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 자기소개

여러분 안녕-☆

둥근산에 색칠을!*

마루야마 아야[丸山 彩]에요-!

(*이름가지고 하는 장난. 丸山-둥근 산, 彩-색칠)

Pastel*Palettes라는 밴드에서 보컬을 하고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파레트란 이름 그대로,

이 밴드에는 색색의, 개성적인 멤버가 모여있습니다☆

악곡도 반짝반짝하고, 칼라풀한 정말 멋진것들 뿐이니,

부디 들어주세요!

아직은 만들어진지 얼마안된 밴드입니다만,

여러분들이 지켜봐주신다면 아야, 정말로 기쁠거에요!

여러분, Pastel*Palettes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보컬 마루야마 아야 였습니다-!

후...

에, 너무 짧다구요!?

에, 에에, 그러니깐 어, 어떻하지....!?

에, 그러니깐, 마루야마 아야입니다!

보, 보컬을 하고있고...

이거, 말했고..

우우, 어쩌지~

이번엔 너무 길다구요!?

그런~!!

좀더 자기소개, 생각해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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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에피소드 - 저를 쫓아왔나요?

어라? 설마했는데... 정말이네요!

이런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요~

혹시 저를 쫓아왔다던가....?

라니, 농담이에요!

에헤헤, 죄송합니다.

무심코, 놀려버려서

일중이신가요? 저는 끝났습니다!

돌아가야지 하던 중, 잠깐 스탭씨가 보였어요.

응, 일은 매일매일이 즐거워요.

언제나, 걱정해줘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최근 불안할 때도 있어요.

모두의 응원에 답해줄수 있을까.. 하고

물론 연습은 최선을 다하고있고,

라이브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잘하지 않으면! 힘내지 않으면!

이렇게 자신에게 말을 하면 말을 할수록,

정말 나같은게 할수있을까.. 하고 불안해져서...

아하하... 안되겠죠, 저...

좀더, 제대로 아이돌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에? 스테이지에 있는 제가 가장 좋다, 니..

저, 정말인가요?

에, 에헤헤, 감사합니다.

저, 정말로 실전엔 약하고, 모자란 부분도 많아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지에 있는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야되는데.

그럴려면 좀더 긍정적이 되지않으면, 안되겠죠!

감사합니다.

덕택에, 조금 용기가 생겼습니다!

저, 좀더 힘내볼게요!

결과를 신경쓰는건 최선을 다하고 난 뒤에!

오늘은, 스탭씨와 만나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저를 지켜봐주세요!

에피소드 - 자기소개

여러분, 안녕하세요.

Pastel*Palettes의 베이스, 시라사기 치사토입니다.

악기도, 밴드도 첫도전이라서...

매일이 새로운일의 연속이네요.

정말 신선한 기분입니다.

어제도 처음, 현을 갈아보았습니다만..

베이스는 현이 딱딱하니깐, 상당히 힘이 들었어요.

현의 교체는 멤버인 마야쨩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녀는, 여러가지 악기를 잘 알아서, 언제나 도움받고있습니다.

마야쨩 뿐만아니라, 멤버는 모두 좋은 아이들뿐이라서..

언제나, 모두에게 도움만 받고있습니다.

저도 악기초심자라고 의지하지만 말고,

언젠간 모두로부터 의지를 받을수있도록 정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서투른 부분이 많은 밴드입니다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신인아이돌로서 새로운 기분으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여러분들과 만나는 때는,

우리들의 스테이지이기를....

즐겁게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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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에피소드 - 사적인 즐거움

어라, 이런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요

에? 이런 곳에서 뭐하고있는지.. 말입니까?

그냥 산책하고있었습어요

모처럼의 휴일이라서,

가끔은 연습말고 다른것도 하고싶어서...

그렇네요. 쇼핑 하는것도 좋겠네요.

마침 새로운 옷도 갖고 싶었는데

사적인 모습이, 신선한가요?

후훗, 감사합니다.

확실히, 일하는 중일때 빼고는 스태프씨와 만난적이 없었네요

사적인 시간이 없어서 힘들겠네.. 라니

후훗, 그렇지는 않아요.

