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데요?
그래미 재방보는 중
위켄드 핸네~
욘세누님 대단하시네 ㄷ흑인 영가 느낌 받은건 나만 그런가

게리 클락 주니어 굳


씨바 마스형 공연 놓친 듯 ㅠ
조지마이클을 잘모른다면 막장인건가
뚱델 노래 별론데
저음 불안하게 들리는데
끝음 처리하는거가 더 불안해지고
그루브라고 할라나

챈더랩 굳굳~
근데 메뚜기 처럼 생겼써요

숙녀가가&메탈리카 초장부터 쩌내
소개해준 숙녀분
골격이나 목소리로 봐선
성전환자 가틈
컨츄리 타임은 화장실갔다오라는건가
블로형 현장갔네 욜
데미로바토 음좀낮게 잡았나
토리켈리 음 높게 잡고 ㅋ
동형 추천곡 skyscraper 데미로바토 있었지

뚱델 송옵디이어받았슴

오예
앤더슨 팩!!!!
내한함 와라
금의환양 예~~
끝내줌
ATCQ 레전. 위더피플!

프린스헌정공연한다 핰
드럼 야마하네

오예 젤 기다렸던 무대다.
브루노 마쓰.
렛츠 고 크레이지!

동형 보고 있나
기타 못쳐도 댐
와하 근데 존나 잘하네
오 기타~~~~~~~~~~~~~~~~~~~~~~~~~~~~~~~
개머싯.

존레전 God only knows
워 깜짝이야

이후 초록 드레스 바께 기억안난다

예술엔 특히 인종적 편견이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킹비 생긴거 봐도 살짝 흑인 피 섞인 정도로 뵈는데

..

걍 심사위원들의 성향 아닐까 시프기도 하고

노래에 정치적 이슈 쎄게 담는거 부담스러워 한다거나 등등

흠 방금 후랑크 오션이 그래미 보이콧한 기사 봤슴

"프린스를 기리는 무대에 참가 하고 싶었지만 그의 유산에

찬사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밖에서 내 자신의 모습을

지키고 성공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티비 시상식에서 상을 타는 것이 나를 성공한 사람으로 세례

내려주는 것은 아니다. 이걸 배우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미의 시상 체계 구조와 후보지명 체계, 심사체계가 낡았다고

생각한다."

칸에,드레잌,비버도 연대의 표현으로 불참.

빌리할리데이가 투어때 백인 세션들하고 같이 호텔에

들지 못했던 웃픈 시절이 아직도 여전한 건가

하긴 작년에 테일러가 받은건 완벽한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