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홀로 중국배낭여행> 3. 베이징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다

에움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3.07 20:12:54
조회 6436 추천 1 댓글 7

download?fid=64222731f7475f5313872737da00e2a3&name=Picture%20194.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21922737da0113a3&name=Picture%20195.jpg

 

식당에서 배불리 먹은지라 꼬치가 끌리지 않아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08a52737da011ca3&name=Picture%20196.jpg

 

대형 자불라니

 

download?fid=64222731f7475f5392302737da0123a3&name=Picture%20197.jpg

 

 숙소에 돌아오니 같은방 쓰는 분들과 인사했어요. 독일분하고 아르헨티나분계셨는데

내일 체크아웃 하신다고 저녁늦게까지 햄버거랑 맥주마시면서 놀다가 늦게 잤습니다.

 

베이징 첫날. 관광지에서 밥을 먹으니 식비가 많이 드네요;

숙소도 왕푸징 근처라 서민식당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다만 대중교통수단으로 어디든 갈 수 있어 교통비는 많이 아낄 수 있는편.

 

 

-지출-

교통비 3, 숙박비 25, 식비 103.5, 관광비 74, 잡비 4

합계 209.5



-2009년 12월 14일-

 

download?fid=64222731f7475f53c0ac2737f527f0a3&name=%F0%CE%F8%B8%20001.jpg

 

아침에 오늘 체크아웃할 외국분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숙소 바로 옆에 식당이 있었길레 들어갔습니다.

어중간한 시간대라 손님은 별로 없었어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b3032737f527fea3&name=%F0%CE%F8%B8%20002.jpg

 

요 식당 중급식당정도 되는거 같던데 한국인이라니까 굉장히 반겨주셔서

나중에 세번이나 갔었네요.

미트볼 스푸를 시켰는데 배추국에 미트볼 비슷한거 들어간. 느끼했지만 어떻게든 먹었습니다 ㅎ

 

download?fid=64222731f7475f53260e2737f52807a3&name=%F0%CE%F8%B8%20003.jpg

 

왕푸징에서 버스를 타고 천단공원에 왔습니다. 저는 매표소에서 표 끊고들어가는데

현지 중국분들은 버스카드 찍드시 카드 찍고 들어가더라구요 ;

 

download?fid=64222731f7475f53f39d2737f52810a3&name=%F0%CE%F8%B8%20004.jpg

 

대충 제사지내던 곳이라네요.

UNESCO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곳입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2bc82737f5281ba3&name=%F0%CE%F8%B8%20005.jpg

 

중국분들이 공원에서 발리댄스 추시더라구요.

저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그저 재밌게 바라봤습니다 ㅎㅎ 

 

download?fid=64222731f7475f535b2a2737f52826a3&name=%F0%CE%F8%B8%20007.jpg

 

아 물붓으로 글씨를 쓰는 아저씨..

천단공원은 중국분들에겐 그냥 동네 공원과 같은 느낌인듯 하더라구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5eb92737f52830a3&name=%F0%CE%F8%B8%20008.jpg

 

트롯트 가수?

 

download?fid=64222731f7475f53a6c42737f5283ba3&name=%F0%CE%F8%B8%20009.jpg

 

처음 입구에서 통표랑 입구표가 따로있길레 입구표만 끊고 들어갔는데

여기 들어가려면 표를 한번 더 사야되더라구요.

천단공원을 대표하는 기년전입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63172737f52846a3&name=%F0%CE%F8%B8%20011.jpg

 

내부모습

 

download?fid=64222731f7475f53cef52737f52850a3&name=%F0%CE%F8%B8%20013.jpg

 

황궁우. 우리나라의 종묘와 같은 곳이라네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44062737f7566fa3&name=%F0%CE%F8%B8%20014.jpg

 

황궁우의 볼거리. 회음벽.

벽에대고 소리치거나 중얼거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말을하면 가까이 있는것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나름 과학적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소리가 회전을 해서 그렇다나..

 

 

download?fid=64222731f7475f5314a42737f756a5a3&name=%F0%CE%F8%B8%20016.jpg

 

제천의식을 하던 원구단입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72192737f756aea3&name=%F0%CE%F8%B8%20017.jpg

 

올라가면 원형으로 저 가운데 돌을 보게 되는데 천심석이라고 제문을 읽고 태우던 장소라네요.

