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치안이 세계 최상위권이라고 알려져있는데

다만 한국이 치안이 좋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도 신안앞에서는 민망해질 정도임

대림동이나 안산도 조선족 밀집구역답게 치안이 안좋기로 악명높지만 중요한건 안산과 대림동 마저도 신안앞에서는 한수 아래라는 것

대림동과 안산도 조선족들로 인해 칼부림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그곳에 있는 경찰들도 항상 방검복 입고 다닐정도로 치안이 안좋은데 하물며 치안이 그것 보다도 더 나쁜 곳이 신안이라니 신안의 치안은 그야말로 최악이라 할수있다.

사실 대림동도 서울에 있는 동네이고 안산도 지하철타면 곧 강남이 나오니까 그나마 낫다고 할수있다.

안산의 경우도 원곡동과 외동이 문제이지 이 두 동네를 제외한 안산의 나머지 동네는 나름 괜찮은 편

더군다나 대림동과 신안은 그나마 공권력이 존재하는 지역답게 해코지당하겠다 싶으면 112 신고로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있다.

하지만 신안은 전혀 다르다.

시골이나 섬은 폐쇄성이 강한 닫힌 사회답게 치안이 안 좋을수밖에 없는데

시골은 쓰레기를 불법적으로 불태우는 불법소각 행위나 전신주의 전선을 잘라다가 고물상에 파는 전선절도등의 각종 범죄행위부터 심지어 살인이나 성폭행등 강력범죄까지 자주 발생하는 무법지대라고 할수있다.

비슷한 예시로 군대도 닫힌사회답게 불미스런 사건이 터지기 쉽고 임병장과 윤일병 사건도 폐쇄적인 군대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섬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고 신안도 섬이라서 치안이 나쁘긴한데 문제는 섬이나 시골 중에서도 특히 신안은 더욱 심각하다는것

전라도가 원래 치안이 나쁘긴하지만 전라도 내에서도 신안은 특히 더 심하고 같은 전라도 사람들 조차도 신안 만큼은 거를정도

심지어 사람담구기가 특기인 조선족들조차도 신안은 무서워할정도이며 예전에 조선족한테 보이스피싱 전화받은 한국인이 나 신안주민이니까 여기 와서 칼부림해보라고 구라를 쳤는데 오히려 조선족이 쫄려서 도주했을 정도라고 함

일단 신안은 염전노예로 악명높은 지역인데 지체 장애인이든 노숙자든 아무나 사기쳐서 신안으로 끌려오는데 신안으로 끌려오면 그 즉시 휴대폰은 압수후 바다에 버리고 죽을때까지 평생 죽도록 노예로 일하면서 착취를 당하는 것

하루 식사는 한끼밖에 안되고 하루에 4시간밖에 못자는데다가 염전 주인으로부터 물리적 폭행까지 당하는데 이걸 평생당하는것

신안은 섬이라서 외부와는 완전히 단절된 닫힌사회라서 이곳은 주민들과 택시기사,선장,경찰들까지 다 한통속인게 문제

탈출시도해도 주민들이 발견하면 주인에게 되돌려보내고 또 신안이 섬이라서 배를 타야 나가야 하는데 이때도 선장이 주인에게 되돌려보내게 된다.

택시로 도망쳐도 택시기사 역시 주인에게 친히 보내주고 또 경찰도 한패라서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역시 주인에게 되돌려보내는 만행을 저지른다.

적어도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있고 탈출 자체도 가능한 대림동이나 안산과는 특히나 더 비교된다.

설령 수영잘한다고 해도 헤엄쳐서 나가면 상어밥되거나 맹독성해파리에 쏘일수있고 거친 파도를 사람의 신체능력으로 돌파하기란 쉽지도 않다.

게다가 신안주민도 당연히 바보는 아니라서 이러면 선박으로 쫓아온다.

실제로 2014년 세월호와 윤일병,임병장 못지않게 전국민들을 경악에 빠뜨렸던 신안 염전노예사건도 신안으로 납친당한 피해자가 몰래 편지써서 서울의 어머니에게 보내고 신고받은 서울의 경찰이 신안으로 긴급출동하여 피해자를 구출하고 겨우 세상에 알려졌던 사건이다.