실제로 지금, 사적인 시간을 즐기고있잖아요?

확실히 그렇네, 라니..

스태프씨는 재밌는 사람이네요.

후훗.. 웃어서 죄송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이렇게 보여도, 연예계에는 10년가까이 있었으니깐

경력만은, 길어요. 저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

하루밖에 없는 휴일을 즐기지 않으면..

앞으로.. 말인가요?

후훗, 죄송합니다. 오늘은 사적으로 바쁩니다.

다음에, 일할때, 잘부탁드려요

그럼, 어울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휴일의 저에게 어울려준건, 카논 정도밖에 없었으니깐

설마, 스태프씨가 어울려주실줄은...

그럼, 이번에야말로 가볼게요.

다음에 스튜디오에서 만나요. 그럼 이만

에피소드 - 자기소개

히카와 히나입~니다!

Pastel*Palettes의 기타 담당.

그리고~... 응-, 딱히 없으려나

에-? 다른것도? 그렇게 말해도, 딱히 할말이 없는데...

앗, 그래그래, 나한테는, 쌍둥이 언니가 있어!

조금 무섭지만-, 대단하다구!

언니, 정말 좋아해~!

기타도 말이야-, 언니를 동경해서 시작하게됐어-

뭐, 이렇게 말했지만, 어려운것도 아니라서 금방 칠수있게 되었지만 말이야-

간단, 간단♪

밴드는-, 심심풀이란 느낌?

왠지 흥미가 생겨서 말이야

실제로, 좋은 심심풀이가 되었고 말이야-

그래도-, 밴드지만 실제론...*

(*핸드싱크 한다는 이야기)

...아, 이거 말하면 안되는거야? 에-. 재밌는데-

뭐, 상관없나.

에헤헤-, 방금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쨋든, Pastel*Palettes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히카와 히나쨩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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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에피소드 - 엄청 두근두근

어라-?

이런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

에? 뭐하고있었냐고?

응-, 글쎄? 심심해서 그냥 흐느적흐느적 하고있었는데-

모처럼의 휴일이니깐.

집에서 썩는것도 그렇고 말이야

언제나 걷는 길 말고,

모르는 길이라던가 공원이라던가...

그런것을 찾는것은,

이앞에 뭐가 있을까? 같은게 생각도 나고,

두근두근하니깐-

에, 스탭씨도 그렇게 생각해?

역시 그렇지-!

왠지 우리들, 마음이 맞는걸지도~?

나 말이야, 왠지 미지라는것이 좋은것 같아

에? 길(*)이 아니라, 미지!

(일본어에서 길과 미지의 발음이 유사함)

아하하, 정말. 재밌네

그러니깐, 라이브도 좋아해~

하지만,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수없잖아?

그런거 정말 두근두근해!

나는 연습 안해도 뭐든지 할수있으니깐,

뭐든지 지루해져버려

그러니깐, 내가 예상하지못하는것이 일어나는 곳에 뛰어들고싶다고 생각했어

앗하하-, 뭐, 확실히 겁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네.

뭐, 그런게 히나쨩의 재밌는 부분이라구

알겠어?

응-, 그럼, 난 아직 모르는 길을 찾아볼게

그럼, 다음에-☆

에피소드 - 자기소개

여러분, 처음뵙겠습니다!

제 이름은 와카미야 이브 입니다!

저는, Pastel*Palette라는 밴드에서 키보드를 하고있습니다.

피아노는 어릴때 배웠습니다만,

조금 공백기간이 있어서 지금은 매일 연습 하고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연습 했습니다.

내일도, 많이 연습하겠습니다!

그외에도, 매일 다양한 일이 일어나서,

밴드는 정말로 큰일입니다

하지만, 무사도가 있으면 괜찮습니다!

무사도가 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극복할수있습니다!

저는 아직, 미숙합니다만....

무사도의 마음을 잊지않고,

반드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도, 무사도의 마음을 전달할수있는,

훌륭한 아이돌이 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날까지, 여러분 부디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상! 와카미야 이브였습니다! 이만(押忍*)!

응~? 무사는 [이만!]이라고 말하는거 아니였나요?

그런가요~....

