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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짧문학] 사키코의 사정관리

사탕수수농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2 23: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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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토가와 사키코다, 그녀는 상냥하고, 격식있고, 마음이 따뜻한 여자다, 그리고 정말 예쁘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외모다,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운 외모가 선천적으로 강했던 내 성욕에 불을 붙여 나는 그녀를 범하고 범하고 또 범했다, 합의하에 한 것 이었고,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만큼 관계를 요구한 것 이기에 죄책감도 어느센가 사라졌다.



"흑....... 흑............"



정신을 차려보니 사키코가 울고있다, 불과 몇분 전 까지만 해도 미소짓고 있던 그녀가 정말 처음보는 서러운 표정으로 울고있다, 그제서야 그동안의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내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횟수도 시간도 페이스도 전부 내가 원하는대로 했고 사키코는 전부 맞춰주고 있었던 것 같다, 상황 파악을 하고 나는 그녀 앞에 무릎 꿇고 사과했다.



"미안해 사키코"


"저 이제 힘들어요........ 방붕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 맞춰주고 있었지만 더 이상은 무리네요..... 우리 헤어져요"


"용서 받을 수 있다면 뭐든 할게, 기회를 줄 수는 없을까? 정말 미안해, 내가 성욕도 남들보다 강한 편인데 네가 너무 좋은 나머지 주체를 못 했나봐, 나 너 없으면 안돼, 앞으로 관계 같은거 하자고 안할게...... 싫으면 혼자 해결할테니까......"


"그렇게 얘기하신다면 기회를 드릴게요, 가까이 오세요"


"알았어"



사키코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고, 그것은 정조대였다, 이걸 씌우려고 눈물연기를 한 건가도 싶었지만 내가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저걸 차게 돼도 할 말은 없을 것 같았다.



"이건....."


"정조대랍니다.... 무엇이든 하신다고 했죠? 일단 이걸 5일동안 차고 있는다는 조건으로 오늘 일은 용서해 드리도록 하겠어요, 그리고 방붕씨가 앞으로 여성을 이렇게 거칠게 대한다면 더욱더 안 좋은 길로 빠질 수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도 철저히 교육 해주겠어요."


"고마워 사키코 정말 고마워"


"앞으로 저를 소중하게 대해 주실거라 믿을게요"



사키코는 나를 욕실로 데려간 뒤에 자지를 깨끗하게 씻어준 뒤 발기를 가라 앉히고 정조대를 채웠다, 처음 느껴지는 이상한 자극에 피가 오히려 다시 쏠려 고통이 느껴졌지만 참기로 하였다, 그 뒤로 사키코는 여분의 키를 받아 내 퇴근시간에 맞춰 내가 사는 자취 방으로 오기로 했다.




#


"아파.......!"



아침 발기가 되자 나는 하반신에 느껴지는 고통에 잠에서 깻다, 이 고통을 아침마다 느껴야 한다는 생각에 벌서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 하지만 사키코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버텨 낼 수 있다.



#



퇴근 시간이 되었다, 다른 사람은 내가 정조대를 차고 있다는 것을 모른 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상하게 쳐다 보는 것 같아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사람들을 피해 다니다 보니 좀 늦은 시간이 되었고, 집에 들어오니 사키코가 나를 반겨주었다.



"조금 늦으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식사와 목욕물이 준비돼 있답니다, 짐은 저한테 주시고 먼저 목욕부터 해요."


"사키코..........."


"방붕씨도 이정도 일로 눈물 흘리시고.... 아이 같네요, 이리 오세요"



심한 행동을 했음에도 한결같이 대해주는 사키코를 보고있으니 눈물이 나와 버렸다, 사키코는 팔을 뻗어 자신의 품을 내주었고, 나는 그 곳에 들어가 사키코에게 안겼다, 그렇게 한참을 울며 정말 소중하게 대해주겠다고 다짐한 뒤에 나는 목욕을 했고, 밖으로 나와보니 사키코는 대야와 물수건 열쇠를 들고 나에게 자신이 있는 쪽으로 오라고 손짓했다.



"여기는 목욕을 해도 물이 잘 안 들어 갈테니까 직접 씻겨드릴게요, 제 앞으로 등이 보이게 앉아주세요, 방붕씨를 믿고 구속같은건 하지 않을게요"


"알았어"



사키코 앞에 앉으니 그녀는 팔 사이에 손을 넣고 정조대를 푼 뒤에 부드러운 손과 타올로 그곳을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타올의 까끌거리는 자극과 사키코의 부드러운 손놀림에 다시 발기 되었지만 이성을 최대한 유지한 채 손에 힘을 주어 욕구를 버텨냈다, 그렇게 세척이 끝나고 정조대가 채워진 뒤에 사키코는 옷을 입혀주고 나를 식탁위에 앉혔다.



