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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을 선사하는 부대 한국 해병대!

아라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1.11 01:08:56
조회 3077 추천 0 댓글 10


(짤방은 제주 4.3사건때 해병대 제주계엄군의 민간인 학살현장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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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470661

(서울=聯合) 0...서울관악경찰서는 23일 군대 후배를 발로 차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해병기동봉사대 소속
李윤행씨(43.상업.공천3동 15의9)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李씨는 22일 하오 11시께 관악구 봉천3동 37의19 해병기동봉사대 사무실에서 해병대 후배
金상일씨(40.봉천7동 1529)가 이날 낮 현역사병과 길거리에서 시비를 벌여 매를 맞고 돌아온 후배 孫모씨(28)에게
" 해병의 명예를 손상시켰다"며 기합을 주는 것을 보고 " 아무리 해병선배라도 여기가 군대냐 " 며 金씨의 가슴을 발로 찼다는것이다.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f=total&&n=199506151040

휴지통
1995-06-15 01:00  2009-06-22 21:45  

▼…서울 구로경찰서는 14일 빚 보증문제로 말다툼 끝에 친구와 「결투」를 벌여 숨지게 한 김갑배씨(39·섬유회사 대표)에 대해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김씨는 지난 2월11일 밤8시반경 서울구로구온수동 교통안전진흥공단 주차장에서 친구 윤모씨(39·화물운수업)와 술을 마신뒤 윤씨에 대한 빚 보증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다짐,중상을 입은 윤씨가 지난 11일 숨졌는데…
▼…김씨와 윤씨는 각각 공수특전사와 해병대 출신으로 『특전사 출신이 의리가 없다』 『물해병이할 말이 있냐』며 서로 말다툼을 하다 「결투」를 통해 빚보증문제등 모든 것을 깨끗이 잊자는데 합의한뒤 싸움을 벌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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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50523103408566&p=seoul
위는 해병전우회 선거때, 한 파벌의 해병들이 동원한 건달들이 상대편 후보측 해병들을 두들겨 팼고, 쳐맞은 해병들이 도망간 사건이었음.
->
해병전우회 중앙회장 선거 등에 개입해 폭력을 휘두른 신흥 거대 폭력조직 ‘연합 새마을파’ 77명을 단속, 두목 김모(38)씨 등 3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고문 장모(39)씨 등 44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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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장례식에서 개념없이 가스총 들고 설치다가 노사모 할아버지와 한판 붙어서 불쌍하게 쳐맞는 대선배 해병의 안습 장면
=>
http://blog.daum.net/greenland1004/8534014?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greenland1004%2F85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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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579873&cp=nv&gstatus=no

‘해병대 고참’ 행세 기합 알고보니 해군 출신 입건  

[2007.06.27 10:14]        

[쿠키 사회] ○…해병대 고참이라며 길거리에서 기합을 주던 40대 남성이 경찰서행.

수원중부경찰서는 26일 길에서 만난 해병대 예비군에게 자신이 ‘고참’이라며 기합을 준 혐의(폭행)로 O씨(43)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O씨는 이날 새벽 1시30분께 술에 취해 수원시 장안구의 한 도로를 걷다 해병대 예비군복을 입고 지나가던 K씨(23)를 부른 뒤 자신이 고참이라며 일명 ‘원산폭격’이라는 얼차려를 시키는가 하면 팔각모로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

경찰조사 결과 K씨는 술취한 고참의 명령을 수행하다 결국 경찰에 신고했으며 조사 결과 O씨는 해군 출신이었던 것으로 확인.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경기일보 임성준 기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0851

"너, 가짜 해병이지" 마구 때려, 알고 보니 선배 해병    

가짜 해병대를 색출한다며 지나가는 행인을 마구 때린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10일 해병대 군복 바지를 입은 행인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로 김모씨(58)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전날 밤 10시 35분쯤 은평구 구파발동의 한 거리에서 해병대 군복 바지를 입고 지나가던 이모씨(62)에게 해병기수를 물었는데 대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얼굴 부위를 10여 차례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해병대원 행세를 하고 다니는 가짜 해병들이 많아 이를 색출하기 위해서 해병 기수를 물었는데 대답하지 않아 홧김에 이씨를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또 "겉보기에는 이씨가 나보다 더 어려보이는데도 건방지게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자 무시하는 것 같아 더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피해자 이씨는 실제로 해병대를 제대했으며 김씨보다 해병기수가 높은 선배 해병인 것으로 밝혔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3121048411&code=940202

