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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폐하의 슈어 3월호 화보사진 & 인터뷰 감상소감

푸른늑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2.20 11:06:39
조회 717 추천 0 댓글 1






다들 유로쌤 얼굴은 알테고 요원폐하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쌤   <W KOREA> \'love your w\' 캠페인 자선파티현장의 두분...



이요원이라는 사람은 내가 여태까지 함께 했던 배우들 중에 굉장히 서민적인, 사람 냄새 나는 배우다.
배우라고 하면 자기 자신을 숨기고 감정의 기복도 심한 편인데,이요원은 개인적으로 맞닥뜨렸을 때 굉장히
인간적인 느낌을 준다.무엇이든 겉치레를 따지기 보다 영양가,실속을 따지는 사람이고 아무리 가까워졌어도
내가 끝까지 존댓말을 쓰게 되는 신기한 사람이다.이요원이라는 사람은 저 사람이랑 같이 대화를 하고
저 사람의 깊이감을 알면, 정말 모든 사람들이 그냥 예쁜 어떠어떠한 배우보다 훨씬 더 예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
-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지난 7년간 나는 그녀가 시간약속을 어긴 적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낯가림이 있어 얼핏 차가워보이지만
주변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깊은 사람이다..이렇게 성실하고 멋진 배우는 없을 것이다...

-헤어디자이너 유로-

그녀는 작품이 끝날때마다 자비를 들여 스태프들을 이끌고 해외 MT를 떠나는 배우이다.
잘 웃고 의리있고 솔직한 여자고 언제나 대본을 들고 있는 열정적인 배우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영-

먼저 슈어 화보와 인터뷰를 올려주신 요정횽께 ㄳㄳ ㅎㅎ 이번 슈어 잡지에서 특히 인상에 남는게 완소 스텝들 김우리,유로,민영쌤
의상,헤어,메이크업...바로 요원느를 여신처럼 여왕처럼 이쁘게 만들어주시는 분들의 요원느에 대한 인물평이 참 기억에 남는다..
유로쌤,민영쌤 인물평도 좋았고 특히 MBC연기대상,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공주님으로 만들어주신 김우리쌤의 인터뷰 너무 좋다 ㅠ.ㅡ

오랫동안 요원느를 곁에서 지켜본 분들이라 누구보다 요원폐하에 대해서 잘 아실테고 저 분들 인터뷰를 통해 속이 깊고 성실하며
의리있고 솔직한 요원폐하께서 서민적인,사람 냄새나는 인간적 매력을 지닌 참 예쁜 배우라는걸 제대로 느낄수있었어  *^_^*
기자님과의 인터뷰를 보면 편안하고 행복해보이는 요원느가 느껴지고 새로운 작품 출격준비를 위한 에너지 충전완료 되신듯 ㅎㅎ

(속삭이듯 조용히) 우리 오빠가... 그분? 사랑하는 그분(웃음)...이부분에서 지난 대영상레드카펫에서 기자가 의상컨셉이 뭐냐고 질문할때
속삭이듯 \'공주요\'라고 대답하시던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이 떠오르는게 너무 사랑스러우시다 ㅋㅋ 이번 인터뷰를 읽다보면 지귀들까지
절로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드네 ㅎㅎ 그만큼 요원폐하의 행복함,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인터뷰였던것같다 ^^ 49일 대박나소서 ㅎㅎ

여신강림하신듯한 슈어 화보도 대박이네 ㅎㅎ 여러 형들이 요원느의 아름다움을 찬양해주셨는지라 뭘 더 붙여야할지 모르겠는데
요원느의 미모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화사하게 빛나고 절정의 미모를 과시하듯 무르익어가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인듯 모든 화보사진이
다 좋았지만 고혹적이고 요염하신 섹시함을 드러내신 화보 사진도 너무 맘에 든다 ㅎㅎ 요원느 앞으로도 섹시컨셉의 화보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ㅋㅋ 가슴이 두근거리는  농염하고 뇌쇄적인 눈빛  너무 멋지심 ^^ 저런 모습을 영화,드라마에서도 볼수있는 날이 있을려나?
팜므파탈의 요원느를 보고싶단 생각이 ㅎㅎ 이번 49일 대박나서 화장품 모델 되셨으면 좋겠다 CF를 통해 슈어 화보의 저런 모습을
CF영상을 통해 자주 볼수있을텐데 요원느의 작품 소개글을 보면서 49일은 트렌디물이면서도 묵직한 작품성도 갖춘 작품같아 기대됨
--------------------------------------------------------------------------------------------
http://sure.joinsmsn.com/
요정횽이 직접 타이핑으로 올려준 슈어인터뷰중에서 몇가지 부분 발췌



