo police club 얘네음악에 더

가까운것같기도한데 어디까지나 내귀에는 그리고 어디까지나 니귀니까 적어도 애매모호하고 광범위하게 얘기하지말고 누구를 깔려면

적어도 근거는 구체적으로 대라 아니면 그냥  그냥 좆같다 그냥별로다 근거를 대지말던가 그리고  내가 오버해석한걸수도있는데

소라이가 새로운 장르라도 개척하길 바랬나? 적어도 내용을 중시하는 가수에게 개척은 별로 않어울지않냐? 

밑에 이키가 좋아하는  줄리아하트 정바비도 같은맥락이지 가사를 중시하는 가수들은   장르는 도구일뿐이지   사운드와 스타일은 바껴도  

케릭터는 바뀌지가않지  물론 니 귀에 가사가중2병스럽다면 그건 할말이없다  그건 니가 듣는건데 내가 뭐라하겠니

그리고  제발 나만바라봐 스컬 공이 더 컸다고 생각한 이유에대해서 말좀해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