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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나의 치밀한 계획에서 비롯되었다

다빈치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2.03 21:26:48
조회 122727 추천 188 댓글 351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hit&no=5414&page=1 

\'다빈치코드의 네이버 소녀시대 안티까페 점령인터뷰\' 는

바로 나

다빈치코드가 조작한 것이다.


일단 내가 소녀시대 안티카페를 두 달간의 위장전입으로 접수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어려운 고난끝에 안티카페를 접수한 나는 순간 환희에 들떴지만 이 사건을 단순한 접수에서

그치지 않고 잘 이용하면 힛갤과 디시뉴스 김유식 대표이사와 전 DC인들을 낚을 수 있겠다는

나름대로의 큰 확신이 들었다.


저번 박유진 낭자에게 전화를 걸었던 사건이 어떤 찌질이에 의해 내 손을 거치지 않고

편집되어 거짓말쟁이로 몰리는 큰 낭패를 보았기 때문에 나는 이번 사건을 벌인 내가

내 손으로 사건을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이유로 나는 나의 인터뷰 내용을 조작해 올리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인터뷰 내용을 최대한 과격하게 할지 순하게 할지 고민하던 나는 무리를 해서라도 과격한

방식으로 나가는 것이 힛갤입성과 디시뉴스 입성에 도움을 줄거라 생각했다.

안티까페를 털어서 팬까페로 만드는 것은 저번의 꺼츠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자칫 순하게하면 죽도 밥도 되지 않을 가능성이 컸고, 과격하게 해서 사람들이 나의 방식을

불쾌하게 생각한다면 그것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을 때의 쾌감은 더욱 짜릿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나는 철저하게 제 3자인양 과격하게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다.


200712034.jpg



위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것은 \'위장전입\'이라는 표현이다. 

이것은 김유식 대표이사님의 특정 정치적인 성향을 고려한 것이다.

김유식 대표이사의 정치적인 성향은 \'그 쪽\'과 가깝지만 알다시피 유식대장은

지지하는 특정 정치인이 있고 그 특정 정치인은 \'그 당\'을 탈당한 전력을 가지고있다.

나는 그런 이유로 반대되는 그쪽 후보를 은근히 비방하는 내용의 인터뷰

내용이 김유식 대표이사에게 일차적인 호감을 살거라 확신했다. 

또한 나는 김유식 대표이사가 가끔 정사갤과 대선갤을 눈팅한다는 사실을 알고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2007daesun&no=62058&page=1&search_pos=-61635&k_type=1100&keyword=%EB%8B%A4%EB%B9%88%EC%B9%98%EC%BD%94%EB%93%9C

이러한 글을 대선갤에 적어서 김유식 대표이사가 내게 호감이 생기기를 유도했다.

위장전입이라는 표현과 함께 비웃음 가득한 ㅋㅋㅋㅋ는 그런 이유로 의도적인

나의 첫 설정이자 페이크라고 볼 수 있다.


200712035.jpg



두번째 문제의

\'김유식 바X 멍X이\' 가 삽입된 곳이다.

나는 이 부분을 최대한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 수십가지의 시나리오를 준비해봤고

자칫하면 너무나 쉽게 들통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글자간 간격을 떼놓기로 결정했다.

또한 채팅의 내용을 무조건적인 김유식 대표이사 찬양으로 도배함으로서 아무도 세로관광을

생각해낼 수 없도록했다.

나는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이 부분의 편집을 위해 무려 몇 시간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200712036.jpg



이 부분은 의도적으로 인터뷰어 또 다른 나에게 욕설을 하기 위해 투표이야기를 꺼내온 것이다.

인터뷰어를 촐랑대는 인물로 설정하고 나는 과격한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적절한
 
시기에 터지는 나의 욕설은 인터뷰의 컨셉상 필수적이라 볼 수 있었다.

앞서 말했듯 절대 두 사람이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 이유로 나는 중간에 ㅋㅋㅋ 하지마라고 하면서 일부로 욕설과 거친 말투를 사용한 것이다.



200712038.jpg



꺼츠를 주저리 주저리 꺼낸것은 꺼츠와 나를 차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꺼츠를 이용해 이것이 낚시였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기도했다.

난 당초 위 안부게시판의 글귀에 내 아이디와 이름이 떡하니 박힌 짤방을 사용할까 고민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 쉽게 들통이 날 위험이 있었다.



2007120311.jpg




애시당초 조작된 낚시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방법은 그래서 이렇게 쓰기로 했다.

보면 알겠지만 리플 옆에 x표시 즉 삭제권한은 운영자에게만 주어진다.

즉 이것은 내가 캡춰한 장면이고

이것은 나중에 이것이 낚시로 밝혀졌을때 나의 낚시를 증명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했다. 

이 장면 또한 수십번의 캡춰와 편집을 반복해 좋은 각도를 찾아내 올린 것이다.

사람들은 리플과 글의 본문에 집중해 작은 x 표시에 집중하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한복을 입은 소녀들의 사진은 집중성이 있는 사진이었고,

뚜렷하게 글을 올린 안티들의 글보다는 일부로 집중력이 흐트러지도록 어버버대는

글에 의도적으로 거친 욕설을 쓴 것 역시 마찬가지였다.

