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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우미「호노스멜을 증폭시키는 스위치?」 - 14

갤질용반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4.08 1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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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스멜 SS 번역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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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2(火) 23:43:16.89 ID:6teL6ujv.net

          

    코토리「앗하하하하하하……!」


    유키호「……여, 응차」 스윽


    호노카「아, 유키호……」


    유키호「하아ー, 진짜……」


    코토리「아하하하하하하핫‼ 개, 갱장해애!」


    유키호「이 마당까지 와서, 또 뭘 꾸미는 건지……」


    코토리「굉장해, 굉장하다고! 뭐야 이거⁉ 완전 달라! 아하핫///」 스으으읍


    유키호「정말이지, 연하 상대로 잘 해줬네, 코토리쨩……」


    코토리「굉장해굉장해굉장해애앳! 호노카쨩의 방에서 맡는 레벨 4는……! 레벨이, 달라///」 데굴데굴


    코토리「하아~……/// 위험해, 위험해애……! 이, 이거, 위험해……! 다시 기절, 해버릴지도……///」 움찔움찔


    유키호「……아, 아까부터, 왜 저래? 기분 나쁘다고?」


    코토리「하아~, 모르겠어어? 이, 이, 냄새의 좋음을……///」 데굴데굴


    유키호「냄새……? 무슨 냄새?」


    코토리「그러니까아, 냄새라구우, 호노카쨩의…… 후아……」 데굴


    유키호「언니의……? 아니, 잠깐 뭔 의미인지……」


    코토리「……」


    코토리「……뭐」






    코토리「어째서, 괜찮은거야……?」


    유키호「하……?」

        


2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2(火) 23:50:22.45 ID:6teL6ujv.net

         

    코토리「읏…… 하아, 하아…… 어, 어째서……」


    유키호「……??」


    코토리「어째서, 듣지 않는 거야……? 호노스멜이……」


    유키호「호노스멜……?」


    코토리「서, 설마……」



    코토리(『여동생』, 이라서……?)


    코토리(태어났을때부터 쭈욱 호노스멜이, 근처에 있었으니까……?)


    코토리(레벨 4에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터무니없는 『내성』이…… 유키호쨩에게는, 있다는 거야⁉)



    유키호「……뭔 소릴 하고 있는 건지」


    유키호「그보다도…… 이거, 뭐야? 휴대폰 대신 튀어나왔는데……」 휙


    호노카「아…… 여, 역시 이거, 본 적 있어……」


    유키호「엣?」


    코토리「아, 아하, 아하하핫!」


    유키호「! 이, 이번엔 뭐야……」


    코토리(레벨 2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시점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코토리(설마 호노카쨩 이외에, 호노스멜을 『맡을 수 없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다니……)


    코토리「하아, 하아……。아하하……!」 데굴






    코토리「나의 패배, 인가……」

      


2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2(火) 23:55:38.73 ID:6teL6ujv.net

        

    유키호「엣……? 지금, 뭐라고……」


    호노카「……아, 맞아。『윗몸 일으키기 숫자를 세는 도구』야。코토리쨩, 우미쨩에게 돌려주지 않았던 거야?」


    코토리「……윗몸 일으키기 같은 거, 입으로 세면 그만이잖아」


    호노카「아, 그렇네。그럼……」


    코토리「접시를 세는 도구도 아니야。그건……」


    코토리「……호노카쨩의 냄새, 『호노스멜』을, 강하게 만드는 스위치야」


    호노카「……헤?」


    유키호「뭐야 그게……」


    코토리「거짓말이라고, 생각해? 후훗……。딱히, 믿지 않아도 괜찮아。어차피 두 사람은, 알 수 없을테고……」


    코토리「단지, 한 가지 말해둘게……。호노카쨩」


    호노카「엣……」


    코토리「하아, 하아……」 스으읍


    코토리「호노카쨩의 냄새는……。단순히 좋은 냄새라던가, 그런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


    코토리「사람을, 여기까지 미쳐버리게 할 정도의……。그런, 이 세계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터무니없이 자극적인 냄새인거야」


    코토리「기절해버릴 정도로, 머리가 녹아버릴 정도로, 기분이 좋아……」


    코토리「몸이 굉장히, 뜨거워져…… 굉장히, 에로한 기분이 되어버려……」


    코토리「호노카쨩의 냄새를, 맡으면……말, 야……」


    호노카「……」

       