"평소 방붕씨 였다면 방금 저를 덮쳤을 텐데 확실히 반성을 한 것 같네요, 방붕씨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차려봤어요, 정성이랑 사랑이 들어갔으니 분명 맛있을 거랍니다, 자 아 하세요, 다 먹고 나면 약속한 대로 교육이니까 배부르게 먹어주세요"



식사를 끝마치고 교육이 시작되었다, 교육이라 해봤자 별 내용은 없었지만 그 별것 아닌 것이 내 인내심을 자극했다, 사키코는 침대 벽에 편안한 자세로 나를 기대게 한 뒤에 무릎 위에 앉아 두 손을 깍지 낀 채로 아이컨택을 하도록 지시했다, 눈을 피해서도 고개를 돌려서도 안되며 손을 풀어서도 안됐다, 키스를 해주려는 듯 얼굴이 점점 가까워져 오지만 키스는 해주지 않는다, 얼굴이 가까워질수록 샴푸 냄새와 살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향기가 나를 미치게 만든다, 언제까지 할 지도 모르겠지만 얘기도 해주지 않고, 사키코는 내가 괴로워 하는 모습이 조금 즐거운 듯 평소와는 다른 결의 미소를 짓고있다.



"저 정말 놀랐어요, 방붕씨가 용서를 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참는 모습에 가슴이 두근거렸답니다, 잘 하셨어요, 이렇게 5일동안 참아 주시면 상을 드릴게요"



'상' 이라는 단어가 내 상상력을 자극해서 나는 다시 발기하고 고통을 받았다, 구체적인 내용은 말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버틸 동기가 생겼다.



2일 차에 접어들고 사키코는 속옷 차림으로 나를 맞아주었다, 이틀을 금욕하니 성적 욕구는 더욱 심해졌지만 사키코가 격려해 주며 등을 쓸어주었기에 힘내기로 하였다.



"사키코, 오늘은 왜 옷을 벗은거야?"


"방붕씨가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답니다, 오늘 교육은 독서에요, 이 책 한권을 소리내어 전부 읽어주시면 돼요"



오늘도 사키코는 나를 침대 위에 앉힌 뒤에 허벅지 위에 앉아 내 가슴쪽으로 몸을 기댔다, 그 상태로 두 팔로 자신의 몸을 감싸안게 했고, 책을 들어 내게 내용을 보여주며 한페이지씩 읽게 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거 야설이었다, 그것도 쉬는 타임 없이 자극적인 내용만 나오는 그런 야설......... 읽다가 내용이 머릿속에 연상되어 발기가 되며 몸부림을 치면 전부 읽어야 끝난다고 사키코가 야단을 쳤고, 나는 고통을 참아가며 책을 모두 읽은 뒤에 기절하듯 잠에 들었다.



#



3일차에 접어들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살이 거의 보이지 않는 옷을 입은 사키코가 나를 맞이했다, 조금 아쉬우면서도 자극이 오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싶어서 안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사키코가 하는 말을 듣고 나는 그 안도감을 접고 말았다.



"어제까지가 방붕씨의 인내심을 시험한 거라면 오늘은 여자아이를 부드럽게 다루는 것을 교육할 거에요, 우선 저를 안아서 침대에 눕히세요"


"알았어...."



나는 사키코를 안은 다음 침대에 부드럽게 눕혔다



"모양세는 방붕씨가 저를 덮치는 거지만 제가 시키는 것 외에는 하면 안돼요, 알았죠?"


"사키코가 시키는 대로 할게"


"착하네요."



사키코는 자신의 맨 가슴이 보이도록 옷을 벗기게 한 뒤에 손목을 힘 주어 누르게 하고, 키스와 가슴빨기를 번갈아 가며 시켰다, 그리고 눈 웃음을 지으며 무릎을 세워 자지를 자극하였다, 이것은 삽입만 없을뿐 성교와 같았고, 사키코를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었지만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는 생각과 속죄의 감정으로 열심히 버텼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체력이 바닥나서 팔로 몸을 지탱할 수 없게된 뒤에야 사키코는 나를 안아주었고 3일차 교육은 이것으로 끝이났다.



#



4일차가 되었다, 고지가 머지 않았다, 오늘도 사키코는 집에 먼저 와 있었고 복장은 어제와 달랐지만 여전히 노출을 최소화 한 복장이었다, 늘 그랬듯 씻고, 식사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사키코가 로션과 열쇠를 가지고 내 허벅지 위에 올라탓다.



"오늘이 마지막 교육이네요, 오늘 교육을 버티면 내일 밤에는 좋은걸 해드릴게요, 역대급으로 힘들겠지만 방붕씨가 저를 사랑한다면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답니다."