 

이제 옹화궁을 보러 가기로 합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9c1f2737f756e7a3&name=%F0%CE%F8%B8%20019.jpg

 

옹화궁은 지하철을 타고가는게 편할거 같아서

천단공원에서 일단 지하철 정류장 갈만한 버스를 탔어요.

다행히 옆의 중국 대학생이 영어가 통해서 전문역에서 내리면 된다고 알려줬습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018a2737f756f0a3&name=%F0%CE%F8%B8%20018.jpg

 

중국의 지하철은 처음 타보네요 ㅎ

 

download?fid=64222731f7475f53a0df2737f756f8a3&name=%F0%CE%F8%B8%20020.jpg

 

1회 이용권인데 중국 지하철은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2위안!

싸고 간편해서 좋네요.

자동판매기 사용법을 몰라 직원 있는곳 가서 구입했어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dc4a2737f75700a3&name=%F0%CE%F8%B8%20021.jpg

 

옹화궁역에 도착했습니다. 사람 시선이 많아서 지하철 내부는 못찍음;

지은지 오래되진 않아서인지 깔끔하더군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74682737f75708a3&name=%F0%CE%F8%B8%20023.jpg

 

잠깐 내려서 옹화궁 위치 헤매다가 발견! 들어가기전에 식당에서 밥부터 먹습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34232737f75710a3&name=%F0%CE%F8%B8%20024.jpg

 

관광지 주변 식당은 비싸지만 영어메뉴가 있기때문에 제대로 고를 수 있었습니다.

값이 싼 토마토 요리와

 

download?fid=64222731f7475f533e2e2737f75718a3&name=%F0%CE%F8%B8%20025.jpg

 

두부요리. 이거 맛있었어요 새콤달콤하고. 나중에도 한번 더 먹고싶은 음식

 

download?fid=64222731f7475f535fa12737f93000a3&name=%F0%CE%F8%B8%20026.jpg

 

다 먹고 옹화궁에 갑니다. 학생할인을 요구햇는데

중국인학생만 된다네요 ㅜㅜ

 

download?fid=64222731f7475f53094c2737f93037a3&name=%F0%CE%F8%B8%20027.jpg

 

결국 일반표로 뽑고.. 표가 특이하더라구요 VCD로 되있었다는

불교사원 표가 25위안이나 하니 이정도 표는 되야죠.

 

 

download?fid=64222731f7475f53d4d72737f93040a3&name=%F0%CE%F8%B8%20028.jpg

 

옹화궁에 오기로 한 이유는 그냥 불교사원이 아니라 티베트 불교사원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원래 티벳을 정말 가고 싶어했는데 퍼밋문제와 루트상의 문제로 포기를 했던 ㅠ

 

download?fid=64222731f7475f53ec782737f9304fa3&name=%F0%CE%F8%B8%20030.jpg

 

확실히 티벳불교 사원이라 승려들 복장도 티벳풍.

 

download?fid=64222731f7475f53e3cd2737f9305aa3&name=%F0%CE%F8%B8%20031.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1bda2737f9306ea3&name=%F0%CE%F8%B8%20032.jpg

 

외부에서 오신 일반 스님이신듯.

 

download?fid=64222731f7475f53eeaf2737f93077a3&name=%F0%CE%F8%B8%20033.jpg

 

특유의 신성한 분위기로 인해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특히 옹화궁 최대 하이라이트인 지상 4층 지하 2층 크기의 미륵불을 찍지 못했다는것.

 

download?fid=64222731f7475f5307712737f9307fa3&name=%F0%CE%F8%B8%20035.jpg

 

옹화궁에서 나와 좀 늦은시각이지만 이곳에서 가까운 후퉁거리를 보러 갑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167e2737f93087a3&name=%F0%CE%F8%B8%20036.jpg

 

몇백년간 이어온 서민의 거리 후퉁. 인력거투어나

단체투어들도 많지만 저는 그냥 걸어서 혼자 하기로 합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73b32737f93091a3&name=%F0%CE%F8%B8%20037.jpg

 

후퉁 아무곳이나 들어가 봣어요 ㅋ

 

download?fid=64222731f7475f5363102737faf5b5a3&name=%F0%CE%F8%B8%20038.jpg

 

당국의 개발로 인해 화려한곳만 제외한 많은

후퉁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해서 지금 꼭 봐야겠다 싶어 보러 간거였는데 역시나..

