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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나의 여동생앱에서 작성

장프레시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30 01:17:14
조회 689 추천 21 댓글 2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고 나와 쌍둥이 여동생은 찢어져서 살게되었다.나는 아빠쪽에 동생은 엄마쪽으로 붙었고,나와 여동생은 완전히 왕래가 없었다.아빠의 사업은 내가 초등학생때까지 잘되다가 점점 상황이 안좋아져서 결국 부도가 나버렸고,아빠는 다시 일어설 힘이없다면서 내가 17살때 목을 매달고 돌아가셨다.갈데가 없는 나를 다행히 엄마가 거두어주셨고,나는 10년만에 여동생과 엄마와 재회했다.재회한 엄마는 다른 아저씨와 재혼했고,재혼한 아저씨는 누구보다 친절하게 나를 맞아주셨다.

내가 새로 살게될 집에 도착해서 나는 짐을 들고 들어갔다.여동생은 친구네집에서 자고온다고하고,아저씨와 엄마는 여행을 가셨다고한다.내가오는 날이라고 안간다고 했지만,나때문에 기존에 있던 약속을 파기하는 건 보기싫어서 나는 아저씨와 엄마,그리고 여동생에게 혼자서 짐 옮기는게 편하다면서 제발 갔다오라고했다.

깨끗하고 엄청 큰 집이였다.
방은 3개나 있었고, 거실도 엄청컸다.
집구경은 나중에 하고 나는 여동생과 같은 방을 썻다.
왜냐하면 이집에는 한 명의 여자아이가 더 살고있기 때문이다.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봤을때 이쁘고 귀여운 여자애였다.
이름이 아마 이마리였나?
듣기로는 아저씨가 전처와 낳은 딸이라고 들었다.
나는 짐을 다 옮기고, 집을 구경했다.
벽에 걸려있는 가족사진들,침대와 가구들까지 구경을 마치고 나는 방에서 잠이 들었다.

이상하다.왠지 아래가 뜨겁고 기분이 이상했다.
누군가 뭔가를 빠는 듯한 소리가 나의 근처에서 계속해서 들렸다.나는 눈을 뜨고 아래를 바라보았다.
그 아래에는 이집의 여자아이가 내 팬티를 벗기고 그곳을 빨고 있었다.나는 놀라며 그 애의 머리를 있는 힘껏 밀어냈다.하지만,그 애의 머리는 내가 밀어낼수록 더 세게 머리를 내밀고 더 격렬하게 그곳을 빨았다.나는 점점 힘이 빠졌고, 결국에는 절정해버렸다.몇분이 지났을때 내가 눈을 뜨자 여자애가 나에게 말걸었다.
"야 이유리 오늘은 평소랑 다르게 더 쪼이더라 근데 씨발내가 빨때는 머리 밀지말라고 그랬지."
"뭐?"
"내가 씨발 머리 밀면 어떻게한다그랬어?"
"...."
"야"
"저..저기 그러니까 나는..."
"씨발 지금 변명하려는 거냐?"
라면서 갑자기 내 복부를 주먹으로 때렸다.
나는 컥하는 소리와 함께 배를 움켜잡았다.
그러면서 그 애는 내 머리를 붙잡았다.
나는 눈물이 맺힌 얼굴을 하면서 그 애를 바라봤다.
그 표정은 이때까지 살면서 본 제일 무서운 얼굴이였다.
그녀는 나의 얼굴을 보고
"씨발년이 오늘따라 ㅈ나 꼴리네"라면서 자신의 바지와 속옷을 벗었다.
"야 빨아"
"ㅇ..왜!내가 니껄 빨아야하는데"
"너 지금 말대답하는거냐?"
"아...아니그게"
그녀가 다시한번 손을 들어올리자 나는 본능적으로
"미안해 제발 때리지만은 말아줘 빨아달라고했지?지금당장 해줄께 그러니까 제발 다시때리지는 말아줘 부탁이야."라면서 무릎을꿇었다.
한번도 누구와 사귄적없고 빠는 것도 처음이다.
심지어 그 처음이 이런 애라니.
나는 그 애의 그곳에 입을 댔다.
그 애는 신음소리하나 없이 나에게 말했다.
"야 너 뭔가 평소랑 좀 다르다?왜이렇게 못빨아?"
나는 대답않고 빨기만했다.
"하긴 뭐 평소에도 ㅈ나못빨았으니까 상관없지.그것보다 잘들어 오늘 니 쌍둥이언니 오는 날이지?그년 오면 나한테 알려줘 그년도 너처럼 만들어서 내 노예로 삼아버리게 내 꿈이 뭐였는지 알아?쌍둥이 언니가 생기는 거였어.근데 그 꿈이 이루어졌네."
그 언니가 나라고!말하고 싶었지만,그녀의 것이 내 입을 막고있었다.