나는 작품이 끝나면 바로 털어버리는 스타일이다. 깊이 있게 다시 생각해보는 그런 타입 아니다. 작품에서 벗어나 빨리 나의
일상으로 돌아온다. <선덕여왕>이 나를 달라지게 한 건 없는 것 같다. 단지 당시에 나는 에너지가 거의 바닥까지 내려갔었다.
자신감도 솔직히 좀 많이 없어졌고, 다시 나의 에너지를 끌어올려야 했고 그게 좀 힘들었을 뿐이었다.

내가 맡은 송이경이라는 여자는 굉장히 아픔이 있는 성숙한 여자이지만 빙의되는 신지현이라는 여자는
밝고  긍정적 친구다. 이 상반된 두 가지 면을 동시에 연기해볼 수 있다는 점이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밝게 전개되는 트렌디 드라마이지만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수 있게끔 하는 묵직한 드라마인 점도 좋았다.

처음부터 무서운 선생님들께 배우면서 연기했고 그게 익숙하다 보니까 사실 후배들에게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다. 가만히 있으면 나는 되게 차가워 보여서 어렵다고 하던데 걱정이다.어떻게 해야 될지.(웃음)
고집이 있기는 한데 수긍도 잘 하는 편이다.타협 잘한다. 현장에 가서 분장을 하고 옷을 입고 촬영할 장소에 있으면 느낌이

오는 것 같다. 그게 힘든 경우에는 대본을 계속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계속 상상을 하는 거다.예를 들어 멜로를 찍는데 첫 장면부터
사랑하던 남자와 헤어지는 장면을 찍어야 한다면 촬영하기 전까지 나는 혼자 계속 상상하면서 상대 배우와 연애를 하는 거다.
그 생략된 시간을 상상으로 사는거다.그래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감정이 나올 수 있을 테니까.

(주변스텝들은) 워낙 오래 함께 한 사람들이라, 진짜 가족 같다. 그런데 사실 MT도 그렇고 내가 챙기는 건 아니다.
나는 살갑고 다정한, 그런 타입은 아니다. 내가 아니라 사실 (속삭이듯 조용히) 우리 오빠가...
편안하고 행복해 보인다.....상투적인 말이지만 행복은 가까운 곳에! ......그냥, 그분? 사랑하는 그분(웃음)



요원느 인터뷰에서 편안함과 행복함이 뚝뚝 묻어남 ㅎㅎ 49일 좋은 작품으로 다가올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온다
여신처럼 아름답게 나온 멋진 화보사진과 편안하고 여유로운 인터뷰 즐겁고 행복하게 감상잘했사옵니다... 요원폐하 ^^
지귀들이 바라는건 드라마,영화 좋은 작품을 통해 요원느의 멋진 모습을 자주자주 볼수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할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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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EYES ON HER

그녀는 첫사랑이었고 풋풋한 여고생, 자수성가한 패션 디자이너, 휴머니스트 여의사,영민한 공주, 덕을 갖춘 여왕이었다.
데뷔작(남자의 향기)부터 <선덕여왕>까지, 사실은 그보다 더 많은 누군가였을 그녀는 어떤 모습을 하건 언제나 사랑해주고 싶은 여자의
모습이었고 그것은 그녀의 강점이자 동시에 고민이었다. 그녀는 조급한 변신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단계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1년 4개월을 기다려 선택한 드라마 (49일)에서 1인 2역에 도전하는 배우 이요원. 응원하고 싶다.
그녀는 작품 속에서 그러했듯, 작품 밖에서도 사랑해주고 싶은 여자이기 때문에  editor.김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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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 인터뷰에서 인상적이었던 대목...

