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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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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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7 | - | - |
173 | 도데체ㅡ 여기는 뭐하는 갤러리지 | 마이너맨(180.66) | 17.02.22 | 128 | 0 |
172 | 후훗ㅡ 이상적인『거처』를 찾은것같군... | 앙유동띠ㅡ(211.36) | 17.02.20 | 151 | 0 |
171 | 마법진그려본사람 | 달걀조각사 | 17.02.18 | 82 | 0 |
170 | 혹시B형피공구안하나요? | ㅇㅇ(175.124) | 17.02.17 | 91 | 0 |
169 | 오전 5시가 지나갈수록 나는 시간에 젖는다 | 올해 고3(1.238) | 17.02.16 | 115 | 0 |
168 | 와..중2병 갤도 있었네.. | 마리카 | 17.02.15 | 136 | 0 |
167 | 어머니가 목 매다는 것을 눈앞에서 보았다. [1] | 니아★ | 17.02.10 | 375 | 0 |
166 | 쿠쿸.. [1] | ㅇㅇ(58.141) | 17.02.04 | 213 | 1 |
165 | 시발 중2병들 소름돋네;; | 최소븅신 | 17.01.24 | 138 | 0 |
164 | 오랜 [방황]끝에 와타시가 있어야 할곳을 찾았다. | 바케모노(110.70) | 17.01.18 | 171 | 0 |
163 | 석양이...진다.... | HTT | 17.01.08 | 94 | 0 |
161 | 중2병이라면 들어야할 노래 [1] | ㅇㅇ(185.182) | 17.01.04 | 147 | 0 |
158 | ㅇㄱ ㅁㄱㅇㄱㅇ? | ALASKA | 16.12.15 | 117 | 0 |
155 | 죽음이...너의.겨틀...걷.는다 | 시계술사(39.119) | 16.11.06 | 160 | 0 |
153 | 때때로 시계를 쳐다보니... | 바드장인 | 16.11.02 | 171 | 0 |
151 | 찾아라 드래곤볼 | ㅇㅇ(1.233) | 16.10.18 | 114 | 0 |
149 | 가끔 나는 달을 보며 슬픔에 젖고는 한다. [1] | 니아★ | 16.10.16 | 230 | 0 |
148 | 중2병 짤 [2] | ㅇㅇ(119.200) | 16.09.17 | 782 | 3 |
146 | 적응을 하지못한 슬픈 외날개의 천사 | 할레쟝 | 16.09.13 | 195 | 0 |
145 | 중국남자 똥구멍에 좆을 밀어넣으면 「아! 이게 정상이구나!」 | ㅇㅇ(45.32) | 16.09.11 | 262 | 0 |
144 | ㅇ | ㅇㅇ | 16.09.08 | 74 | 0 |
143 | 이제 부터 여기를 나의 마이 월드로 삼겠다. | 철학자퍼펫걸즈 | 16.09.08 | 106 | 0 |
142 | 부와 명예 그리고 사랑할 단 한명의 여자 | 우린 | 16.09.07 | 128 | 0 |
141 | 아무도 날막을순없어 | 우린 | 16.09.07 | 99 | 0 |
140 | 난 최고가될거야 | 우린 | 16.09.07 | 97 | 0 |
138 | 상황 2 [1] | 니아★ | 16.09.02 | 109 | 0 |
137 | 상황 1 [1] | 니아★ | 16.09.02 | 113 | 0 |
136 | 가끔은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참아 넘길 줄 알아야 한다. [1] | ㅇㅇ(122.47) | 16.08.30 | 213 | 1 |
135 | 야 바이러스사라진다 이앱 개꿀이다 | ㅇㅇ(124.51) | 16.08.23 | 68 | 0 |
134 | 이런곳이 있었군... | ㅇㅇ(117.58) | 16.08.23 | 167 | 2 |
133 | 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일기글) | 니아★ | 16.08.18 | 115 | 0 |
132 | [나] | 금발로리마왕 | 16.08.11 | 87 | 0 |
131 | 이새끼들 소설가 아님? | 이이잉이ㅇ | 16.08.10 | 129 | 0 |
130 | 태양과 달과 지구를 주제로 대사좀 써주세요ㅠㅠ | ㅇㅇ(180.67) | 16.08.09 | 90 | 0 |
129 | 여긴 | 밴브로드개새끼 | 16.08.06 | 65 | 0 |
128 | 보았다. 다가오는 새벽을. | ㅇㅇ(175.223) | 16.07.27 | 101 | 0 |
127 | 어서오십시오 주인님. 이쪽입니다. | 틴 | 16.07.11 | 205 | 3 |
126 | 양들을 사랑한 늑대 [1] | 니아★ | 16.07.09 | 179 | 0 |
125 | 남자는 여자의 노예다 [1] | zxcv(1.232) | 16.07.03 | 883 | 0 |
124 | zxcv의 유언 | zxcv(1.232) | 16.07.03 | 85 | 0 |
123 | 외눈박이들의 섬에선 외눈박이가 아닌 사람은 외면당한다. | 니아★ | 16.06.07 | 92 | 0 |
122 | 시 - 내안에 잠들어 있는 악마 [1] | 알아듣기쉬운상대성이론 | 16.06.06 | 169 | 0 |
121 | 죽음이란 존재자체가 중2병스러운거같다 | 배끊긴항구 | 16.06.05 | 114 | 1 |
120 | 정의는 매우 배타적인 표현이다. | 니아★ | 16.06.03 | 166 | 0 |
119 | 태엽은 부품인 동시에 기계의 일부분이기도 하죠. | 니아★ | 16.06.03 | 102 | 0 |
118 | 새벽의 조우 | 니아★ | 16.06.02 | 86 | 0 |
117 | 역설적으로 말해 보자 | 니아★ | 16.06.02 | 114 | 0 |
115 | 삶이 고통스러운 게 아니오 | 니아★ | 16.05.24 | 71 | 0 |
114 | 이 세계가 가짜라는 증거를 알고 있어요. | 니아★ | 16.05.21 | 165 | 0 |
113 | 등업 신청 합니다 [2] | 비뷰 | 16.05.18 | 17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