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와의 4경기 블랭크의 동선을 예측하고 와드를 박고 블랭크가 두꺼비를 먹는것을 확인하고 있다. 먹고있다고 핑까지 찍혔음

두꺼비를 먹었는데 바텀 윗부시에도 안보이고 바위게 와드에도 안보인다. 상대 레드쪽 정글은 아직 리스폰 되지 않았드 그럼 거의 미드 아래루트로 갱일것이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마 마타or스코어가 주의 핑까지 찍어주며 블랭크의 위치를 거의 정확하게 파악해줬다. 

응 뒤짐

skt와의 3경기 아예 라칸과 코르키를 와드로 확인하였으며 있다고 핑까지 찍혔다. 즉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걸 모를 수가 없다. 그와 동시에 skt도 르블랑에게 핑을 찍었다.

(참고로 방금전에 쓰레쉬는 티원얘들이 보이지 않으니 봇쪽에 있을거에 대비하여 완전히 돌아갔다.)

라칸이 아래에 있는걸 확인하고도 딜교를 하러 나가는 르블랑의 모습이다.

ㅂㅂ 여기서부터 싸해지다가 스맵, 스코어 뒤지면서(그건 스맵이 잘못한 거긴함 그래도 폰이 잘했으면 뒤에 쓰레쉬도 있어서 라칸은 잡고 빠질수도 있었는데 그거까지

까기는 가혹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폰이 잘해서 3/1/2했는데 르블랑이 뒤질수도 있지. 할 얘들이 있을수도 있다.

마우스 클릭 미스인지 뇌에 미스난건지 갑자기 뒤로 돌음

스맵이 텔을 개잘타서 개피가 둘인데 저 뒤에 있는 르블랑의 모습이다.

즉 지가 잘해서 더블킬 먹은게 아님 왠만한 미드였으면 점멸안쓰고도 탑이 잘해줘서 2킬을 먹은거

결국 점멸을 쓰면서 잡음(저 점멸 있었으면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