“해병대는 개병대?” 울컥해 주먹다툼

해병대 출신 직장동료를 욕하다 시비가 붙어 서로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12일 해병대를 헐뜯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서로 폭행한 혐의로 이모씨(57)와 박모씨(36)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영업용 택시 운전사인 이씨는 11일 밤 11시50분께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상을 당한 직장 상사를 조문하러 왔다가 박씨가 ‘해병대는 개병대’라고 하는 말에 화가 나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내가 해병대출신인데 ‘개병대’라고 깎아내리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

<미디어칸 뉴스팀>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60511072814661&p=YTN

"해병대 싫어 전우회 차량에 불질러"
YTN | 김주환 | 입력 2006.05.11 07:28

서울 도봉경찰서는 평소 해병대가 특권을 지닌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못마땅하다며 해병대 전우회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39살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9일 새벽 3시 쯤 도봉구 창동 \'도봉해병전우회\' 컨테이너 앞에서 술에 취한 채 전우회 마크를 단 54살 이 모 씨의 승합차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평소 해병대가 특권을 지닌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못마땅해 홧김에 불을 냈다\'고 말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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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상 개인의  민간인 살인 최고 기록을 갖고 있는 우범곤 역시 해병대 출신

http://www.dugok.com/bbs/board.php?bo_table=04_person&wr_id=484

우범곤 - 의령 총기 난사 사건  

우범곤

1982년 4월 26일 경남 의령군 궁유면 지서에 근무하던 우범곤 순경(당시 27세)이 부부싸움 끝에 화가 나서 술을 마시고, 9시 30분 쯤 만취상태에서 지서의 예비군 무기고를 부수고 총을 꺼내 마을을 돌면서 주민들을 쏴 죽임.

해병대 출신의 특등사수여서 한 명 한 명 조준사격하여 5시간 정도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60여 명을 죽임.
자신도 어떤 집에 들어가 가족을 인질로 잡았다가 수류탄으로 자폭.

(한홍구 한국현대사이야기 특강 P273)  

심지어 초등학교 여학생까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18431

해병대 출신 20대 부녀자 11명 연쇄 성폭행

서울 서초경찰서는 부녀자 11명을 성폭행하고 금품 수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이모(2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 2월28일 밤 9시40분쯤 서초구 서초동의 한 빌라 복도에서 귀가하던 A(22)양을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는 등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부녀자 11명을 성폭행하고 2천600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씨는 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이던 지난 2005년과 2007년 사이에도 휴가 중 부녀자 2명을 성폭행했으며 13살 초등학생도
성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해병대 문양이 새겨진 옷을 입은 이 씨가 훔친 신용카드로 돈을 인출하는 장면을 CCTV를 통해 확인한 뒤 해병대와의 공조 수사를 통해 이 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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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2대 사령관이 모두 독립군 잡아 죽이던 간도특설대 출신. ㅋㅋ

그 외의 해병대 창설 간부들도 전원 일본 해군이나 육군 출신.
물론 육군에도 일본군 출신들이 많았지만 비율상 해병대처럼 간부 전원이 일본군 출신이었던 쪽바리부대와는 비교가 안됐지.

그래서 육군에선 일본군출신임을 쉬쉬하며 감췄던 반면에, 해병대는 초창기부터 당당하게 우린 일본육전대의 후계자다 운운하며
왜색군대문화를 정면으로 내세웠지.
그래서 오늘날에도 유난히 해병대에 일본 용어등 일제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지.
한마디로 쪽바리 꼬붕 부대라는거.

간도특설대출신의 가장 유명한 주요 장성 4명중 무려 2명이 해병대..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60808101412070&p=se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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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랜 월남전에서의 해병대의 민간인 학살 사건중 하나

한국 해병대원들이 순찰중에 총격을 당해서 부상당한 후, 정작 총 쏜 놈은 놓치고 대신 화풀이로 근처 아무 마을에 쳐들어가서 죄없는 아이와 부녀자들까지 마을 민간인들을 모두 학살해버렸군요.

