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5 레코멘 스크립트 파파고 번역 (2부 - 2)

최예나의호버교실 · 2024.05.16 00:29:56

나코 45:42

문화방송을 키 스테이션에 전달하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지금부터는 여러분에게 온 메일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치현 라디오 네임 핫군.감사합니다。

나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드라마 18세 새댁 불륜합니다의 dvd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본편은 물론 메이킹 영상에

비장 회견 영상에 뭔가 너무 호화로워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10일에 발매됐나?

맞아요, 예약도 해 주신 분들도 아마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맞아, 본편도 있고 메이킹 영상이 꽤 사랑 같아서.

야, 아직 나도 못 봐서.사실 나도 보긴 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뭔가 tiktok 같은 데도 괜찮겠지 뒤의 모습도 올라가 있었습니다만,

그 또 뒤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신경이 쓰이는 분은 봐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려요。

나코 47:01

이어서 이바라키현. 아,

17살.고등학생. 그래, mga군이야.감사합니다

나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밤, 8개월 반 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어휴. 어. 잠깐만.처음부터 우리는 얘기를 듣고 있었잖아요.

사귀기 전에 그 불꽃놀이에 초대하는 데서 들었거든.

뭔가 오는 게 있네요.좀。

꽤요. 아직 문장이 있기 때문에 읽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직 사귀지 않았어요.이 메일을 쓰고 있으면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항상은 일상. 아, 항상 하던 일상이 안 와요.

진짜 맵거든요.잊으려고 해도 머리에 떠오르는게 정말 힘들어요.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괜히.그만큼 저는 좋아해요.

그녀는 우선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변했으면 좋겠어.

같은 반이니까 열심히 보고 있으니까,

변했다고 스스로 가슴 펴고 말할 수 있게 되면 고백하러 오라고 했습니다.

무조건 바뀝니다.

나코 48:20

나코도 사귀기 전에는 상담을 해줘서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은 매우 힘들지만, 그녀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것을 믿습니다.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가르쳐 준 것을

앞으로의 자신에게 연결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메일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나코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어요.

아니, 그런데 세네.

힘들어도, 왠지 그 여자친구가 말한 것도

꽤 아마 괴로웠을 텐데, 뭔가 가르쳐 준 것을

앞으로의 자신에게 연결시킨다, 살릴 거라고 생각되는 시점에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 괴롭지. 그렇지만, 뭔가 억지로

뭔가 잊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까.

뭔가 사진 같은 것도 지우려고 하는 사람도 가끔 있는데

지운다고 해도 그것도 그래서 슬퍼지잖아요.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퍼질 뿐이니까,

정말로 이제 전혀 지울 수 있을 정도가 될 때까지는

남겨둬도 나는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다음에 이제 뭐지, 마음이 이렇게 진정되고

이제 뭐지, 뭐 슬픔 같은 게 없어졌을 때 끄면 될 것 같고.

나코 49:51

뭐, 지금도 어제 늦은 밤이잖아.아직 멀었어요,

하루 종일 안 지났을 수도 있잖아요.

그건 맵지.정말 다른 것도 열심히 할 수가 없네.

아, 여기 왔으면 좋겠다 정도로.정말로 이제 계속 말이죠,

옆에서 벌써 이야기를 듣고 싶을 정도예요.

뭔가 그녀 씨, 뭔가 대단하네요.

왜냐하면 그녀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을 믿습니다.

대단하다. 뭔가 대단하다. 뭐랄까, 스승 같은,

연애의 스승적인 존재인가.

뭔가 어른을 보고 있네요.되게. 근데 그렇구나.

좋은 미래가 왔으면 좋겠다.정말로, 하지만 정말로, 괜찮아.

아직도 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게다가 벌써 긍정적인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훌륭하다.

지금은 무조건 우울할거 같은데. 응, 괜찮지.

나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만약에, 자신에게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이제 정말로 그것을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반드시 또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이고.

그래, mga군 힘내.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응원하고 있어.

>아니, 힘들어지네요.응, 맞아. 에지에 감정이입하게 돼.

이것은 정말로

나코 51:26

잠깐. 다음에 봐.뭔가 기분의 변화 같은 거 있으면.

메일을 보내줄 수 있으면 말이야.기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메일이라서 그런가 했더니.

근데 뭔가 처음부터 이렇게 다 들을 수 있다는 게 대단하네요.

이런 거 다 안아줄 수 있는 게 아직 다행일지도 몰라.

그래도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았을걸.진짜 또.

다음 사랑도 있으면 완전 도와줄게.언제든지 말하고 와.

네, 그럼 메일은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야부키한 이 레코멘, 아직도 계속됩니다.

나코 53:31

분카방송에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이 후, 자정부터 계속해서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입니다. 0시 5분경부터는

킹앤프린스 나가세렌의 레오, 가든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여기서도 또 메일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스.주스 팬분들한테서요.

라디오 네임 팽이 양.감사합니다。

꿈이 강해서 둘이서 라디오생 출연 기뻤습니다.

역시 생방송이라는 게 특별하고.멋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롭지만, 유아들이 있는 새로운 아유들도 있는 새로운 주스.

주스도 기대됩니다.아, 그렇구나.졸업하시니까 그렇죠.

아니, 하지만 지금 극찬 투어도 하고 있고,

아리짱, 우에무라 씨의 졸업 라이브도 앞두고 있으니,

정말 끝까지 부상 없이 무사히 달려갔으면 좋겠네요.

정말 응원합니다.이어서,

나코 54:54

도쿄도 라디오 네임 리코 아빠.감사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나코 양의 명예를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코짱의 눈은 없는 것이 아니라,

어느 쪽인가 하면 훌륭한 굵은 눈썹입니다.

이것도 말 안 해도 되겠다.잠깐만. 그래서 섣불리 겁먹을 수는 없어요.

나코도 확실히 부정해 주세요.아니, 그런데 말이죠,

굵은 눈썹이라든가, 거기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왜냐하면, 정말로, 거기는 말이야, 조금 가늘어졌으니까, 이쪽이라고.

아니요, 옛날부터, 역시 초등학교 6학년부터

아이돌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무렵부터 본 분은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꽤 굵기까지 해서,

사시하라 리노씨가, 뭐, 저에게 그, 눈썹은

이제 뭐라고 말했으니까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그렇게 하지 말래요.

귀여운 것 같아서 그 어린 나이도 귀엽기 때문에

뭐 그런 거라고 계속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요.

하지만 중간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는지 이제 다 맞을까요?

라고 사치코가 말해주고 다듬어줬어요.

그립다.확실히 훌륭한 허벅지 쪽일지도 모르겠네요.

없는 게 아니라는 걸 부정해줘서 고마워요.

리코 아빠.아, 웃겨.

이어서 가나가와현 라디오 네임 타일러 씨.감사합니다. 네.

나코의 제6권에서 다음주에도 뻑뻑군이 나올지 예언해주세요.

이거. 이거 듣고 있으면 어떡해.뭐랄까, 음, 뭐.

아, 그렇구나.잘 자요. 라고 더 이상 안 들었을 수도 있겠다.

음, 아무래도 오는 거 아니야.시늉이 아니니까.

만약에 들었다고 해도 시늉은 아니지만

좀 와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어딘가에 있으니까, 역시.

그래서 올 것 같다고 예상해요. 네.

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도 모집 중입니다.

메일주소는 레코아 joqr넷 입니다.

시각은 곧 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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