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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마리

인생은 언제라도 HAPPY＆EASY♪

어떤 기적이라도 일으켜버리자

아이돌 마법에 걸린 하루―

오늘은 마리와 함께 즐기자구‼

스즈키 아이나

이 만남 하나하나가

내 소중한 보물―

여러분에게도 근사한 것이 된다면！

스즈키 아이나

Question！

Ｑ．투어공연 각지에서 하고 싶은 건？

Ａ．나고야

새우카츠 등 나고야 명물을 멤버 모두와 실컷 먹고 싶―어♡

다음으로 마음에 걸리는 게 「피요링」이란 푹신푹신한 푸딩 디저트‼

겉보기에도 굉장히 귀여워서，쭉 꾸미고 싶을 정도♡

그 외에도 피요링사블레나 피요링쇼콜라같은 게‼

나고야 역 안에서밖에 살 수 없는 희귀한 디저트 같아서，꼭 먹고 싶어‼

Ａ．코베

왕도로 멤버와 찾아다니며 먹고 싶다고 생각하곤 해요♪

멤버랑 왁자지껄 즐길 수 있는 곳이 잔뜩 있을 것 같네요‼

야경이 예쁘니 볼 장소도 있을 것 같고，먹어보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이 많이 있어서……♡

다양한 걸 해보고 싶어요‼

Ａ．사이타마

사이타마에 고구마를 쓴 명물과 디저트가 많네요‼

저 몰랐어요‼ 저 고구마 정말 좋아해요♡

다음으로 유명한데 지금까지 먹지 않았던 건 소카전병‼

이건 선물로 사가고 싶네요‼

Ｑ．『HAPPY PARTY TRAIN』 노래나 춤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Ａ．이 곡，전부 좋아서 고민되지만요，

특히 올라가는 도입부 봄의 예감과 애절함을 느끼는 부분，

등이 수런수런해지는 느낌이랄까，봄 숨결을 체감하며，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그런 들어가는 부분과

제 자신이 부른 “끝나지 않는 여행을 하자∼”부터의 부분.

1절 가사에도 있지만，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생각하게 하는

소절이었다고 생각해요.

춤은 역시 하이라이트의 모두가 전철처럼 이어서

추는 부분이 가장 좋아요‼

귀엽단 이유도 물론 있지만，

하이라이트가 “마음을 담아서”와 “망설이지 않고 탔다면”이란 가사라，

모두의 마음을 어디까지라도 옮겨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춤은 가사와 굉장히 연결돼서 근사해요‼

Ｑ．Aqours 멤버 9명이 함께 가고 싶은 장소를 알려주세요♪

Ａ．그렇네요……Aqours 멤버와 함께라면

어떤 곳이라도 가고 싶고，

좀 욕심꾸러기가 되버리네요．웃음

갈 수 있는데까지．여기까지라고는 정하지 않고，

Aqours 모두와 손을 맞잡고，

그리고 응원해준 여러분과 함께

「모두가 이루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드디어 하나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