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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중국배낭여행> 13. 양숴 -감동할 수밖에 없는 절경 그리고..

에움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3.16 01:40:37
조회 6458 추천 3 댓글 15



 -2010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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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버스로 양수오에 도착했습니다. 1시간 반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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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룸이 50위안밖에 안하길레 이번에는 오랜만에 혼자 조용히 쉬려고


조그만 호텔의 싱글룸을 택했습니다.


 


숙소에서 여행사도 겸하고 있어서 프로그램들 봤는데


다 가격이 적어도 150이상이네요.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양디-싱핑구간 이강유람 알아봤더니


150위안 ㅎㄷㄷ 일단 자전거를 대여해서 프리맵을 들고 자전거 하이킹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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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마다 영어메뉴와 저렴한 가격으로 배낭여행객들의 천국 양수오 시제부근.


다른 여행사들 돌아다니면서 알아봤는데 코스마다 가격도 제각각이더군요.


반토막코스하면 더 싼데 싱핑 양디구간을 고집하니 다 150위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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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이강까지 가봤습니다. 호객 아줌마가 이강유람하자고 쫓아붙어요.


영어로 흥정하는데 싼 코스로 부르는데 양디 싱핑 구간은 200넘게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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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멀리 풍경구가 ㅎㄷㄷ; 이강유람은 내일하고 자전거 하이킹만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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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나온코스대로 번화가 외각으로 빠져나갑니다. 정말 인적이 드문대 풍경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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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구 표지판이 있는거 보니 제대로 온거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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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들과는 다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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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달리자 다른 자전거하이커들을 만납니다.


커플들은 2인승 자전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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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오의 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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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참 그저 그냥 아무데나 온 사방이 이렇습니다.


여기는 어디 풍경구 뷰포인트가 아니에요. 이 지역 전체가 다 풍경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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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굉장한 풍경에 그저기가 차서 ㅎ 중국여행하면서 여러 사람과 여행담


얘기를 듣는데 꼭 제가 양수오 간다는 얘기 할때마다


꼭가라고 굉장히 아름답다고 한마디씩 하시더라구요. 이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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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분좋게 달립니다. 이렇게 좋은 풍경을 자유를 만끽하며 보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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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양강이었나.. 여튼 굉장히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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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드리프트로 유람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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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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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대여한 자전거 ㅋ 대여료는 따리에서의 것과 같은데 자전거는 훨씬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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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저 할말을 잃습니다. 굉장히 조용하고 새가 우는소리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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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유여행이 아니었음 이런곳까지 못왔겠죠. 정말 배낭여행으로 와서 잘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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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포인트중 하나인 월양산. 투어로 온사람들은 버스에서 내려서 사진찍고 다시 타서


어디로 가는 식이더라구요. 양수오는 어딜가나 다 풍경구니 사실 자전거로 자유롭게 하이킹하는게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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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날 너무 풍경에 압도를 당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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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기저기 쏘다니다 보니 저녁때가 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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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대나 주변 서민식당 들어갔는데 이런 국수만 팔더라구요.


나중에 가이드북을 읽어보니까 이게바로 광시성의 특산 쌀국수 미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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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슈퍼에서 군것질거리 사서 먹으면서 방에 있던 티비를 봤습니다.


티비가 딸린 방에 묵는건 처음이네요 ㅋ 베이징 폭설인가봐요 ㅎㄷㄷ


알고보니 이 시기에 우리나라도 유례없던 폭설이 내렸었다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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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맥주인줄 알고 샀습니다 -_-; 비타민 음료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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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싱글룸에 혼자 있으니 재미 없어요~ 밖에 나가 양수오시내를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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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류 브랜드 인가요? ㅎ 거리를 걷는데 남자 혼자 걸어다니니


계속 호객꾼들이 무려 5명 연속으로 "마사지 마사지 뷰티불걸 ~"


이럽니다; 하긴 남자 혼자 돌아다니니 가장 좋은 먹잇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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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온지 한시간도안되서 숙소에 돌아왔어요.;


 


-지출-


교통비 16, 숙박비 50, 식비 26, 관광비 15


합계 107위안


 


 


 


 


-2010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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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날 저녁 숙소에서 이강유람 신청을 했어요.


숙소에서 양디에 있는 보트 사공에게 연락을 하고


 


제가 직접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양디까지 가서 내리면


미리 연락받은 사공이 제 인상착의를 알아보고 다가와서 영수증확인하고 유람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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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분이 영어를 전혀 못하시니 이분이 맞나 어리둥절하다 영수증 보여주니 맞다고 하네요


저런 보트에 저 혼자 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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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정말 맑고 얕아서 아래가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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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범상치 않네요. 모터키고 가다 노를 젓다를 반복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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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이국적인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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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아저씨가 멈춰서 물고기 모양 절벽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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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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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에는 저기까지 물이 차나보네요. 나무들이 물결따라 누워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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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서서 마을로 갑니다. 여기도 무슨 코스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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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사공아저씨가 여기가 집이더라구요 집으로 들어가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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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과일 하나를 가져다가 주십니다. 귤같은데 크기가 ㅎㄷㄷ


당도가 순한 귤같은 맛인데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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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에서 출발한 커다란 유람선. 제가 탄 작은 보트가 전 더 마음에 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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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발. 기본적으로 제가 탄 보트가 가장 천천히 여유있게 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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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아저씨가 뷰포인트마다 보트를 세우고 사진 찍고 경치감상하라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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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자기 담배 보여주면서 ㅎㅎ 그림속 이 곳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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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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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그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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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유명한 장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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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예 내려줘서 구경시켜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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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에서 할아버지가 왠 까마귀(?)들과 함께 낚시를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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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둘씩 타는데 외국인 관광객은 저처럼 혼자 타는 분들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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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시간 넘게 하고 싱핑에서 내려 사공 아저씨가 버스있는곳까지 같이 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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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도 참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다운 양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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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핑마을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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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긴 도대체 몇십년이나 된 건물일까요.


 


이후 숙소로 돌아와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내일 기차를 타기위해 다시 계림으로 가야해요.


 


-지출-


교통비 13.5, 숙박비 50, 식비 30.5, 관광비 150, 잡비 27.3


합계 271.3위안




이날 숙소에 일찍와서 그냥 숙소에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어요.

중국여행 정말 좋지만 이제 한달이 다되갑니다.
이제 절반 왔는데 점점 매일 같은 패턴.

중국어도 지겨워지고 할때쯤입니다.

혼자 여행하는것도 이제 외롭습니다.
이제 저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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