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금에 프갤이에요! 별에 별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네요. 하지만 주제가 옛날 프갤보다 많이 줄어들었어요 ;ㅅ;
그럼 맨 끝으로 가볼까요?
? 왜 29일 부터일까요? 기묘하네요 제가 입갤 한 날이 29일이라 그런건가욧? 17일 부터 보고 싶지만 ... 할 수 없죠
29일날 갤 대화 주제랑 지금의 갤 대화 주제랑 확연히 차이가 나는군요! 누적 관객수 부터 재관람 뭘로 할까라는 글까지 있네요
저기 다음주 까지 상영 되냐? 라는 글도 있어여! 하지만 다음주가 아니라 프갤럼들이 8월 말까지 대관을 해요 쟌넨!
r9kelsa도 ㅇ.... 는 씨발 저때 괜히 봤어 개씨발
아이맥스랑 m2 얘기가 있네요! 전 아이맥스 빼고 전부 갔지만...ㅆㅂ...부들부들 프로즌 입덕했을때 아이맥스 존재를 몰랐어여!
아이맥스로 못본게 매우매우매우 한이 된답니다! 아이맥스 빼곤 전부 다 본 것 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해요!
넛잡 얘기도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매우 흥미로운 글이 보여요!
이 시절 프갤은 이런 얘기가 저어어엉말 많았답니다!
3주 지나면 정전갤이 된다! 라는 주장을 펼치시고 계시네요? 쟌넨!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답니다!
댓글을 요로코롬 달아줘요!
개봉하고 2주쯤 지나니 분석글이 많이 보이네요! 줘팸왕 랄프랑 푼제리 얘기도 있네요
앗! 11번 본 사람이 있네요! 제가 저때 입갤을 했었는데 n회차 한 새끼들이 이해가 안갔어요!
하지만 몇개월 뒤 전 2d, 3d, 4d, 코엑스 목동 m2, 스타리움, 여의도3관 등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었어요! 전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갔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여의도3관에서 첨 봤을때 좌석이 f9였는데 늦게 오는 바람에 맨 뒷좌석에 앉아서 봤는데 f9가 개 꿀자리였다네요!
씨발.. 저때 f10 앉았던 분이 f8열 시민증 포토티켓을 손에 살포시 움켜쥐며 봤다는 글을 봤을때 전 그냥 늦게 와도 앉을걸 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때가 아이맥스로 못 본 이후 가장 후회되는 일이에요!
여담이지만 이후로 예매전쟁때마다 꿀자리를 구하려고 지랄 발광을 했어양! 코엑스에서 니코레트 씹으면서 프뽕주입 했던때가 기억나네요
2개 씹다 뒤질뻔햇지만요
지금보니 조회수가 지금에 2~10배를 넘기고 있네요 화력 ㄷㄷ해
저때가 수상한그녀가 위협하던 때인가보네요. 씨발... 저거만 아니였으면 아바타 관객수 넘길 수 있었을텐데 ㅂㄷㅂㄷ...개같은
확실히 저때 프갤 주제는 훨씬 다양해서 프뽕 주입을 매일매일 할 수 있었어요
그때문인지 갤러리가 오래 갈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음...이제 ㅎㅏㄹ 말이 없네요 전 마저 역주행하러 가야겠어요!
이때 프갤로 돌아가고 싶네요.. 또르르
오랜만에 이런 글 싸니까 추억돋네
자리예매전쟁때 스2 군심 트레일러에다 자막 씌운거 젖절하게 해서 개념글 갔을때가 생각나네
오랜만에 글싸서 재밌었다
내일 오후쯤에 다시 올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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