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2천원짜리

그냥 말 그대로 게임 본편을 판매하는것

이것만 사도 게임의 모든것을 즐길 수 있다

5만 1천원짜리

본격적인 후원 방식

본편보다 19000원이 비싸지만 본편과의 차이점은

자신이 림의 이름 하나를 정해서 게임에 투입할 수 있는것

해당 림이 언제 나올지는 타이난도 모른다

적대 세력으로 나올수도 배가 난파된 우리의 림고기로 나올지도 모른다

22만 2천원짜리

5만 1천원짜리가 이름을 하나 집어 넣는거라면

이건 본격적으로 해당 림의 배경스토리까지 자신이 지정해서 림의 능력치를 정해줄 수 있는팩

아이돌같은 좆같은 림들은 거진 이걸로 플레이어가 집어넣은 림이라고 보면 된다

이것도 어디까지나 림 하나를 설정해서 집어넣는거라 언제 나올지는 타이난도 타이난 여친도 모를거다.

44만 4천원짜리

44만 4천원이라는 가격에 걸맞게 내 림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간다

정확히는 해적팩션의 왕의 입지에 내가 설정한 림을 올려놓을 수 있다

중요한건 이것도 한두명이 사지는 않았을거라서 니가 이걸 산다고해도

바로 인게임에서 니 림이 해적 선장으로 떵떵거리며 살고있진 않을거다

3줄요약

1. 림월드 본편은 3만 2천원

2. 그 이외는 후원성 아이템

3. 그런데 그거 해도 니 림이 언제나올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