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유동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twitch.tv/braiden_kr

방송시간

오후 4시부터 ~ 새벽까지

소개

과거 다음팟과 아프리카에서 "무서운 라디오" 와 종합게임으로 활동하던 스트리머이고

방송경력은 다음팟의 후원기능이 있기전부터 방송해온 방송짬이 매우긴 스트리머입니다.

아마 추정하기로는 2009년부터 방송한걸로 압니다.

트위치에는 16년 10월에 넘어와

가장 최근 시청자수는 100~200명 남짓합니다.

필자의 유입계기

저같은 경우는 한창 포아너가 출시되었을때 포아너 방송을 보기 위해 이 방송에 유입되었엇고, 당시 "똥캐"라고 평가받던

로브링어를 주캐로 사용하며 소위 "스타스피어" 식구라고 불리오는 스트리머 어스키, 김즈타 님과 함께 합방을 종종 했었습니다.

포아너가 유비 특유의 감자서버로 서비스를 개판으로 만들자 포아너를 잠정적으로 그만두고 다시 원래 하던 게임으로 돌아간다며 한 게임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 게임들은 주로 딥다크한 분위기의 게임인 동시에 난이도가 상당한 다키스트 던전과 다크소울 시리즈, 폴아웃, 더롱다크 시리즈를 주로 플레이 했고,

이게임들은 보통 신작이 없을때 플레이하는 게임들입니다.

방송스타일

보통 게임중에는 캠을 켜는 스트리머는 아니지만, 간혹 캠을 켜기도 하고, 게임을 진행하기전 약간의 노가리 타임때는 캠을 켜는 경우도 있지만,

캠 속 조명을 최대한으로 어둡게하는 편입니다.

차후에도 후술하겠지만 게임스타일은 약간 쉐리님과 같은 방송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와 함께 게임에 대한 큰 집중력을 보입니다.

꺼무위키발 평으로는 최근들어 본인의 3D게임 멀미와 더불어 까다로워진 게임 선택 취향, 어려워진 경제적 어려움 등 때문에 다양한 게임 방송 및 신작 선택에 있어서

제한을 보인다고 평하고 있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최근에 발매된 They Are Billions나 용과같이2, Hand of Fate2 등의 신작들을 한것으로 보아

심각한 게임 편식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한줄평

개인적인 한줄평은 쉐리님 하꼬버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