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가이낙스

회사 모토 - 오타쿠들을 위한 회사 (ㄹㅇ)

에반게리온과 그렌라간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회사로

1세대 씹뜨악을 육성한 원흉

애초에 초기 회사 설립맴버 전원이 애니 동호회식으로 친분쌓은 오타쿠 동아리 같은 형태로 시작함

애니메이션 회사인줄 다들 알지만 사실 시작은 게임회사였다.

그것도 씹뜨악게임

애니메이션에서 업계 최초로 여자 가슴이 출렁출렁이는걸 높은 프레임으로 구현

현재 이게 젖격등의 게임에서 쓰이는 바스트모핑의 기반이 됨.

그래서 아직도 양키들은 게임,애니등의 여캐 가슴 출렁대게 만드는 기술을 가이낙싱 이라고 부름

회사의 초창기 시작을 전뇌학원이란 야겜 으로 시작함

위짤 보면 알겠지만 프린세스 메이커랑 같은 원화다.

이 게임이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근본이 됨.

이런 겜을 

'여자아이들 위해 만든 겜인데 오타쿠들이 멋대로 지랄거리는 것 뿐' 이라고 말한 새끼는

ㄹㅇ 양심에 제이나 블랙홀 뚫린 새끼들

애초에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중 하나가

다벗은 어린 여자아이 CG인데 장난하나 시발

프메는 원래 뜨억노리고 만든 뜨억겜이다. 아닌척 지랄마라

애초에 강도한테 옷찢어지고 성추행당하면 매력수치 오르는겜이 여아용이라니 말이되냐 시발

- 추가 - 

CG가 벗은 여캐 존나 그리던 옛날이랑 달리 4는

노출적은 깨끗한 그림 그리는 일러 고용했으니 다르지 않나 라는 지적 있을거 같아서

개념글 간 김에 한마디 더 적어 둠

여기 이게 프메4 일러 그린 새끼 전작이다.

시스터 프린세스 라는 소설원작 게임인데

주인공한테 페도취향 여동생이 갑자기 12명이 생기고 죄다 주인공 좋다고 존나게 앵긴다는

지금 여동생캐릭터 존나 나오는 페도 뜨억 소설,만화의 원류가 된 작품.

제일 어린 여캐가 무려 8살이다

당시 이 일러쟁이는 이 작품때문에 뜨억들 사이에서 전설이 됨.

이런놈 불러와서 4편 만든 이유가 뭐일꺼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