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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초등학생이 몰매맞을뻔한 사건 6개월전 당근칼에 대해 위험을 알리는 뉴스 근데 남자애가 여자애를 팬다고 인터뷰 자막이 나옴이를 놓칠리없는 살인쿠 분들 댓글로 낭낭하게 초딩한테 욕박음하지만 mbc가 자막주작을 했다는 여론이 계속해서 나오자결국 mbc는 앙망문을 쓰게되고해당기자도 앙망문을 쓰는데 자기는 어떠한 성별 갈등 기사를 쓰지 않는다고한다하지만 당시 해당 기자의 11일전 기사 목록들을보면?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계시는지 알거같다 작성자 : ㅇㅅ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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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캡쳐] 거처도 누추하기 짝이 없다면서

신군아네채경 2006.11.19 16:30:45
조회 403 추천 0 댓글 4 




														

							
어찌 한달이 넘도록 교방에 발길조차 주지 않는단 말이냐

대감
하옵시면 이놈이
그곳을 한번 다녀오는 것은 어떻습니까요
그 여악행수에게라도
대감의 뜻을 전하면

놔둬
그래뵈도 명기 소릴 차고 앉은 계집이야
재주를 제 명줄보다 귀이 여기지 않는 년은
평생 한번도 가져본 적 없는
명예를 가져본 년이다
이런 말이지

뻘) 전에는 칠이 완소했는데
　　 짜증이 슬난다 이제 -.-
　　 궁은 왜 한다 해가지구
　　 짜식 ~ 니 노래도 듣기 싫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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