여왕의 꼭 다문 입술과 깊은 눈을 지워내는데 꼭 1년이 걸렸다. 그리고 다시 고요한 표정으로 새 작품을 이야기했다. 그러고 보면
이요원은 자주 이런 표정을 하고 있었다. 입과 볼을 움직이지 않아도 눈으로 희로애락을 전하는 얼굴을 보며 \'그 한 잎의 여자를
사랑했네\'라고 운을 떼는 오래된 시와 한 잎의 영혼, 한 잎의 눈을 생각했다. Photographed by Kim Young Jin

그녀는 말수가 많은 편도 아니고 ,화려한 수식을 즐기지도 않았다.잠깐 생각한 뒤 답을 내놓는다
실제의 이요원과 이요원의 연기가 한개의 오렌지를 반 가른 것처럼 닮았다 <푸른안개>,<선덕여왕>
<광식이 동생 광태>까지 그녀의 연기는 늘  절제되어 있어서 오히려 설득력이 있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그 모든 감정의 일부만 표현하고 사는 것처럼 이요원도 그랬다.
이 안에는 더 많은 사랑과 분노와 아픔이 있는데 꾹꾹 참아내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답답한 것도
많은 복잡한 심정을 기어이 누른다.인생이 그렇게 슬픈것만도 즐거운 것만도 아니라는 걸 말해주는
그녀의 연기는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너의 이야기가 곧 나의 이야기이기때문에 그녀가 드라마와 영화를
가볍게 오갈수 있는건 그런 보편적인 정서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 아닐까?

집에서는 여배우일수 없다고 그것이 자신의 성격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타인의 시선을 위해 자신의 성격을
가장하는 타입의 사람이 아니다.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자신을 어렵게 생각하곤 한다는걸 이요원은 알고있었다.
"차가운 줄 알앗는데 이제보니 아니라고 정말 의외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이요원에게는ㄴ 이런 반전의 묘미가
있다.어쩌면 그것이 이요원이 소수의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그녀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 싶다....
지극히 여성스러워 보이는 그녀에게 당신이야말로 \'한잎의 여자\'가 의미하는 천상 여자가 아니겠냐고 하자
그녀는 말했다 " 그런데 저 완전 남잔데 .그냥 모든 면이 그래요" ......................

모델의 이미지가 더 강했던 그녀에게 주연을 맡긴 <푸른 안개>와 <고양이를 부탁해>는 지금도 각별한 직픔.  
"두 작품을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고양이를 부탁해>의 감독님은 굉장히 섬세한 연기를 바랐죠. 스티커 사진을
붙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손만 나오는 장면도 굉장히 많이 찍었어요.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어요. 경험이 없었을 때니까
더욱 이해할 수가 없었죠. 그냥 사진 붙이는 건데 무슨 연기를 하라는 걸까. <푸른 안개>에서도 표민수 PD님이 손 연기를
많이 강조했어요. 저는 그때 배운 게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그녀는 촬영장에서 만난 모든 사람이 다 자신의 멘토였던 것 같다면서

말을 이었다. "<푸른 안개>를 촬영할 땐 이경영 선생님이나 김미숙 선생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깜짝깜짝 놀랐어요. 조금 전까지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웃었는데, 바로 진지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죠. 그때의 전 그게 안 됐었거든요. 그러고 보면 전 늘 연기를 잘하는 사람하고만
작품을 해온 거예요. <화려한 휴가>의 김상경 선배, <선덕여왕>의 고현정 선배도 그랬죠. 현장에서 항상 배우는 입장이었다고 생각해요. 늘 쟁쟁한
선배하고 해왔는데, 이번 드라마는 배수빈 씨를 빼고선 제 또래 아니면 후배라는 게 조금 두렵긴 해요. 저도 아직 모자라고 부족한데 말이에요."....


비담덕만횽이 올려준 -allure 인터뷰중에서 발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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