그 애의 것을 빨때마다 내 아래는 젖어갔다.
왜 일까 나도 모르게 나의 손은 어느순간 그녀의 그곳을 만지고있었다.
"야 잠깐 빨다가말고 뭐하는 짓이야!그 손 당장 치워!"
"싫...싫어!너도 내꺼 멋대로 빨았잖아!그러니까 나도 니꺼에 멋대로 손 넣을꺼야!"
"자...잠깐 너 오늘 뭔가 다른사람같다..."
"당연하지!내가 이유리의 언니인 김나리니까!아 이제는 이나리구나.니 꿈이 쌍둥이언니를 갖는게 꿈이라고 했지?좋아 너는 오늘부터 내 여동생이야."
"자..잠깐만!..내가 원하던 쌍둥이언니는 이런게아니란 말야.."
나는 그녀의 말을 못들은 척 그녀의 것에 검지 손가락을 넣었다.그녀는 짧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빨때는 안내더니 손가락을 넣으니까 내는 소리에 나는 그만 이성을 잃고 거칠게 손가락을 그녀의 안에 넣었다 뺏다.
그녀는 처음에 욕을 하면서 저항했지만,나중에는 신음소리를 내며 비가 내리듯 시트를 축축히 만들었다.그녀는 팔로 얼굴을 가리면서 울었다.
그녀는 울면서 나에게 말했다.
"죄...죄송해..요..언니..제발...제발...그만해주세요...제가..훌쩍..잘못했어요...앞으로는 언니랑 유리한테 이런짓 안할게요.."
아름답다.그 어느것보다 아름다웠다.그 긴생머리에 아름다운 입술에 흘러내리는 눈물까지 무엇하나 빠지지않고 아름다웠다.나는 멈출려고 했지만,그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이성이 끊겨버렸다.
결국,그날 밤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는 멈추지않았다.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내 옆에 그녀가 있었다.
어떡하지?어제 그렇게 심하게 했으니 이 집에서 쫒겨나겠지?여기말고는 갈데도 없는데...
내가 패닉에 잠겨있는 사이 그녀가 일어나 나를 봤다.
나는 심장이 덜컹내려앉았다.
그녀는 내 앞에 얼굴을 들이밀다가 부끄러운지 갑자기
이불을 눈 밑까지 덮어쓰며 말했다.
"어..언니 잘잤어요?"
"으..응 너도 잘잤어?"
"네...어제는 그...저도 죄송했어요...."
"아니야..내가 더 미안했어"
"아니에요..자고있는데 그런짓한 제가 더 잘못했어요..그리고 솔직히 어제 언니랑 하면서..그...엄청 좋았어요..그러니까..저기...저랑 사귀지않을래요?"
"뭐?진심이야?"
"네.."
어제 그렇게 심하게한 사람한테 저런말을 하다니 그런데 너무 귀엽잖아 이건 거절할 수도 없고,그리고 내가 만약거절하면 내 여동생을 괴롭히겠지?
"좋아!"
"정말요?아싸!언니 진심인거죠?"
"그래!대신에 내 동생한테는 이제 손대지않아야한다!"
"네!저는 이제 나리언니만 있으면 되요!"
"잠깐!알몸으로 갑자기 껴앉지 말라고!"
"어때요.이제 연인인데.가족들올려면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어때요?"
"어쩔수 없네 그럼 딱 한번만이다?"

그렇게 나는 피는 이어지지않았지만,여동생인 마리와 사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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