(*오스라고 남자&무사들이 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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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에피소드 - 일기일회

어라? 당신은....

수고하셨습니다!

이런곳에서 만나다니 100년만이네요!

휴일에 만나다니, 정말로 기적입니다!

스탭씨는, 오늘도 일, 입니까?

매일,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 일본에 와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파스파레의 모두와 만나고, 스탭씨와도 이렇게 만날수있어서

핀란드와는 다른 이국의 땅에서...

이렇게, 밴드를 시작하고,

여러가지것들을 함께할수있는 친구가 생겨서, 정말로 기쁩니다!

그러니깐, 감사합니다!

이런건 확실히, 일본어로 이치고이치에(평생 한번 만나는 인연, 일기일회)라고 하던가요?

그러니깐, 이치고라는건, 그 이치고(딸기와 발음이 같다.) 입니까?

...... 아, 다른거군요. 과연~

스탭씨도 저랑 친구가 되어서 기쁜가요?

와아! 감사합니다!

우리들, 의기투합이네요~!! 후훗

네, 저는 지금부터 스튜디오에 갈겁니다!

무사도란건 매일매일 정진해야합니다!

매일매일의 정진이 내일의 몸을 만든다....

밴드의 연습도, 매일의 정진이 중요한겁니다

휴일인데 훌륭하네 입니까?

에헤헤. 감사합니다! 황송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저, 앞으로도, 내일도, 많이 연습해서, 정진하겠습니다!

그러니, 다음의 라이브, 기대해주세요!!

에피소드 - 자기소개

아, 안녕하십니까-.

뒤로 읽어도 야마토마야.

야마토 마야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 그러니깐.. Pastel*Palettes라는 밴드에서 드럼을 하고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이런거 익숙하지가 않아서..

이상한 계기로 밴드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만....

비슷한 나이의 여자아이들과 악기에 대해서 이야기할수있다니,

정말, 정말로 행복합니다!

방금만해도 히나씨와 이펙터의 이야기를 했는데,

아, 이펙터라는건 말이죠

기타의 음색에 효과를 줄수있는 기재를 말하는겁니다만....

그게 말이죠-, 히나씨도 참

이펙터의 회로에 대해서 그런 농담을 할줄이야...

아, 생각하는것만으로도... 푸헤헤헤

.... 아~... 죄송합니다.

악기나 기재의 이야기를 하면, 무심코...

또 저질러버렸다... 치사토씨가 또 화낼거야...

저, 스튜디오에서만 오래 일해서,

아이돌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조금씩,

열심히 해나가자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부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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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에피소드 - 기재가 정말 좋슴다!

어라? 휴일에 만나다니 우연이네요

에? 뭐하고있는지, 라구요?

윈도우쇼핑이란걸 하고있었습니다

앰프에 코드, 스피커....

같은 여러가지를 보고있었습니다

뭐, 기재니까요, 후헤헤...

에? 기재의 이야기를 하고있을때 즐거워보인다구요?

네! 그거야뭐!

실제로, 저는 기재가 정말 좋으니까요!

아... 죄송합니다...

기재가 좋다니 이상하죠...

그렇지 않다, 구요?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헤헤헤....

에? 이 헤드폰, 비싸보인다구요...?

잘아시네요!

이건 MY-X2000이라고하는, 최신모델이라구요!

고음질을 극한까지 잡아주는,

기존의 신뢰성있는 기술들을 모아 만든,

하이엔드 해드폰의 결정판!

그 가격은 무려-

아... 또 저질러버렸다, 죄송합니다....

좀더 듣고싶다니, 정말인가요...?

기재의 이야기를 하고있는 제가 즐겁고, 기쁜 얼굴을 하고있다...니,

처음 들었습니다.

그, 그게, 만약을 위해서 확인하는겁니다만,

그거 칭찬하는거죠...?

가... 감사합니다.

저... 저, 무지 감동했습니다.

아, 시간이...

죄송합니다, 슬슬 가봐야겠네요

실은 오늘, 어떤 신작의 기재의 발표회입니다!

저, 거기에 어떻게든 가고싶어서...!

그런 이유로,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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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쟝 너무 커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