[에디토리얼] 또 하나의 배틀

기사입력 2009-12-04 08:30

“이거 다큐멘터리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8년 전 알고 지내는 방송사 시사프로 PD에게 아이디어를 내민 적이 있다.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주둔 지역에서 벌어진 어떤 사건에 관해서였다. 관계자들의 증언과 미국 자료를 통해 진상의 얼개가 드러났지만, 남은 의혹이 많았다. 취재에 참여했다가 완결을 짓지 못한 아이템이었다. 방송으로 보도되면 반향이 더 클 것 같았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1968년 2월12일 베트남 중부지방의 한 도로를 순찰하던 한국군 해병대 중대가 몇발의 총격을 당한다. 한명이 부상을 입는다. 해병대는 즉각 인근 마을을 수색한다. 그리고 몇 시간 뒤 마을에 불이 나고 아이와 부녀자 등 79여명의 민간인들이 주검으로 발견된다. 당시 신문에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이 사건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고되었고 중앙정보부의 조사로까지 이어졌다. 9년 전, 작전에 참여했던 장교들을 취재했다. 중대장과 1, 2, 3소대장 모두의 증언을 들었다. 그들은 “잘은 모르겠는데, 우리 중대가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살을 명령했다거나 비슷한 광경을 보았다는 이는 없었다. 소대장들은 모두 “우리 소대원들은 연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이러니였다. 마치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용의자로 지목된 피어슨과 알렉스가 “우리 둘 중 한명이 죽였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했던 것처럼.

‘이라크, 제2의 베트남’이라는 표현은 진부하다. 그럼에도 이번호 특집에서 다룬 작품 중 하나인 <베틀 포 하디타>의 내용을 읽으며 베트남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4년 전 이라크 하디타 지역에서 벌어진 미군의 학살사건은 지상군이 전쟁범죄에 휘말리는 전형적인 스토리 라인을 지녔다. 누군가로부터의 저격, 부상 또는 사망, 군인들의 분노, 마을 진입, 살려달라고 비는 민간인, 무차별 학살…. 앞에서 언급한 베트남에서의 전개과정과 거의 같았다.

나중에 미 국방부 문서를 통해 발굴된 시신 사진엔 가슴이 잘린 채 숨진 스무살 여성도 있었다.
왜 그토록 잔인했을까. 소대장 중 한명은 “마을에 들어가니 긴장과 공포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사건 당시 헌병대 조사계장이었다는 이는 보도가 나간 뒤 전화를 걸어와 “베트콩의 소행이라고 거짓 조서를 꾸민 게 늘 마음에 걸렸다”고 털어놓았다. “20대인 아들이 어린 나이에 암으로 죽었는데, 그때의 죗값인 것 같아 괴롭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른 참전자들의 제보도 잇따랐다. “내가 죽였다”는 고백은 끝내 없었다. 마치 한편의 ‘미스터리 전쟁 스릴러물’을 접하는 기분이었다. 한국군도 미군을 따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지만, 처절한 기억은 대부분 베트남에서 정지돼 있다. 시나리오를 찾는 영화 제작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거 영화로 한번 만들어보시라고 (사건이 벌어진 곳은 황석영 소설 <무기의 그늘>의 무대인 다낭 바로 위 ‘퐁니·퐁넛’마을이다).

(글) 고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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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237036&cp=nv

"해병대 선배면 다야?”흉기살해

[2009.03.27 11:41]        

[쿠키 사회] 대구 달성경찰서는 27일 동네 선배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윤모(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26일 오후 1시45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한 다방에 술에 취한채 들어와 동네 선배인 최모(56)씨와 말다툼을 벌인 끝에 술병을 깨 최씨의 목을 찔러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말다툼을 벌이던 중 최씨가 해병대 선배인 것을 알게된 윤씨는 “해병대 선배면 다냐. 죽어볼래“라고 덤비다가 최씨가 “어디 죽여봐라”하고 대답하자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030031205&code=940202