 

download?fid=64222731f7475f537f052737faf5eba3&name=%F0%CE%F8%B8%20039.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8ced2737faf851a3&name=%F0%CE%F8%B8%20040.jpg

 

후퉁에 사시는 분들은 공용화장실 쓰시는듯.

이게 말로만 듣던 그 중국의 화장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1f7a2737faf882a3&name=%F0%CE%F8%B8%20043.jpg

 

점점어두워 지기 시작합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42912737faf88ca3&name=%F0%CE%F8%B8%20044.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17fc2737faf896a3&name=%F0%CE%F8%B8%20045.jpg

 

화려한 건물과 함께 대비가 되는 후퉁의 모습

 

download?fid=64222731f7475f53519e2737faf8a0a3&name=%F0%CE%F8%B8%20047.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15a52737faf8aaa3&name=%F0%CE%F8%B8%20048.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9f302737faf8bca3&name=%F0%CE%F8%B8%20049.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ef232737faf8c7a3&name=%F0%CE%F8%B8%20051.jpg

 

겨우겨우 빠져나가니 큰 도로가 나오더군요.

8차선 도로인데 중국분들 아무렇지 않게 무단횡단;

따라서 같이 무단횡단 하다 중간에 갇혔습니다;;

 

돌아가야 되는데 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일단 무작정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이 보이면 내리기로 했습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c44c2737fcd8e3a3&name=%F0%CE%F8%B8%20052.jpg

 

지하철역이 보여 근처서 내려서 역에 들어가려다

서민식당이 보이길레 저녁밥부터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1aa12737fcd8efa3&name=%F0%CE%F8%B8%20053.jpg

 

허름한 식당이었는데 영어메뉴판 있을리가 없고 대충 찍어서 나온 메뉴.

맛은 그럭저럭 무엇보다 가격이 8위안.

 

다먹고 지하철 타고 왕푸징의 숙소로 무사히 왔습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5bdf2737fcd90aa3&name=%F0%CE%F8%B8%20055.jpg

 

두분 다 체크아웃하고 나가셨네요.

6명 방인데 저 혼자만 있었다는.

 

 

 

-지출-

교통비 11, 숙박비 25, 식비 58, 관광비 55, 잡비 10

합계 159위안

 

 

 

 

-2009년 12월 15일-

 

download?fid=64222731f7475f532f682737fcd915a3&name=%F0%CE%F8%B8%20056.jpg

 

오늘은 아침은 중국식 초코파이로 때웠습니다.

저거 맛 없더군요 푸석푸석하고;

 

download?fid=64222731f7475f532fbd2737fcd920a3&name=%F0%CE%F8%B8%20057.jpg

 

간밤에 영국분이 오셨더라구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03c62737fcd929a3&name=%F0%CE%F8%B8%20058.jpg

 

오늘은 황실정원 유적지인 원명원에 갑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c75b2737fcd931a3&name=%F0%CE%F8%B8%20059.jpg

 

아 무진장 넓네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4a29273811463ca4&name=%F0%CE%F8%B8%20062.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54342738114668a4&name=%F0%CE%F8%B8%20063.jpg

 

겨울이라 호수가 다 얼어버린;

 

download?fid=64222731f7475f530aa72738114675a4&name=%F0%CE%F8%B8%20064.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2732273811467ea4&name=%F0%CE%F8%B8%20065.jpg

 

비수기에다 워낙 넓어서인지 곳곳이 너무 썰렁하더라구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7b452738114689a4&name=%F0%CE%F8%B8%20066.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4dd527381146aba4&name=%F0%CE%F8%B8%20075.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d38227381146b7a4&name=%F0%CE%F8%B8%20076.jpg

 

서양루. 유럽식 정원도 꾸몄었다네요.

아편전쟁때 훼손되서 지금은 이렇게.

