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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은 더빙 솔직한 후기 (중도 포기)

판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13 23:04:21
조회 11844 추천 6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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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창욱','김소현','이레' 가 너의이름은 더빙을 맡기 전에는 누군지도 몰라 해당 인물들의 목소리도 몰랐기 때문에 선입견이 없었음을 밝힘. 그리고 본인은 너의이름은 더빙에 나오는 배우 및 성우분들을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음을 밝힘.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이니 자기와 뜻이 다르다고 욕하지 말아주셈.※



타키↓ ★☆☆☆☆

첫 목소리 듣자마자 웃음이 나옴. 

연습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책을 읽는것처럼 들렸음.

미츠키역 너무 별로임.

듣기싫은 목소리임.

전체적으로 못함.

감정몰입이 안됨.



미츠하↓ ★★☆☆☆

처음 부분 별로임.

타츠하 첫 부분 비몽사몽으로 "으","으으응" 약간의 신음소리 원작과 비슷했음.

타츠하 거울에서 옷 내리고 "뭐어어어어?" 이부분 부자연스러움.

미츠하는 짧은 대사들은 괜찮았음. ex) 신음소리, 놀라는소리, 숨소리 (엄청 짧디짧은 대사)

나머지 긴 부분들은 별로.



요츠하↓ ★★★★☆

밥먹어 부분 별로.

영화 극초부분 요츠하가 할머니한테 어제 먹다남은 생선 꺼낼까 이장면 원작과 목소리 비슷했음.Good.

요츠하는 밥먹어 빼곤 대체적으로 괜찮음



사야카↓ ★★★★☆

주연보다 훨씬 나음

중간중간에 별로인 부분들도 있지만 괜찮았음.



텟시↓ ★☆☆☆☆

별로.. 원작 텟시와 분위기가 다르고 말하는것도 달라 부자연스러워보임.



히토하↓ ★☆☆☆☆

목소리가 너무 다정하게 들린다고 해야되나? 원작과 안맞음 별로임.

무스비 무스비 거릴때도 너무 상냥하다 해야되나.. 별로임.



3인방↓ ★★★★★

진짜 최고임.


토시키 이장 연설부분 마을주민↓ ★★★★★

아주머니,아저씨 두분다 진짜 잘하심.



토시키↓ ★☆☆☆☆

목소리가 더 띠꺼워야 하는데 덜 띠꺼워서 별로임.



국어선생님↓ ★★☆☆☆

원작에 비해 별로임.



게뉘여 질문 던진 학생↓ ★★★☆☆

사투리를 능숙하게 잘씀.

조금 괜찮았음.



텟시 아빠↓ ★★★☆☆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보통.



텟시 엄마↓ ★★★☆☆

보통.



타키 아빠↓ ★★★☆☆

보통.



미츠하요츠하 무녀춤 출때 둘다 엄마 닮아서 이쁘다고 말한 주민둘↓ ★★★★★

진짜 잘함.



레스토랑 알바 남자 선배들↓ ★☆☆☆☆

부자연스러웠음.


레스토랑 요리사들↓ ★★★★★

"타키!!!!","타키 송로버섯--!!","타키!" 등 타키 부르시는 요리사분들 진짜 잘함.


요지빌런↓ ★★★★★

최고.



오쿠데라 스커트 찢어졌다고 말한 여종업원↓ ★★☆☆☆

보통.


왜들그래 라고 말한 남종업원↓ ★★★★★

최고.


마을 방송하는 여자 목소리↓ ★★★★☆

원작과 비슷해서 놀람.


TV 티아매트 혜성 안내 해주는 여자 둘↓ ★★★☆☆

원작과 비슷해서 괜찮았음.



후기

나는 히토하가 타츠하한테 너 지금 꿈 꾸고 있구나? 하고 나서 전전전세 노래 나오고 나서 노래 끝나고 극장 밖으로 나왔어

솔직히 돈을 내고 보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 별로야 

내가 특전 때문에 메박 중도 탈출후 롯시가서 결제한거지 특전 없었으면 바로 집으로 왔음.

불가총대가 말한부분에서 두번보면 뽕 다 빠진다는거 왜 그런지 이해됨.

뽕 빠지고 싶은 사람은 한번보고 두번보면 다 빠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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