"버텨볼게 사키코"



사키코는 정조대를 풀어준 뒤에 로션을 바른 두 손으로 내 자지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사정 할 것 같으면 얘기 해주세요"


"쌀것 같아"


"네~"



계속된 자극에 민감해진 자지는 약간의 자극 만으로도 사정 할 것 같았고, 이번에도 역시 사키코를 덮치고 싶었지만 잇몸에서 피가 날 정도로 이를 악물고 자극을 참아내었다, 그렇게 다섯번의 사정을 참아내고 나서야 교육을 끝이났고, 사키코의 품에 안겨서 조금의 안정을 가진 뒤에 발기가 가라앉았을 때 정조대를 채워져 4일차 교육이 마무리 되었다.



#



사정...... 사정....... 사정....... 사정.......



"방붕씨 오셨어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빨리 씻으시고 나오세요"


"알았어"



평소 같았으면 조금더 진득하게 대화를 나누었겠지만 지금은 사정 말고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다, 특히 어제 사정하기 직전까지 몇번이고 자극 받아서 더욱 그렇다, 목욕을 빨리 마친 나는 밖으로 나왔고, 사키코는 밖에 나온 정조대를 풀어준 뒤에 평소보다 더 정성스럽고 경건하게 내 그곳을 씻겨주었다, 그리고 사정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 내 앞으로 다가와 앉은 뒤에 대화를 시작하였다.



"방붕씨, 5일동안 많이 반성 했나요?"


"반성 많이 했어,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버텨냈어"


"장해요, 앞으로도 저를 소중하게 대해줄건가요?"


"물론이야"


"저도 방붕씨가 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했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난폭한 행동은 좋지 않으니까 꼭 이렇게 고쳐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방붕씨가 받은 고통만큼은 아니겠지만 방붕씨 혼자 고통 받는 것은 불공평 하다 생각해서 저에게도 페널티 하나를 적용했어요"



사키코는 말을 끝마치고 긴 치마 속에서 팬티를 벗어 나에게 보여주였다, 그렇게 눈에 들어온 하얀색 팬티는 노랗고 하얀 얼룩으로 물들어 있었고, 그 곳에서는 사키코의 진한 냄새가 퍼져나왔다.



"방붕씨가 정조대를 차고 있는 동안 한번도 갈아입지 않은 팬티에요, 가까이 와서 제 진실됨을 확인해 주실레요? 이건 징벌의 의미도 있으니까 거절은 안돼요"


".......!!"



사키코는 얼룩진 팬티를 내 얼굴에 씌웠다, 방금 벗은 것 이기에 따뜻했고, 강렬한 냄새가 뇟 속 까지 침범했다, 그 상태에서 사키코는 팬티와 코가 완전히 밀착되게 자신의 가슴 사이에 내 얼굴을 들이 밀었고, 공간이 밀폐되어 냄새는 더욱 강렬하게 들어왔다, 그렇게 한참을 있던 사키코는 내 머리를 치마 속으로 들이민 뒤에 자신의 보지를 가까이 대었다.



"방붕씨가 안아줄 여자친구니까 행위 전에 깨끗하게 해주세요"


"알았어"


"하읏!!"



사키코의 팬티가 닿았던 보지, 팬티보다 한 단계 더 강렬한 냄새가 올라왔지만 사키코의 것이라 생각하니 오히려 발기되어 나는 사키코가 절정할 때 까지 계속 혓바닥을 문질렀다, 그렇게 한참을 햟으며 쿠퍼액이 질질 샐 때까지 행위를 반복했고, 사키코는 두번째 절정이 끝나고 나서야 치마속에서 내 머리를 빼주었다.



"하아.... 하아... 마지막 시험도 끝났어요, 그래도 관계를 가질 때는 서로 몸을 청결하게 해야 하니까 씻고 올게요, 그 전에 자위 하거나 그러면 정말 헤어질 거니까 기다려야해요"


"알았어"



샤워기 소리가 들린다, 자지가 욱신거리고 머릿속도 어지럽지만 버텼다는 성취감에 뿌듯한 기분도 들었다, 사키코도 내 기분을 알았는지 빠르게 샤워를 끝냈고, 나를 침대에 눕힌 뒤에 삽입을 시작했다



"아읏.......!"



삽입을 하는 순간에 나는 사정을 하고 말았고, 사키코는 그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었다.



"사키코 잠시만 타임....."


"여자아이를 기쁘게 해주려면 조루여서는 안된답니다, 이것도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일단은 사정한 직후에도 단단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겠어요!"


"그만 .... 그만!!!!"



그날 나는 5일치 만큼 사키코에게 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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