현역-예비역 해병대원, 기수 따지다 주먹다짐

홍진수기자
ㅣ 0 ㅣ 0 입력 : 2008-11-03 00:31:20ㅣ수정 : 2008-11-03 00:31:20

예비역 해병과 현역 해병이 대낮에 술집에서 선후배 기수를 따지다 주먹다짐을 벌여 입건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일 군대 선후배 사이를 따지다 싸움을 벌인 강모씨(23)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김모 상병(20) 등 현역 해병 3명을 헌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병대 출신인 강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35분쯤 서울 을지로 맥줏집에서 친구 임씨(24)와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있던 김 상병 일행과 패싸움을 벌였다. 강씨가 사복 차림인 현역 해병들의 머리 모양을 보고 “해병대 몇기냐”고 묻자 김 상병 등이 “몇기면 뭐할 건데”라고 응수한 것이 발단이 됐다.

강씨는 경찰에서 “후배들이라고 생각해 말을 붙였는데 건방진 대답이 나와 참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경기 김포에서 근무하고 있는 병사들은 사건 당시 외박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5171814371&code=940202

“우린 영원한 해병” 3천만원 사기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7일 전국 해병대 전우회를 돌아다니며 자신을 일본의 폭력조직인 야쿠자의 재정담당자라고 속여 3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최모씨(55)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6일 경기 지역의 한 해병대 전우회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해병 선배임을 강조한 뒤 “야쿠자 비자금 65억엔(약 6백50억원)을 한국으로 들여오는 것을 도와주면 수고비로 30억원을 주겠다”고 속여 전우회 사무국장 임모씨(37)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해병 175기인 최씨는 임씨 등 전우회 사무국 직원들에게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며 “한국 내에 믿을 사람이 없어 의리있는 해병 후배를 찾아왔다”고 속였다. 최씨는 또 사무국 직원들에게 해병 전역서 등 ‘증빙자료’를 수시로 보여주면서 팩스와 전화를 통해 ‘해병의 의리’를 강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승주기자 fair@kyunghjang.com〉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2/h2009020302540421980.htm

표주박] "軍 생활 내가 더 고생" 해병대 선후배 주먹질

송태희 기자 bigsmile@hk.co.kr술 자리에서 군대 시절 이야기를 하다 자기가 더 고생했다고 서로 다투던 20대 4명이 주먹다짐을 하다 결국 경찰서까지 가는 신세가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강남 논현동의 한 횟집에서 술을 마시며 군 복무 이야기를 하다 시비가 붙어 서로 때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6)씨와 B(23)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술집 아르바이트 동료인 A씨, B씨와 B씨의 친구 2명은 1일 낮 12시40분께 점심 겸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군대에서 정말 힘들었다"는 내용의 말을 하자, 해병대 기수 선배인 A씨가 "우리(가 복무하던) 때에 비하면 너흰 몸 편히 제대한 것"이라며 B씨의 뒤통수를 때려 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3/201007230005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현역 해병 대령, 운전병 4차례 성폭행… 보직 해임
안준호 기자 liba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입력 : 2010.07.23 03:07 / 수정 : 2010.07.23 11:08

피해자 수치심에 자살 시도… 현재는 정신과 병동에 입원

현역 해병대 대령이 운전병을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해 보직해임됐다.

해병대 2사단 운전병 이모(22) 상병은 사단 참모장인 오모 대령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3일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씨는 진정서에서 지난 10일 0시 40분쯤부터 2시간 동안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2사단 부근과 부대 안에서 오 대령으로부터 네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오 대령은 10일 새벽 부대 인근 회관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이씨가 모는 관용차를 타고 사단본부 관사로 돌아가던 중 네 차례 차를 세우게 한 뒤 이씨를 힘으로 제압하며 입술을 깨물어 입을 벌리게 하고 혀를 집어넣고, 이씨 바지를 벗겨 성기와 항문 등을 만지고 이씨 손을 자기 바지 속으로 강제로 집어넣어 성기를 만지게 했다고 이씨는 밝혔다. 이씨는 오 대령이 자신을 강제로 성폭행하며 "가만히 안 있어" "명령이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오 대령은 날이 밝은 10일 오전에도 "어제 너랑 했던 거 생각해보니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고 이씨는 밝혔다.

