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선 앞으로 한자漢字 광풍

아적아(58.234) 2008.09.18 19:24:38

조회 399 추천 0 댓글 13

서울의 강남 초등학교　「한자 교육」재개

　한국의 교육특구라고 하고 있는, 서울 강남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자 교육이 재개됩니다.

　서울 강남 지역의 교육 행정을 관할하는, 서울 강남 교육청은, 17일, 「한국어의 70%는 한자가 바탕으로 되어 있으므로, 아동의 의사소통을 도모하는 능력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 한자 교육은 빠뜨릴 수 없다」로서, 다음 달부터 초등학교에서 한자 교육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자 교육은, 박정희정권 당시의 1970년부터 한글을 중시하는 정책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초등학교에서는 사실상 행해지지 않고, 중학과 고등학교에서, 각각 기초 한자 900자씩을 습득시키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자 교육을 재개하는 강남 지역의 초등학교 51교에서는, 특색이 있는 교육의 일환으로서 4 학년으로부터, 아침의 자습 시간과 국어의 수업 시간을 할애해 한자 교육을 실시해, 아동들이 졸업하기까지, 900자 정도의 기초 한자를 기억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서울의 강남 지역은, 한국에서 「교육특구 1번지」라고 말해지는 만큼, 주민이 교육열심으로, 교육의 본연의 자세에 영향을 주어 왔던 만큼, 교육청의 주도로 행해지는 초등학교에서의 한자 교육의 재개가 향후, 어떠한 파문을 부르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detail.htm?No=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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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aoi|작성시간 2008-09-18 17:41:29

한국의 어른 여러분.

향후는, 한자의 읽고 쓰기를 할 수 없으면 초등 학생에게 바보 취급 당해 버립니다.

한자의 읽고 쓰기를 할 수 없는 사람은,

열심히, 한자를 공부해 주세요.

그러나, 한자의 공부가 싫기 때문에라고 말하고,

모처럼 재개된 한자 교육을 저지하다니

바보같은 일을하지 마세요.

한국어를 올바르게 이해해 기억하기 위해서는,

한자 교육의 재개는, 올바른 선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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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onist |09-18 18:27

「文字」と「言語」の区別すら付かないbabo奴が、漢字の排斥とともに大量生産されてきました。これから漢字教育を受ける韓国の子供達は、こんな大人にならなければ良いですね。
「문자」와「언어」의 구별조차 붙지 않는 babo놈들이, 한자의 배척과 함께 대량생산 되어 왔습니다. 지금부터 한자 교육을 받는 한국의 아이들은, 이런 어른이 되지 않으면 좋네요.

dares |09-18 18:29
漢字教育の普及はむしろ日本の脅威だ
한자 교육의 보급은 오히려 일본의 위협이다 ..

satorare |09-18 18:48
漢字排斥運動は、馬鹿な朝鮮人を大量生産して終わりましたね。ハングルのみしか学んでいない層は、今後就職や社会に出た際、差別的扱いを受けるでしょう。
한자 배척 운동은, 바보같은 조선인을 대량생산 해 끝났어요.한글밖에 배우지 않은 층은, 향후 취직이나 사회에 나왔을 때, 차별적 취급을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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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 한자교육 강화는 전국초등학교로로 확대되야 한다 .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매국노만큼이나 국가적으로 도움안되는게 어설픈 민족주의자들 .

덧붙여 한 위정자의 잘못된 정책이 한 국가와 민족에게 얼마만큼 타격이 되어 돌아오는지 ..
\'한글전용\'은 지금 돌아봐도 정말 말도 안되는 정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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