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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갤주 안보 클래스(수정)모바일에서 작성

유후(14.45) 2017.06.09 10:59:22
조회 335 추천 25 댓글 10







(feat.김영우 국방위원장) 출처. 바당 펌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클래스임. 멋짐
마지막 사진은 상대방이 헛소리 햇을때 갤주 표정.
귀찮으면 줄친거만 읽어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후보-우다웨이 6자회담 수석대표 조찬 백브리핑 주요 내용

○일시 : 4월 11일(화) 08:00
○장소 :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유승민 대통령후보
사드 또 지금 중국의 경제 보복, 한미 동맹, 한중 관계 이런 여러 가지 면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얘기했습니다.

Q) 후보께서 느낀 중국 쪽의 반응은 어떤가? 앞으로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보는가?


A) 중국의 인식은 그렇게 바뀌지 않았다고 보지만, 앞으로 제가 대통령이 되면 대화로 중국을 설득해서 이 문제를 풀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김영우 국방위원장

사드 문제 얘기가 다시 나왔습니다. 우다웨이 대표는 사드에 딸려 있는 레이더를 걱정하는 것 같아서 유승민 후보와 저는 강력히 얘기했습니다. 이것은 무슨 레이더의 문제가 아니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문제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중요한 건데 사드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방어무기인데, 이것을 가지고 중국 정부가 문제를 삼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안보국방 주권에 대한 침해다. 당신들도 많은 레이더와 둥팡 1, 2호 등 대륙 간 탄도미사일까지 갖고 있지 않느냐, 그것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설명한 적이 있느냐, 똑같은 이치다. 우리는 우리를 지키기 위한 사드 배치를 가지고 중국이 개입할 권한이 없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 달라고 얘기를 했고, 문제의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해 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중국에선 계속 관측거리에 대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이것은 우리가 북한을 계산한 것이고 600~800km이다. 당신들이 알고 있는 2000~3000km, 이것은 당신들의 오해라고 얘기를 했고, 자기들도 사드 문제에 관해서는 우다웨이 대표도 중국에 돌아가서 얘기를 전한다고 했습니다. 확실히 전해달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중국에서 취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화교류 제재라든지, 또는 우리 상품에 대한 수입 제재라든지, 또는 중국 관광객에 대한 방문 제재라든지. 이런 것이 중국 정부는 중국 정부가 시킨 일은 아니다, 민간에서 한 일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이것을 믿는 대한민국 국민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눈 가리고 아웅입니다. 이것을 가지고도 중국이 확실한 입장을 취해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잘 풀려야 경제문화교류 또 정책에 있어서도 전체적으로 한중 관계가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Q) 북핵 문제에 관련해서는 언급이 있었나?


A) 저쪽에서는 주로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대화로 풀어야 하고, UN에서 결의하는 데에 동참을 하고 있지 않느냐고 얘기했습니다. <br />우리 쪽에서는 좀 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Q) 미국에서 폭격 관련한 얘기도 있는데, 관련된 얘기는 없었나?

A) 그런 얘기는 없었습니다. 다만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에 대해서 어떤 명확한 징후가 보이면 우리는 선제타격을 할 수 있다는 이런 옵션이 한미 간 테이블에 올라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6자 회담에 대해서도 애기가 없었고, 한미 동맹도 중요하지만 자기들이 제3국이기 때문에 한미 동맹이 중국에는 위협이 되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Q) 선제타격을 언급한 주체는 누구인가?  

A) 유승민 후보가 얘기했습니다.




Q) 위원장님 느끼시기에 오늘 자리가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는지,
조금이라도 설득의 여지가 느껴지는 자리였는지?

A) 솔직히 저도 뭐 외통위에도 오래 있었고, 지금 국방위지만 우다웨이 대표는 아마 차관급일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언론의 문제제기가 있었을 것입니다.<strong><u> 우리 대권후보가 무슨 차관급을 만나서 좋을 게 뭐 있느냐 라는. 유승민 후보와 제가 생각한 것은 지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제대로 말도 못 하고 사드에 대해서 차기정부에 맡긴다 어쩐다 이런 얘기를 하는 현실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우다웨이 대표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강력히 우리가 한 번 얘기를 하자.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강력한 목소리를 전하지 않으면 저희 중 누가 화병이라도 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소 강력하게 얘기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강력하게 얘기하는 것이 오늘 주제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현직 국방위원장이고 유승민 후보는 전직 국방위원장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생각하는 우리 안보주권에 대한 확실한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건 의전 상의 가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늘 만났습니다.</u></strong>