 

download?fid=64222731f7475f53bcec27381146c4a4&name=%F0%CE%F8%B8%20078.jpg

 

download?fid=64222731f7475f53174127381146eba4&name=%F0%CE%F8%B8%20079.jpg

 

아마추어 사진작가분이신듯.

 

원명원 터만남아있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93e9273812f357a4&name=%F0%CE%F8%B8%20080.jpg

 

원명원 내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물대신 차로 주시더라구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73f4273812f361a4&name=%F0%CE%F8%B8%20081.jpg

 

가장 싼 볶음밥만 시켰는데 차까지..

 

download?fid=64222731f7475f5361eb273812f36ba4&name=%F0%CE%F8%B8%20082.jpg

 

이건 무슨 차일까요?

 

식사뒤 서둘러 버스타고 이화원에 갔습니다.

 

download?fid=64222731f7475f5372d6273812f372a4&name=%F0%CE%F8%B8%20083.jpg

 

이화원으로 가는 버스에서 한국인인듯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주의깊게 보다가 가방에 매달린 우산의 한글을 보고 반갑게 인사; 같이 이화원 둘러봤어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4c71273812f37aa4&name=%F0%CE%F8%B8%20088.jpg

 

저희 둘다 원명원에서 터만남아있어 아쉬웠는데 이화원은 굉장하더군요.

 

download?fid=64222731f7475f53a02a273812f3ada4&name=%F0%CE%F8%B8%20090.jpg

 

이걸다 인공으로 만들었다니

 

download?fid=64222731f7475f53733f273812f3b9a4&name=%F0%CE%F8%B8%20091.jpg

 

겨울이라 호수위를 거니는 진풍경 ㅎ

 

download?fid=64222731f7475f53c901273812f3c8a4&name=%F0%CE%F8%B8%20097.jpg

 

잘은 모르겠는데 서태후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네요.

UNESCO 세계문화유산이고..

 

download?fid=64222731f7475f53d9cb273812f3dda4&name=%F0%CE%F8%B8%20103.jpg

 

이화원이 4시까지만 문열길레 끝까지 있다가 왔습니다.

오늘 만난 한국분한테 숙소를 못구하셨다기에

 소개시켜주고 저녁 밥도 얻어먹었어요 ㅋ

 

 

 

