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30.(목)

<<준기 책에서 걸어나오다>>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 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라.

당신이 어떤 일에 성공하면

몇 명의 가짜 친구와 몇 명의 진짜 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기 쉬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고 솔직하라.

오늘 당신이 하는 좋은 일이

내일이면 잊혀 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라.

가장 위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람일 지라도

가장 작은 생각을 가진 작은 사람들의 총에 쓰러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생각을 하라.

사람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약자를 위해 싸우라.

당신이 몇 년을 걸려 세운 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라.

당신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발견하면 사람들은 질투를 느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라.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과 세상을 나누라.

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라.

==============================================================================

좋은 글을 함께 나누는 준기 책에서 걸어 나오다 였습니다.

오늘은 프랑스 파리에서 주맘을 듣고 계시는 애청자분이예요.

정말 세계적인 방송.....주맘입니다.....^^

그러나 성함은 정작 김**님이 보내주신 글 이었습니다.

인도 켈커타의 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붙어 있는 시 한편을 들려드렸습니다.

그렇죠.....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먹는데 미리 걱정하고 선을 그을 필요는 없겠죠.

용서하고 마음을 베풀고 정직하고 좋은 것을 세상과 나누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아낌없이 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 자신도 커가고 제 마음도 훨씬 더 단단해지고

넓어지는 느낌.....그런 뭉클함..

인생에 있어서 그런 감동들을 느끼며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고 아쉽네요..

올해 마지막 이예요......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올해 마지막...준기 책에서 걸어나오다.

마음 따뜻해 지는글.....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내일은 송년특집 때문에....요 준기 책에서 걸어나오다.

요거...요거...요거 없습니다.......내일

아이고.....아쉽죠?

그러나 또 다른 알찬 것으로 채워진다는 것.

내일 31일은요~

특별 초대석으로 31일 송년특집으로 영화배우 윤소이씨와 함께하게 되겠구요.

그리고 주맘 가족들의 노래 실력을 만나보는 슈퍼스타 주맘이 준비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하루 노래 연습 열심히 하셔서 내일 멋진 실력 뽐내주시길 바랄께요.

자 내일...특히나 내일 많이 들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말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이웃 동네 주민 여러분들께 다..홍보해주시길 바라면서

자 서영은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듣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노래: 서영은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