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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다카마쓰-고치 여행기 다카마쓰편
18시 40분 다카마쓰 공항 도착 숙소에서 체크인하니까 젊은 사장님이 라이브 보러 간다길래 나도 가볼까 해서 어디냐고 물어본 다음 짐 정리하도 갔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3시간 공연에 3천엔 원 드링크 제공이었는데 여기 오래 있다가 하루 날릴 거 같아서 일단 ㅌㅌ 사누키 우동을 판다는 소문의 메이드 킷사에 도착. 눈 앞에서 무를 갈아주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돈키호테 좋아한다는 메이드 누나 체키도 찍고 어슬렁 거리다가 들어간 이자카야. 야키토리 양념 3 소금2 시키고 다음 가게로 이동. 여기는 오반자이였는데 내가 먹은 건 함바그. 보리소주 소다와리 시키니까 한국인은 보통 일본주 시키는데 보리소주 소다와리 시키는 거 보니까 제법인데?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 열려있는 우동 가게 가서 시메로 토마토 카레 우동 먹고 숙소로 돌아감 돌아가니까 숙소에서 바를 하고 있었는데 자전거로 시코쿠 일주인지 전국 일주인지를 하고 있는 일본인 커플이 물을 마시고 있어서 나도 일단 물 마시고 잠시 얘기하다가 사장님이랑도 얘기함. 9년 전에 온 적 있는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니까 사장님이 최근 3~4년 전인가? 인수해서 하고 있다고 함. 한국 손님들도 많이 오고 친해진 한국 손님들 만나러 한국에도 갔다고 하고 뭐 그런 느낌인 듯. 루프탑 파티도 하고 한국인 후기에 사장님 칭찬이 많던데 나는 맨날 늦게까지 술마시다가 잠만 자서 딱히 접점이 없어서 아쉬움. 다음날 다카마츠 역 근처 오르네? 에 있는 럼 스탠드 우마야도. 다카마츠 크래프트 럼 론 세토를 만드는 증류소에서 하고 있는 가게인 듯 하다. 첫잔으로 레몬 럼 소다. 이게 제일 맛있었음. 레몬청 시럽? 을 넣어줘서 달콤하면서도 레몬의 산미가 더해져 상쾌한 느낌. 토마토 칠리 럼. 빨간고추(唐辛子) 시럽이랑 토마토 주스에 타 먹는 건데 재밌기는 하지만 토마토 주스의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솔직히 럼 넣나 보드카 넣나 안동소주 넣나 의미가 없을 거 같았음 마지막으로 마신 모히또. 잘게 부순 얼음도 아니고 애플민트를 엄청 으깨어 넣은 것도 아니고 토닉도 아니라서 그냥 애플민트 올린 럼 소다 같은 느낌. 이날 옆자리에 아저씨가 있어서 얘기하다가 다카마쓰, 고치, 마쓰야마의 좋은 바도 소개해주고 스몰토크 하다가 그 아저씨가 가면서 내꺼까지 계산해준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화들짝 놀라서 나 쳐다보면서 몇번이나 아노히또? 젠부? 아노히또? 젠부? 하길래 가만 있을까 하다가 계산대 달려가서 괜찮다고 마음만으로도 너무 고맙다고 마음만 받겠다고 하고 돌아옴 그리고 가게에서 럼주도 사고 구경 좀 하다가 신기한 맥주가 있어서 마셔봄. 가마타마버터맛 맥주는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Hazy IPA였음. 계산할 때 사장님이 그러고 나서도 그 아저씨가 일단 내꺼까지 계산한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혹시 몰라서 안받았다고 하면서 나 잘했지? 하는 느낌이라서 이 꽉 깨물고 금스흡느드 하면서 나옴. 얘기하다가 쇼도시마 소면 이야기가 나와서 바로 옆 가게에서 쇼도시마 소면 먹을 수 있다길래 먹으러 가봄 나쁘지 않았다. 시코쿠88shop인가 하는 기념품 가게 가서 크래프트 진 1병 사고 구경하는데 와타시노카레와사카모토료마카레 같은 일본스러운 걸 팔고 있은 걸 발견. 담날 숙소 사장님한테 추천받고 간 요시다라는 오반자이 이자카야. 칠리 미트볼을 시켜서 먹고 있는데 단골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들어오니까 할머니 사장님이 ~~상 이와시 아리마스요~ 하면서 속닥속닥 거리면서 말하길래 맛있는건가? 하면서 이와시를 시켰는데 뭐 그냥저냥이었음 그러다가 비어있는 집 들어가서 호네츠키도리 시키고 시간 걸릴까봐 포테사라도 시켰는데 오토시로 마카로니가 나와서 포테사라는 괜히시켰다 생각했음 오야로 먹었는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굳이? 싶은 느낌. 다카마츠 처음 갔다면 먹어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기는 함. 전날 갔던 이자카야에 가서 야키토리를 시키고 먹고 있는데 L자형 테이블에 곧 결혼한다는 일본인 커플, 다카마츠 출신에 고교 야구부였다는 아저씨들 둘, 아주머니 하나, 나 이런 순서로 앉아 있었는데 아주머니는 먼저 나가고 그 다음에 한국에서 온 여자가 들어와서 앉음 간단하게 메뉴설명도 해주고 통역도 해주고 했는데 아저씨들 중 한명이 그 한국사람이 맘에 들었던 눈치같았음 하여간 결혼 축한다, 아저씨들 옛날 이야기, 한국사람 무슨일 하는지 뭐 그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예전에 한국 연예인이 왔다면서 이상엽 싸인을 보여줌. 다 같이 사진도 찍고 결혼한다는 커플과 사장님 부부. 지금 보니 여자친구는 키시이 유키노, 남자친구는 호시노 겐 느낌인 거 같기도 하고 아저씨들과 한국에서 온 손님 그리고 나서 그 아저씨들이 한국 손님이랑 내꺼까지 계산해주고 2차로 스낵 가자고 하길래 내꺼는 내가 계산하고 2차는 잘 얻어먹겠다고 하고 따라간 스낵. 오토카페 린린音カフェRinRin이라는 가게 같은데 원래 가고 싶었던 가게라 잘됐다 싶었음. 하여간 거기 가니까 아저씨들이 맡겨놓은 타케츠루를 노미호다이로 마시는 호사를 누리면서 마무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혼술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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