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으로써 뭐 하나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아주 유아독존이야
그래도 해병대라길래 체력은 좋겠다 싶었더만 뭐ㅋㅋ
비온다고 퍼져서 내 이년 군복무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훈련연기라는거 경험시켜주고ㅋㅋ 나름 고지 먹어보겠다고
뛰어 오는거 같긴한데 ㅋㅋ 은엄폐의 은짜도 모르고
수색대는 능선으로 다니질 않나ㅋㅋ(그래도 수색대
도주중 다리 접지르고 넘어지더니 괜찮냐니까
총 맬빵끈 풀어서 발목 고정해서 도와준다해도
혼자 집결지로 가더라) 대항군이 전단 돌입부터
아주 휩쓰니까 추풍낙엽이고. 그 뭐냐 3참호 돌입?
ㅋㅋㅋㅋ웃기시네 통제관이 촬영해야 한다고
직접 대리고 3참호까지 인.솔. 한거다ㅋㅋ
도중에 죽으면 바로바로 살려주고 말야ㅋㅋ
근데 뭐? 최초 3참호 돌입?ㅋㅋㅋ아 웃겨
그전에 해병대 승리로 날조했을때 대항군블로거가
진실 안밝혔으면 승리로 굳히기 했을꺼아냐ㅋㅋ
해병대 까페 가보니 승전기념 방문에 축하등
난리 났었더만ㅋㅋ 아 진짜 누구하나 사실이 아니다
말하는 사람이 없더라 자존심도 없는지ㅋㅋ
그게 해병대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