-지출-

교통비 7, 숙박비 25, 식비 24, 관광비 30

합계 86위안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여행-중국, 홍콩, 마카오 갤러리 이용 안내 [37] 운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13 21350 7
78571 중국에서 페이결제하려면 카카오페이야? ㅇㅇ(211.205) 04.30 24 0
78570 시진핑핑이 개인정보 뿌린다 ㄷㄷㄷㄷ ㅇㅇ(223.39) 04.30 17 0
78569 혹시 홍콩현지에서는 핸드폰을 어떤방식으로 판매해? 여갤러(110.13) 04.29 44 0
78566 베이징 스차하이 또 가고 싶다 더블알발음은아르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8 0
78565 홍콩이 근본 있는 문화고 자본주의 답다 여갤러(61.79) 04.18 102 0
78564 마카오 볼거 뭐있냐? 호텔에서 놀고 도박하는 동네 아님? ㅇㅇ(121.124) 04.17 101 0
78563 장가계 여행 6월 어떰? 갤러리갤(106.101) 04.16 94 0
78561 홍콩 비행값 너무 든다 [4] 여갤러(175.122) 04.12 244 1
78556 홍콩 심야에 돌아다녀도 괜찮아? [4] 여갤러(144.92) 04.06 447 1
78554 중국 복주가 환승으로 유명해졌네 ㅋㅋㅋ ㅇㅇ(118.235) 04.02 104 0
78553 코이회사 한복팀.행정팀.카페팀.웹툰팀 ㅇㅇ(61.254) 04.02 78 0
78550 홍콩 여행하면서 [1] 여갤러(211.219) 03.23 346 0
78549 중국 1년 비자 만들때 질문 [1] ㅇㅇ(211.234) 03.23 202 0
78548 형들 마카오 트레블월렛 서용간ㅇ? [1] 키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668 0
78547 복주녀랑 영상 썸탄지 1년맘에 복주 주재원 발령났네 ㅋㅋㅋ ㅇㅇ(211.229) 03.22 212 0
78546 [마카오] 마카오 코타이 다이사이 룰렛 느리게 잃기, 마틴 GAP 10~ 바보과학아저씨(39.125) 03.22 118 0
78545 빈때땜에 경남제약 개같이 500망했다가 이번에 개같이 오르내 ㅋㅋ ㅇㅇ(211.229) 03.21 98 0
78544 0708년에 복주에서 어학연수했는데 지금 환승경유 노선 오지게 생겼네 ㅋ ㅇㅇ(124.194) 03.20 81 0
78543 나 이제껏 연봉 잘못알았다 ㅋ [2] 여갤러(122.43) 03.19 308 0
78539 중국 6박7일 마카오 홍콩 심천 광저우 갈수있나요 [1] 여갤러(121.130) 03.18 169 0
78538 덩치는 중국이 큰데 싸움,전쟁은 왜 일본이 잘함? [3] 여갤러(222.238) 03.18 194 0
78534 여름에 하얼빈 여행 갈까하는데 [6] 스라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78 0
78533 마카오 카지노 첨 가서 구경 해보고 싶은데 [3] 여갤러(14.33) 03.13 342 0
78532 이 갤은 죽었네 [1] 데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241 0
78531 시진핑 갘음 중국년 ㅇㅇ(211.229) 03.11 130 0
78529 혹시 이런 심사할때 각각 필요한게 뭐 있는지? [1] 여갤러(128.134) 03.05 130 0
78528 상해 예원쪽에 여갤러(115.138) 03.05 123 0
78527 예전에 마카오-심천에서 살면서 도박해서 연명하는 횽아 글 기억나는 사람? 여갤러(222.100) 03.02 177 0
78522 사스 이전까지 김치 잘 모르고 잘 안 쳐먹던 짱꼴라들 여갤러(106.102) 02.27 3679 0
78521 디즈니랜드랑 홍콩에서 무조건 가야하는 맛집 추천좀 여갤러(58.232) 02.27 174 0
78520 한자 만든 사람들 → 고대 한반도 동이족 여갤러(114.207) 02.26 104 0
78518 중공 폭죽 위험하다~!!조심해랴~! 스키피오아프리카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05 0
78517 장가계 가본사람? 여갤러(211.234) 02.18 136 0
78516 중꿔가 월드컵 나가면 진짜 좆되는 이유 여갤러(116.84) 02.18 98 0
78515 왜 홍콩이 다시 중국 영토가 되기 싫었는지 아라보자. 여갤러(116.84) 02.18 218 2
78514 공자가 중국인에 세계 3대 성인이어도 소용이 없는 이유... 여갤러(106.102) 02.18 132 0
78513 홍콩사는 서양애들은 뭔가 전부다 경계선 지능장애 느낌..? 파트리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54 0
78512 홍콩 교통수단 태그리스되나요? 000(58.238) 02.18 100 0
78511 쭝궈는 일제침략기 때가 마오쩌둥, 덩샤오핑 때보다 더 좋았다. 여갤러(106.102) 02.17 76 0
78510 1970년대 베이징과 타이페이 2 [1] 여갤러(114.207) 02.17 152 0
78504 1970년대 베이징과 타이페이 [1] 여갤러(223.62) 02.16 175 0
78500 홍콩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1] 여갤러(121.173) 02.09 311 0
78499 구룡역에서 구룡호텔까지는 택시타야되려나 여갤러(218.48) 02.08 87 0
78496 일본은 이렇게 해서라도 한자 얼른 버렸어야 했다. 여갤러(116.84) 02.03 5754 0
78494 일본이 짱꼴라 싫어하는데 한자를 못 버리는 이유. 여갤러(114.207) 02.02 5389 0
78492 남자들 마저 지참금을 요구하는 중국 근황.avi 여갤러(175.123) 02.01 155 0
78491 짱꼴라 축구선수 새끼들은 개발 중에서도 개개발... 여갤러(114.207) 02.01 72 0
78490 하루에 삼천잃은썰 ㄷㄷ 여갤러(193.36) 02.01 251 0
78487 중국 꽃뱀들의 최후.avi 여갤러(175.123) 02.01 38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