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Diggy-MO'

작곡, 편곡 : 타카하시 료

この風がそう’嵐’を呼ぶわ

코노카제가소우'아라시'오요부와

이 바람이 그래 '폭풍'을 불러와

私を奏でる誰かの言葉

와타시오카나데루다레카노코토바

나를 연주하는 누군가의 말

唄いながら闇に踊れ

우타이나가라야미니오도레

노래하면서 어둠에 놀아나고

笑いながら やあ 泣き濡れてただ

와라이나가라 야아 나키누레테타다

ha-ha,わからないわなにもないから

ha-ha, 와카라나이와나니모나이카라

ha-ha, 모르겠어 아무것도 없으니까

でも世界が望むのならばそうね

데모세카이가노조무노나라바소우네

하지만 세계가 원하는 것이라면 그래

ハルピュイア ケルベロス

하루퓨이아 케르베로스

하피, 케르베로스

ああ何物にでもなれるわ

아아나니모노니데모나레루와

아아 뭐든지 될 수 있어

まだまだよ まだね まだまださ まだ

마다마다요 마다네 마다마다사 마다

아직 아직이야 아직이라고 아직 멀었는걸 아직

何度でもkissをする色のない私

난도데모kiss오스루이로노나이와타시

몇 번이고 kiss를 하는 색깔이 없는 나

まだまだよ まだね まだまださ

마다마다요 마다네 마다마다사

아직 아직이야 아직 멀었는걸

でもなぜかしらね なにをしても虚しいの

데모나제카시라네나니오시테모무나시이노

하지만 어째서일까 무엇을 해봐도 공허해

頼れないもう時の魔法に

타요레나이모우토키노마호우니

의지할 수 없어 더이상 시간의 마법에

奪われた秩序ああ北の空

우바와레타치츠죠아아키타노소라

빼앗긴 질서 아아 북쪽의 하늘

降り注ぐ大雨の中

후리소소구오오아메노나카

쏟아져 내리는 폭우 속에

朽ち果てるその魂がほら

쿠치하테루소노타마시가호라

썩어 문드러져가는 그 영혼이

ha-ha,時代を司る大義名分とやら

ha-ha,지다이오츠카사도루타이기메이분토야라

ha-ha,시대를 통치하는 대의명분이라는 것들

でも神が見ているのならば唄い踊らねば

데모카미가미테이루노나라우타이오도라네바

하지만 신이 보고 있다면 노래하고 춤출 수 밖에

再ぴ’嵐’を呼ぶ仰せのままに

후타타비'아라시'오요부오세노마마니

다시 '폭풍'을 불러 분부대로 하겠어

まだまだよ まだね まだまださ まだ

마다마다요 마다다네 마다마다사 마다

아직 아직이야 아직이라고 아직 멀었는걸 아직

彼らを翻弄するわ求めない私

카레라오혼로우스루와모토메나이와타시

그들을 농락하겠어 바라지 않는 나

まだまだよ まだね まだまださ

마다마다요 마다네 마다마다사

아직 아직이야 아직 멀었는걸

ほらでもあなたもそうきっと同じなのね

호라데모아나타모소우킷토오나지나노네

봐 너도 말이야 분명 똑같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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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大地にあるものはすべて消え去る’と

'코노다이치니아루모노와스베테키에사루'토

'이 대지에 있는 것은 전부 사라지게 만들겠다'고

からがらあなたならあらためるかしら

카라카라아나타나라아라타메루카시라

겨우 목숨만 붙어있는 당신이라면 바꿀 수 있을라나

まだまだよ まだね まだまださ まだ

마다마다요 마다네 마다마다사 마다

아직 아직이야 아직이라고 아직 멀었는걸 아직

何度でもkissをする色のない私

난도데모kiss오스루이로노나이와타시

몇 번이고 kiss를 하는 색깔이 없는 나

まだまだよ まだね まだまださ

마다마다요 마다네 마다마다사

아직 아직이야 아직 멀었는걸

でもなぜかしらねなにをしても虚しいの

데모나제카시라네나니오시테모무나시이노

하지만 어째서일까 무엇을 해봐도 공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