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


  ☆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도서는 총 5표를 받은 기호 21번 『아포리즘 철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다음 총 4표를 받은 도서는 『눈 속의 독수리』와 『돈키호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상 투표를 종료하고 마이너스의손 님께서 정리글 올려서 공지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 투표 결과

0표 1. 임마누엘 칸트. 오트프리트 회페. 문예출판사

0표 2. 나는 말랄라. 말랄라 유사프자이. 문학동네

0표 3.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셰익스피어. 아침이슬

0표 4. 제49호 품목의 경매. 토머스 핀천. 민음사

0표 5. 유리알 유희. 헤르만 헤세. 민음사 또는 올재 EBOOK

2표 6. 캐치-22. 조지프 헬러. 민음사

1표 7. 비물질노동과 다중. 안토니오 네그리 외. 갈무리

0표 8. 꿈의 포로 아크파크. 마르크-앙투안 마티외. 세미콜론

0표 9.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창비

1표 10. 1, 2, 3 그리고 무한. 조지 가모브. 김영사

1표 11.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열린책들

0표 12. 찰스 다윈 - 그래픽 평전. 유진 번 저, 사이먼 거 그림.  푸른지식

2표 13. 인간과 초인. 조지 버나드 쇼. 열린책들

1표 14. 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현대문학

0표 15. 운수 좋은 날. 현진건. 현대문학

1표 16. 강아지야, 너 무슨 생각해?. 윤승아. 북노마드

1표 17.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글항아리

4표 18. 눈 속의 독수리. 윌리스 브릴. 문학동네

3표 19.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문학동네

1표 20. 삼포 가는 길. 황석영. 창비

5표 21. 아포리즘 철학. 조중걸. 한권의책

0표 22.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박종훈. 21세기북스

1표 23. 피아노 치는 여자. 엘프리데 옐리네크. 문학동네

4표 24.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열린책들

0표 25. 대서양 문명사. 김명섭. 한길사

0표 26. 고래. 천명관. 문학동네

2표 27. 강신주의 감정수업. 강신주. 민음사

1표 28.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문학동네

1표 29. 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 길

3표 30.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문학동네

1표 31.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민음사 또는 현대문학

0표 32. 젊은 배르터의 고통. 괴테. 창비

2표 33.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김영사

1표 34. 지도와 영토. 미셸 우엘벡. 문학동네

3표 35. 그을린 예술. 심보선. 민음사



다시 한 번 도서를 추천해주신

세즈키, SYMPOSION, 물먹?, 마이너스의손, 유자청c, 돼지시키, 러브굿, kno, 프로페셔널웬닉, 임바보, 파란, 한화이양기, Africanus, 구병모, 로북, 껍질의파괴, 보들레르, ..(14.38), ㅇㅇ(223.62), ㅇㅇ(112.222), ㅇㅇ(31.7), ㅁㄴㅇㄹ(115.95), 이혁1313, ㅁㄴㅇㄹ(121.135), ㅇㅇ(220.88), ㄴㅁㅇ(112.153)

고닉, 유동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