▶지상욱 유승민 대통령후보 대변인단장

전반적인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지금 유승민 후보 말씀하고 떠나셨고, 김영우 국방위원장 말씀하셨는데, 오늘 이 자리가 흔한 자리가 아닙니다. 전, 현 국방위원장, 대선후보기도 하시지만 그 분들이 함께 모여 중국에 입장을 전달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우다웨이 6자회담 대표가 떠나시면서 우리 유승민 후보를 처음 만났는데 매우 명석한 분이시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떠났다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아까 국방위원장 말씀 외에 유승민 후보께서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다, 경제는 먹고 사는 문제지만, 이 사드는 우리 국민을 살려야하는 주권인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레이더 문제 때문에 중국은 더 긴 레이더를 설치하면서 우리나라에 설명을 했느냐고 아까 국방위원장이 말씀하셨고, 중국 측은 다 듣고 갔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생명을 다 지키는 그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경제문제도 우리가 협력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데 방점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하나 북핵문제를 우리가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북한으로부터 석탄을 수입하는 것을 제재하고 있는데, 유승민 후보는 석유라든지 실질적인 제재에 나설 것을 요청했고, 우다웨이 대표는 오늘 모든 얘기를 듣고 돌아가서 중국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한 가지 지금 중국에서 나오는 한한론, 관광객 서울에 못 가게 하는 건 중국 정부와 상관없다,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옆에 있던 대사 말씀이 지금 입국이 거부되는 일은 중국이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중국 정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국 정부가 개입이 되어서 사드 반대 때문에 보복조치를 하고 있다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를 드렸습니다. 특히 롯데 문제에 있어서 중국에서 방호 문제에서 최고상을 받은 기업인데 갑자기 제재를 당하니까 그 질문에 우다웨이 대표가 성주 골프장을 내준 것에 대해서 그런 제재를 했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그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이해가 안 된다. 그건 국방부의 땅과 성주의 땅을 교환한 것이지, 롯데가 내줘서 한 것이 아닌데 잘못 알고 있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우다웨이 대표는 좋은 만남이었고, 이 발전 단계가 좀 더 대화소통을 통해서 앞으로 한중 25년 동안 잘 되어왔는데, 잘 되길 바란다, 정부에 돌아가서 모두 전달하겠다고 답을 주고 떠났습니다.

Q) 오늘 조찬회동은 바른정당에서 제안했나?

A) 아닙니다. 그건 우다웨이 대표 중국 측에서 제안이 와서 유승민 후보가 받은 것입니다.

Q) 중국 측에서 대선후보들을 오전 오후로 만나는 이유에 대한 현안이 있었나?

A) 그런 건 특별히 없었고, 특별히 대선을 앞두고 중국 측이 앞으로 한국 측에 <br />대중 외교방향이 어느 쪽으로 흘러갈까 예측하기 위해서가 아닌가라고 판단합니다.


▶김영우 국방위원장
제가 볼 때는 지금 대선 이 기간 와중에 우다웨이 대표가 대선후보나 대선후보 캠프 책임자를 만나는 것은 아마 이제 한중관계를 봐서 여러 가지 한국의 정치권에 여러 캠프의 중국에 대한 입장을 우선 정리하고 싶어 했습니다. 내부에 보고를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근데 이럴 때 오늘은 우리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캠프를 만났지만, 내일은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사드도 그렇고 북한 핵문제도 그렇고 이건 정말 우리 안보 문제 아닙니까. 다른 후보, 다른 정당의 지도자들께서도 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굉장히 분명하게 얘기해주길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가 밥 먹을 데가 없어서 지금 이 사람들하고 밥 먹은 게 아니잖습니까. 안보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여당과 야당과 모든 국내 정치권이 동일한 목소리를 내고 있구나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지, 여기서 우리가 분위기 좋게 하기 위해서 좋은 말만 한다든지, 이러면 우리는 중국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호소드립니다. 다른 후보들 다른 캠프 관계자들도 강력히 얘기를 해주십시오. 지난해 중국을 방문하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는 절대 우리 외교현안을 끌어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장해제를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특히 우리는 우릴 지키기 위한 한미동맹이 기초이고 기본인데 이것에 있어서 사드에 있어서 유약하고 나약하고 말을 자꾸 바꾼다든지 이러면 우리는 앞으로 외교안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나라하고. 어떤 나라와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분명히 강조드립니다.

▶지상욱 유승민 대통령후보 대변인단장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제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타 당에서는 우다웨이 대표 만나는 일정을 공개했는데, 그 뜻은 유승민 후보의 뜻이다. 대선후보들이 중국의 관리를 공개적으로 다 만나서 사진을 찍히고 이렇게 하는 게 과연 이 국면에서 국민에게 좋은 것인가. 국가의 품격과 국민의 자존심에 맞는 것인가라고 생각해서 비공개를 했던 건데, 여러분이 이렇게 와 주셔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하나는 오늘 아침에 문재인 안철수 대표께서 문재인 대표가 북한의 핵 공격 위험이 계속되면 사드 배치를 강행하겠다. 안철수 대표는 사드 배치를 당론으로 삼겠다고 하셨는데 본인들의 당 경선 때는 당의 표심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가 이제 본선이 되니까 보수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걸로 보입니다. 지도자의 위치를 갖는 분으로서 포퓰리즘 아니냐는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출처]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후보-우다웨이 6자회담 수석대표 조찬|작성자 바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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