이씨는 심한 모욕감과 수치심을 느껴 부대 뒷산 나무에 목을 매고 자살하려고 했으나 가지가 부러져 실패했고, 오 대령과 함께 자살하려고 차량 전선을 끊기도 했지만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12일 대대장(소령)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지만, 대대장은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없었던 일로 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씨 친척 안모(57)씨는 "13일 가족들이 부대를 찾아갔지만 부사단장(대령)은 \'이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면 참모장뿐만 아니라 이 상병도 사회에서 매장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현재 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인권위와 함께 오 대령에 대한 감찰을 실시했다"며 "오 대령이 (이씨의 주장을) 다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인정하는 부분만 보더라도 계급과 품위에 어울리지 않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보직해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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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청렴한 한국 해병대의 실상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40514115011632&p=yonhap

조국방 `비리장성 처벌건의 묵살" 보도 부인
연합뉴스 | 입력 2004.05.14 11:50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조영길 국방장관은 14일 공금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이철우 전 해병대사령관의 현역시절 비리혐의를 보 고받고도 묵살했다는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조 장관은 이날 남대연 대변인을 통해 지난해 4월 이 사령관에 대한 합동조사단 의 비리의혹 내사결과를 구두로 보고받은 적은 있으나 수사보고서 결제를 거부하지 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남 대변인은 이 전 사령관이 부대 예산과 복지수익금을 횡령하고 인사청탁 명목 으로 부하 장교들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내용의 무기명 투서가 국방부 감사관실로 접 수돼 내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합조단의 내사를 통해 이 사령관이 비리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 자 조 장관은 곧바로 해병대의 인적쇄신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병대 사령관과 함께 다른 장성을 조기에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남 대변인은 또 이 전사령관도 내사결과를 통보받은 듯 임기가 6개월 가량 남아 있었는데도 조기전역을 자처했다고 덧붙였다. hadi@yna.co.kr (끝)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19990422204600010&p=yonhap

뇌물진급 이인기준장 징역형 확정
연합뉴스 | 입력 1999.04.22 20:46

항소 기각 (서울=연합뉴스) 황대일기자=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재판장 안성모)은 22일 뇌물을 주고 장군으로 진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해병 준장 이인기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뇌물을 받고 군사기밀을 누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9125부대 1급 군무원 권기대피고인에게도 징역 10월에 집행유에 1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군내 중책을 맡고 있는 피고인들이 뇌물을 수수, 군기를 문란하게 한 행위는 엄중문책해야 마땅하기 때문에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피고인은 지난 96년 당시 해병대사령관인 전도봉씨(구속중)에게 5천만원을 주고 장군진급을 부탁한 혐의로, 권피고인은 대북정보사업인 백두사업을 추진하며 무기업자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하고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각각 지난해 9월29일 구속기소됐었다.

hadi@yonhapnews.co.kr(끝)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19991015172100389&p=yonhap

부대복지금 전용 물의, 해병대사령관 자진사퇴
연합뉴스 | 입력 1999.10.15 17:21

(서울=연합뉴스) 맹찬형기자 = 이갑진(李甲珍.55) 해병대사령관이 해병 1사단장 재직 시절 부대 복지금을 임의로 전용한 사실이 드러나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국방부는 15일 이 사령관이 해병 1사단장 재직중이던 97년 5월부터 같은해 10월까지 부대 복지금 3천여만원을 전용, 이중 2천만원을 전도봉(全道奉.57) 전 해병대사령관에게 상납하고 나머지를 부대 운영비로 사용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조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이 사령관의 부하였던 김모 중령이 이달초 청와대에 진정서를 제출함으로써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 사령관은 당시의 일로 물의가 빚어지자 조성태(趙成台)국방장관을 찾아가 사퇴의사를 밝혔으며 조 장관은 이를 받아들여 오는 23일 정기인사때 이 사령관을 경질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사령관은 전도봉 전 사령관이 부하장교로부터 진급청탁과 함께 1억3천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불명예 퇴진한뒤 지난해 4월 해병대 사령관에 임명됐으며 임기를 6개월 가량 남겨두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병대 사단장이 부대 복지금 등을 모아 사령관의 활동비로 제공하는 것은 하나의 관행이었으나 이 사령관이 물의를 빚은데 대한 책임을 지고 해병대와 자신의 명예를 위해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mangels@yonhapnews.co.kr(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130398

