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세계관에는 레즈난교장도 있을거 같다 - 대세는 백합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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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일반] 백합 세계관에는 레즈난교장도 있을거 같다앱에서 작성

레즈섹

2023.07.31 14:32:25

조회 888 추천 36 댓글 7

모든 레즈에게 자주 발정기가 찾아오는 레즈 세계관

발정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동네마다 레즈난교장이 있는 거임

난교장 안에서는 어떤 것도 입을 수 없고 휴대폰을 포함한 소지품도 전부 탈의실에 두고 들어가야함

내부의 바닥은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푹신하고

애액이나 오줌을 잔뜩 흘려도 되도록 방수가 되는 재질이고

다양한 자세로 레섹 할 수 있도록 소파나 침대도 많은 거임

로터 같은 성적인 장난감은 부서지거나 누군가 다칠 수 있어서 사용할 수 없고

입장하기 전에 손톱도 짧게 깎아야 함

사시사철 언제든지 발정기의 레즈들이 잔뜩 모여서 난교를 벌이기 때문에

조명은 항상 눈이 부시지 않을 정도로만 밝게 유지함

너무 어두우면 누군가 밟히거나 깔릴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서로의 가버리는 표정, 절정해서 시오후키 하면서 경련하는 음부가 너무 잘 보이는 거임

발정기는 보통 며칠동안 이어지기 때문에 내부에는 식당도 있고 샤워실도 있음

잠은 적당히 아무데나 널부러져서 자야하는데 당연히 다른 발정한 레즈들에게 면간당함

일주일 중 하루는 청소를 위해서 운영하지 않는데 각 난교장 별로 요일은 다름

이런 세계관의 평범한 가정에서

어느날 어린 딸이 아침에 방에서 나오지 않아서

엄마들이 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딸이 멍한 얼굴로 사타구니를 책상 모서리에 비비고 있는 거임

이불도 애액으로 흥건하고

엄마들은 딸이 첫 발정기를 맞이했다는 걸 눈치채고

학교에 연락해서 담임 선생님께 알려준 후에

출근길에 딸을 레즈 난교장에 데려다주고 가는 거임

영문을 모른 채로 엄마들이 시키는대로 옷을 전부 벗고 난교장에 들어가니까

음란한 애액 냄새가 진동하고 수많은 레즈들이 몸을 섞고 있는 거임

엄마들은 주말에 데리러올게~ 하고 가버리고

살색의 향연에 넋을 잃고 서있던 딸에게 알몸의 언니들이 다가와서

음부를 쓰다듬고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너 귀엽다♡ 첫 발정기야♡? 후훗♡ 벌써 잔뜩 젖었네♡

이러니까 저항도 못하고 그대로 안아올려져서 언니들에게 붙잡히는 거지

그 후에는 당연히 젖꼭지를 빨리고 클리를 빨리고 혀키스 당하면서 쾌락과 애액을 상냥하게 쥐어짜이면서

발정기의 성욕을 해소하는 거임

딸이 조금 이성을 되찾은 뒤에 가장 좋아하게 된 체위는

언니의 무릎에 옆으로 앉혀져서 언니의 가슴을 빨면서 음부를 만져지는 거였음

어릴 때부터 엄마들의 가슴에 대한 집착이 심했던 딸은 언니들의 가슴에 환장하는 거임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발정기가 끝나면

딸은 지난 며칠동안 언니들이랑 했던 야한짓을 떠올리기만 해도 부끄러워하는 거임

그래서 얼굴 빨개진 채로 자길 도와준 언니들이랑 인사하고 엄마 차 타고 집에 돌아오는 거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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