2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2(火) 23:59:16.99 ID:6teL6ujv.net

          

    유키호「잠깐……。너 정말로, 무슨 말을 하는……」 


    유키호「벼, 병원……。병원, 가는 편이……」


    코토리「후, 후훗……」



    코토리(기분 좋아……)


    코토리(왠지 졸리기, 시작해버렸어……)


    코토리(이대로 잠든다면…… 일어났을 때는 머리의 아픔도, 사라져있을까……)


    코토리(그리된다면, 좋으려, 나……)


    코토리(아아……)


    코토리(왜 이리…… 왜 이렇게나 기분이 좋은걸까……)


    코토리(그런가……)


    코토리(여기가, 『천국』이었던 거야……)


    코토리(여기가…… 지금, 이 장소가……)


    코토리(……행복, 하네에)


    코토리(코토리는, 지금……。정말, 행복, 합니다……)





    코토리「하지만……」



    코토리「역시, 맡아보고 싶었으려나……」




    코토리「레벨, 5……」

      

       

2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3(水) 00:07:58.13 ID:oR87IQZt.net

        

    유키호「……코토리쨩?」


    유키호「자, 잠깐, 잠든 거야⁉ 코토리쨩!」


    호노카「……」


    유키호「지, 진짜아ー, 뭐냐고, 진짜로……」



    딩-동



    유키호「⁉」 움찔



    딩ー동 딩ー동



    유키호「……우미쨩 온 모양이네。나, 잠시 다녀올게」


    호노카「……」


    유키호「언니?」


    호노카「엣? 아, 응……」


    유키호「이제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코토리쨩 보고 있어줘」


    호노카「응……」


    유키호「그럼, 바로 돌아올테니까」



    덜컥

      


2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3(水) 00:10:07.16 ID:oR87IQZt.net

       

    코토리「……」 새액새액


    호노카「……」



    두근




    『뭐야 그거?』 『작은 버튼이 두 개 달려 있네……』



    『아아아아, 아아아앗///』 『아아, 호, 호노카, 쨔, 아아앗……////』 『그거…… 그, 스위치……안, 돼……』


    『하아하아, 호노카쨩, 굉장해, 좋은 냄새야아…………』 『이제부터 호노카쨩에게, 굉장히 야한 걸 하려고 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코토리잇⁉』 『이 스위치가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가, 아직 당신은 모르는 건가요⁉』


    『나는 그 때, 『레벨 4』까지 맡았었어……』 『언젠가 꼭 『합숙』, 하자』


    『어째서 그런 거짓말을 하는 거야⁉ 그런 거짓말 하면서까지……! 우미쨩은 자신을, 계속 속일거야⁉』


    『뭐, 뭐야, 뭐야 이거어……////』 『앗, 아, 안 돼, 안 돼애……앳!』 『안돼애애애애애애ー앳!////』


    『어째서 모두들 아직, 방안에 있는 거야?』 『얼른 나가! 린은, 호노카쨩의 몸에서부터 나오는 냄새만 맡고 싶다구‼』


    『나를 μ's에 불러줘서, 고마워』 『호노카……미안해』 『지금까지 계속, 미안……。그리고, 이제부터도……』


    『나는 이제부터 이상해져서, 내가 내가 아니게 될 거야, 그래서……』 『너에게 심한 짓을 많이 할 지도 모르고, 이상한 짓도 잔뜩 할 지도 몰라』


    『어째서……? 어째서 내한테서, 스위치를⁉』 『내가 해왔던 일은, 틀렸었던 기가⁉』


    『코토리쨩도, 호노카쨩도, 모두도, 전원이 행복해질 수 있는, μ's를 만들고 싶어서…… 내는……!』



    『모두, 조심하십시오! 이 냄새를 맡아버리게 되면, 호노키치가 됩니다‼』




    호노카「……」



    호노카「전부……」



     


      

      


    호노카「나 때문, 이었구나……」



        

2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3(水) 00:21:46.89 ID:oR87IQZt.net

      

    ――――



    딩ー동 딩ー동


    탕탕!