시선을 삭제권한 즉 x에게서 빼앗기 위한 치밀한 나의 계략이었다.

즉 애시당초 이 짤방은 나의 손에서 철저하게 계획된 일종의 상황극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힛갤 입성이 불가능할 수 있었다.

일단 꺼츠와 차별성을 두고 사람들을 더 격하게 속이기 위해 불가피했다지만 

나의 인터뷰 스타일은 너무 과격해 인상이 찌뿌려질 수 있었고, 힛갤 등록권한을 가진

김유식 대표이사님은 아직도 나를 경계하고 싫어하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2285060&articleid=26488

그런 이유로 나는 적절한 시기에 이런 글을 적어 나의 행동을 개념있게 만들려 애썼고,

내 갤로그와 인터뷰 내용에 김유식 대표이사님을 찬양하는 내용의 글을 도배한 것 또한

김유식 대표님의 경계심을 풀어 내 글을 힛갤과 디시뉴스에 등록시키기 위한 나의 계획이었다.


viewimage.php?id=girlsgeneration&no=29bcc427b69d3fa762b3d3a70f9e2334608e2385ab815cda90d5983d64846d796bad5aaac6551f599aadf7e5e4fafb3ea9da2919772c51ca0ee749fe4f0f8444a4307685552e984a5ca1e4cec7a5052ace00980108e1edca9b16b163c6cdf95fe700178fcee7f024403a59d32b258a6de2b15ce0730c6a&f_no=a1562daa0f16b442b2333c719d3ae0b606441b684913d0051f5cc6916afd76



글이 올라온지 3일이 되고 힛갤에 글이 등록된지 하루가 지났어도 누구도 나의 낚시를

눈치채지 못했고, 사람들은 내 인터뷰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 악플들을 진정 쾌감이 실린 미소로 바라보았다.

그랬다 그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낚인 것이었다.

하지만 3일째에 접어들자 근성의 디시인들도 이에 뒤지지 않고 결국 나의 낚시질을 찾아내었다.

하지만 이미 나의 찬양에 눈과 귀가 멀어버린 김유식 대표이사님은 힛갤 리플, 디시 뉴스

심지어는 디시 접속 메인 글귀까지 내찬양으로 도배함으로서 스스로의 패배를 인정하였다.


사실 나는 이번 낚시질을 일종의 도박으로 생각했다.

자신의 손목을 내걸고 아귀와 도박을 벌이는 고니의 심정으로

죽음을 불사하고 라이토를 관광시키려는 L의 마음가짐으로 나는 무리한 패를 꺼내들었다.

충분히 안티카페 접수만으로도 난 대인배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지만

거스 히딩크의 말처럼 나는 아직도 배고팠다.

그렇다.

진실을 밝혀낸 사람이 추측해낸 것처럼

나는 \'김유식 바X 멍X이\'

를 최소한 힛갤 최대한 디시뉴스에까지 올리기 위해 이번 낚시를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다.

사실 나는 이런 나의 저급한 낚시에 유식대장과 디씨측이 낚이리라고는 생각치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낚였고 심지어는 디시뉴스에 삭제권한이 떡하니 박힌 짤방을 사용했다.

이 자리를 빌어 나의 기사를 적은 이승희 기자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나는 평소에 이승희 기자 좋아했다.

정말이다.


그리고 김유식 대장!

대장을 존경하는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찌질댈수 있는것도 다 디씨가 있고 유식대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김유식 대장이 있었기에 나 역시 키보드를 잡고 있는 것이다.

대장을 음해하기 위해 이런 짓을 벌인 것은 결코 아니다. 그저 조크일뿐이다.

유식대장과 디씨도 여러 연예인들의 재미난 합성사진으로 조크를 즐기지 않는가?

나 역시 같은 방식으로 조크를 즐긴 것이다.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인 그리고 유식대장의 심리를 조금 꿰뚫어본 시니컬한 조크였을뿐이다.


그리고 \'김유식 대표이사님 사랑해요\' 는 낚시를 위해 거짓을 적은 것이 아니다.

나는 진짜로 김유식 대표이사를 사랑한다.

다른 낚시와는 달리 카페를 접수해 김유식 다빈치코드 커플카페로
 
바꾼 것은 결코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 안티카페에서 두 달여간 눈물을 흘리며 꾸준히 독하게 소녀들의 욕을 적어야만했고

심지어는 나를 믿지 못하는 안티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디시 소시갤을 거론하며

그곳에 욕을 적어보자고까지 제안하기도했다.

또한 나를 의심하는 안티들을 속이기위해 슈퍼주니어 규현까페에 가입해

선물성금모집에 사촌동생 이름으로 돈을 입금시키까지했다.

피눈물을 흘리며 계좌에 넣었던 그 만원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면

디시 본사 앞에서 조루포터와 함께 빨개벗고 저질댄스도 가능하다.

슈퍼주니어 규현아 내가 준 만원으로 맛있는거 먹었길 바란다.


아무튼 나는 처음 위장해 그 까페에 들어갔던 그 날부터 카페를 접수하면

그곳을 유식대장에게 봉헌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

낚시는 2차적인 계획이었다.


유식대장에게 바란다.

항복

이라고

하길 바란다.

나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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