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표만 올렸는데 다들 어디서캘지 고민중인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한번 정리해서 올림

출저는 페붕이들이 자주보는 구들독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SlTjrVRTgHgfS7sRqx4CeJMqlz687HdSlYqiW-JvQA/htmlview?sle=true#

빨간줄친게 파밍할만한 장소고 안쳐져 있는 재료도 있는데 프퀘반값이라도 파밍 비추하는 재료임

그리고 프퀘반값일때 홀수ap가 드는 프퀘는 반하고 내림해버려서 효율 더좋아지니 알아두자

(ex 후유키x-g 15ap가 프퀘 반값이면 7ap가 됌)

표만 보고 애매해서 반값 ap기준으로 정리함

반값이벤때 동테재료들은 다 캘만하고 은테재료는 몇몇개 빼면 캐는것 추천안함

금테재료는 혼발빼고는 급하게 필요한것 아니면 캐는것 비추

영증

전체적으로 드랍률이 좋아 순위권에 있는 장소는 다 가볼만함

그중에서도 오케아노스-해적선(6ap), 북미-댈러스(8ap) 추천함

프퀘 반값때는 오케아노스-해적섬(6ap)이 해적선과 소모ap가 같아져 먼지, 라이더피스모뉴도 가끔 드랍하니 나쁘지않은듯

오를레앙-마르세유(3ap)는 옴닉아니면 비추

추천 : 오케아노스-해적선(6ap), 북미-댈러스(8ap)

흉골

프퀘 반값이되면 후유키X-C와 X-D가 2ap가 되어서 X-D의 효율이 더 좋아짐

다만 2ap로 도는것은 옴닉아니면 정신건강상 추천하지 않음

손크로로 흉골 캐려면 후유키X-G(7ap) 추천

추천 : 후유키-미확인좌표X-G(7ao)

용아

무적권 북미-데밍(8ap)에서 캐는것을 추천, 다만 마지막 보스와이번 체력이 10만대이므로 주의

데밍에서 파밍이 힘들면 오케아노스-익룡의섬(7ap)에서 캐는게 나은데 데밍보다 효율이 좀 떨어짐

추천 : 북미-데밍(8ap)

먼지

북미-샬럿(10ap)에서만 캘것

다른 곳은 저번 프퀘반값때 세프템-마실리아(4ap) 오케아노스-군도(7ap)를 돌아봤는데 별로 좋지 않음

그래도 오케아노스-군도(7ap)에서는 영증, 용아도 드랍이되긴 해서 마실리아보다는 나음

추천 : 북미-샬럿(10ap)

무간의 톱니바퀴

북미-시카고(10ap)에서 캘것 (시카고는 워싱턴을 3번 깨서 성정석 받으면 열림)

런던-클러큰웰(9ap)에서도 드랍이 되는데 시카고에 비해 드랍률이 그렇게 좋지 않음

추천 : 북미-시카고(10ap)

금단의 페이지

런던-하이드파크(10ap) 이곳빼면 갈만한 곳 없음

흉골도 드랍하니 겸사겸사 돌만함

호문쿨루스 베이비

런던-서더트(9ap) 금페와 마찬가지로 다른 프퀘에서는 드랍률이 매우 별로임

가끔씩 흉골도 드랍하니 나쁘지 않음

세계수의 씨앗

오케아노스-풍요로운바다(9ap)

보통 봉깃노리고 오겠지만 봉깃은 프퀘반값때는 사과1개당 한개꼴로 나온다고 보면된다

그냥 속편하게 씨앗캐러온것이라 생각하자

고스트랜턴

오케아노스-폭풍우의해역(7ap)

6장 열릴때까지 이곳빼고는 그냥 그럼

혼돈의 발톱

북미-디모인(9ap)

프퀘 반값이면 디모인에서 혼발 캘만함 

프퀘반값이 아닐때도 웬만한 이벤트 혼발 드랍률보다 높고 반값이면 여기보다 높은 곳을 없을것임

1라운드에서 세계수의 씨앗도 드랍되긴 함

위에 적어놓은 곳 아니면 정말 필요한 만큼캐고 쌓아놓겠다고 뺑뺑이 도는 것은 추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