    「――‼」


    유키호「아ー, 네네。지금 열테니까ー!」


    찰칵


    유키호「어서와, 우미쨩」


    우미「⁉ 유, 유키호……? 어째서 여기에⁉」


    유키호「아니, 내 집인데말야……」


    우미「호노카는⁉」


    유키호「방에 있어」


    우미「엣……。저기, 코토리도 함께 있진 않나요?」


    유키호「응, 코토리쨩도 방에 있어」


    우미「! 여, 역시 그렇습니까! 저, 실은 코토리 말입니다만――」


    유키호「코토리쨩이라면 이제 괜찮아。내가, 묶어뒀으니까」


    우미「……엣?」


    유키호「후훗。자, 들어와 들어와ー」


    우미「하, 하아」


    유키호「이야ー, 다행이야, 우미쨩이 와 줘서。우리들만으로는, 어떡하면 좋을지 몰라서 말야」


    우미「……??」 



2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3(水) 00:26:05.43 ID:oR87IQZt.net

    탕, 탕


    유키호「우선 방에 들어가면, 코토리쨩을 어떻게 해줘, 우미쨩」


    우미「에 그러니까……。지금은, 묶여있는 상태인가요?」


    유키호「그렇긴 한데, 그래도 큰 일이었어。지금은 이미 잠들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우미「……저, 확인입니다만, 호노카는 무사한가요?」


    유키호「물론」


    우미「대, 대체 제가 오는 사이에, 무슨 일이……?」


    유키호「나중에 제대로 설명할게。그 대신, 그 쪽도 이것저것 설명해달라구?」


    우미「……예」


    우미(유키호는 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건가요……?)


    우미(아니, 지금은, 호노카의 무사함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탕



    유키호「언니ー」



    찰칵……



    유키호「우미쨩, 왔어ー」


    호노카「……」



    호노카「……우미, 쨩?」


    우미「아……」


     



    우미「호노카――」 



2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3(水) 00:28:51.64 ID:oR87IQZt.net

     

       

    ――『그것』은, 결코 피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코토리가, 기절하기 전에 두 사람에게 제대로, 『지시』를 했었다면。


    예를 들어 호노카가, 생각한 일을 하기도 전에, 우선 『스위치』에 의식을 향하고 있었다면。


    예를 들어 유키호가, 『코토리가 기절한 원인』에 관해,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하고 있었다면。


    예를 들어 우미가, 『조금만 더 빨리』 이 방에 도달했다면。




    이 사건의 결말은, 크게 변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일어나버렸다。


    피할 수 있었을 터인, 『그것』은。




    유키호가 그 문을, 열어버린 것으로――



    후와아악!



    우미「――윽!⁉」




    일어나 버렸다。



    즉……



    『호노스멜 레벨 4가 충만한 방』에, 『우미가 들어가버렸다』라는, 최악의 사태가。





    우미「아, 아아……///」






    우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ー앗⁉//////」 움찔움찔움찔!


        

2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5/09/23(水) 00:36:04.44 ID:oR87IQZt.net

    우미「아아, 아아아아아아……///」



    어쩌면, 필연이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애초에 의식이 있었다해도, 호노키치인 코토리가 『스위치의 레벨을 내린다』라는 뜻의 지시를 내릴지 아닐지는, 알 수 없다。


    호노스멜을 의식할 수 없는 호노카가, 바로 『스위치의 아랫버튼을 누른다』라는 행동으로 옮길 수 없었던 것은, 무리도 아니다。


    하물며 스멜을 인식할 수 없는 한, 아무 것도 사정을 모르는 유키호가, 이 사태를 상정할 리도 없다。



    호노카「우미쨩⁉」


    유키호「왜, 왜 그래⁉」



    우미가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방에 발을 들여버린 것은, 그녀의 얕은 위기의식이 불러낸 치명적인 실수라고 말할 수 있겠으나――


    그것도 유키호의 말에 안심해버렸기 때문에 일어난 실수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미「아, 아아, 아……」



    털썩



    유키호「우미쨩! 정신차려!」


    호노카「우미쨩…… 우미쨔앙‼」




    우연인가, 필연인가。


    지금 여기에, 코토리、린、마키에 이어……






    『제 4 의 호노키치』, 소노다 우미가 탄생했던 것이다。






    제 2 부, 『발증자(発症者)』, 完。


    제 3 부, 『레벨 5』에 계속。


        

====================================================================================================

호노스멜 SS 번역모음집


15편 링크




이로써 2부까지 완결




최종 4부 언제 끝내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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