전도봉 前해병사령관 유죄확정

| 기사입력 2002-12-16 22:34 | 최종수정 2002-12-16 22:34

대법원 3부(주심 변재승 대법관)는 부하장교로부터 진급 청탁을 받으면서 부동산을 서로 교환키로 약속한 혐의로 기소된 전 해병대사령관 전도봉씨에 대해 지난 10일 열린 재상고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00만원 및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시가 차이가 없어 이익이 현존하지 않았더라도 토지교환 약속이 향후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예상에서 이뤄졌다면 뇌물약속죄가 성립된다고 본 원심판결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전씨는 해병대사령관 재직시인 1997년 7월 자신 소유의 경기 안성 땅을 이모 중령 처남 소유의 강화 땅과 교환키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일부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뒤 올 8월16일 서울고법에서 벌금 500만원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자 재상고했다.

송세영기자 sysohng@kmib.co.kr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19980929162000288&p=yonhap

<초점> 해병대 진급비리 수법과 파장
연합뉴스 | 입력 1998.09.29 16:20

(서울=연합) 黃大一기자= 한국군내 최정예 부대임을 자부하며 오직 조국과 명예에 목숨을 건다는 해병대 장군과 대령이 뇌물을 주고 진급한 것으로 드러나 군안팎에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뇌물수수 고리가 지휘계통상 최고 정점인 해병대사령관까지 연결된데다 수법도 수사당국의 추적이 쉽지 않은 부동산과 차명통장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국방부 합동조사단이 해병대 고위장교 진급비리에 대한 본격적인 내사에 착수한 것은 지난해 4월.

해병대 姜모 준장이 한달전인 지난해 3월 실시된 승진인사를 앞두고 소장진급을 조건으로 5천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과 도장을 全道奉 당시 해병대사령관(56.해병간부후보 35기)에게 건네줬다가 돌려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따른 것.

이 무렵부터 全씨의 고교동창으로 민간인인 金모씨(56.구속중)가 해병대 고위인사 진급을 좌지우지하며 돈을 주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소문이 은밀히 알려지다가 새정부 출범후인 금년들어서는 진급비리 관련자의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거명되기 시작하자 군수뇌부는 더이상 수사를 미룰 수 없었다.

합조단은 수개월에 걸친 내사를 바탕으로 全씨의 사령관 재직시 뇌물을 미끼로 승진한 혐의가 짙은 관련장교 24명의 예금계좌 추적에 들어가는 등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합조단은 그러나 관련 장교들이 하나같이 혐의사실을 부인하는데다 본인과 가족계좌에서 뇌물로 의심되는 돈의 입출금 흔적이 포착되지 않자 한때 수사가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다.

그러나 계좌추적 범위가 친인척으로 확대되면서 결국 꼬리가 잡히게 된 것.

조사결과 이번에 구속된 해군총장 보좌관 李仁基준장(50)은 처형 명의로 5천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과 도장을 全씨의 고교동창인 金씨에게 전달, 민간인 수준을 뛰어넘는 치밀한 수법을 동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해병 1사단 군수참모 李秀根중령(48.대령승진 후보)은 자신의 처남 및 全사령관과 친분관계가 두터웠던 해병대사령부 공병참모 金圭洙대령(47)을 중간 브로커로 내세운데다 뇌물도 통상적인 금품이 아닌 토지를 선택해 수사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토지도 인사청탁 관계자에게 직접 양도하는 형식이 아닌 全씨의 처남과 金대령의 동서 명의로 근저당을 설정,등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해병대 관계자들은 2년 가까이 해병대사령관으로 재직하면서 "군인의 덕목은 첫째도 둘째도 청렴과 도덕성"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온 全씨가 부하들의 승진을 대가로 거액을 챙겼다는 사실에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해병대 고위 관계자는 "유사시 적진에 뛰어들어 작전을 수행하는 해병대원들에게 오직 명예심 하나를 내세워 지옥훈련을 시켜왔는데 최고 지휘관이 검은 돈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앞으로 부하들의 훈련과 지휘가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전체 대원들의 사기도 극도로 저하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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