하지만 이 마저도 극소수에 불과하며 외부와는 단절된 신안 꼬라지를 보면 아직 염전노예 피해자들은 수두룩하며 현재 2022년에도 신안 염전노예은 현재진행형이다.

언론이나 인터넷도 잘발달하지않은 90년대라면 더 심했을수도 있고 지금 21세기에도 현재진행형이란게 큰 문제

그리고 그 염전노예 가해자는 솜방망이 처벌로 끝났으며 이 사건을 밝힌 서울경찰은 포상을 받지도 못하고 오히려 계급이 강등당하기까지 하였다.

심지어 과로나 폭행,자살로 죽은 염전노예 피해자들은 시신을 바다에 버리는식으로 은폐까지 하는중이다.

이 당시 염전 노예 피해자는 시급 130원 받고 착취당했는데 이 당시의 법적 최저시급이 5500원 정도라는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착취수준이다.(현재 2022년 최저시급은 9100원정도)

또한 2016년에는 신안으로 출장온 여교사를 신안 주민들이 집단성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이 정신나간 신안 주민들은 한통속이라고 오히려 지들의 범죄를 쉴드치고 일반화하지 말라느니 피해자 여교사가 성폭행당해도 마땅했다는 식으로 희대의 망언이나 짖거리고 있었다.

범죄사실을 신안주민들이 전부 알고 있고도 서로 은폐를 하며 자기 지역에 범죄자가 있는것도 눈감아줄정도이면 신안 주민은 다 한패라는걸 알수있다.

다른지역 같았으면 범죄사실을 은폐하거나 범죄자를 쉴드치지고 않으며 오히려 범죄자와 같은 지역에 산다는것 자체를 혐오할텐데 신안은 그런 염치조자도 없다.

게다가 신안 주민들은 범죄는 저질러놓고 욕먹는건 죽어도 싫었는지 자기지역을 비판하는 언론이나 유튜버를 명예훼손이라고 고소미까지 먹이는 적반하장의 태도까지 보였다.

언론이나 유튜버가 신안을 비판한것은 엄연히 비하가 아닌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의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는것이다.

인터뷰나 현장답사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실체를 밝혀주는 유튜버 진용진도 자기자신의 신변을 위해서 신안 관련조사는 거부했다고 한다.

유튜브 영상툰인 기시니 스릴러툰에서는 '1000만원 짜리 알바'라고 신안 염전노예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가 있다.

은지 : 돌이킬수 없는 그녀라는 영화는 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실화영화이다.

또한 신안 구청은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두번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도 아니라 '이런 불미스런 사건이 잊혀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망언까지 서슴치 않았다.

신안이 워낙 치안이 나쁘고 악명이 높다보니까 미국과 유럽의 언론에서도 신안에 대해 다루었다고 하니 그야말로 국제망신이 따로없다.

실제로 신안에서는 범죄 주의 표지판까지 존재했을 정도인데 이러한 주의 문구 표지판을 전국어디에도 없고 신안에만 있다고 하니 신안의 치안은 최악 그 자체라고 할수있다.

신인이 1004개의 섬이 있다고 해서 천사의 섬이라고 불리는데 말이 천사의 섬이지 실상은 악마의 섬이다.

다른 의미로는 죽어서 천사된다 또는 100死라고 볼수있다.

최근 들어서는 신안이 지역 곳곳을 보라색 페인트를 칠해서 퍼플섬이라고 강조하는데 이 역시 염전노예 피해자가 탈출시 외부에서 피해자를 발견해서 구조하지못하도록 하기 위한 신안 주민들의 치밀한 계획이다.

물론 도망치다 걸리면 먼지나게 얻어맞아 온몸의 혈관 다터져서 보라색으로 피멍든다고 피해자를 협박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국내산 천일염은 대부분 신안에서 나오기때문에 천일염을 사먹는다는것은 신안 주민의 악행을 부추기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국내산 천일염 그중에서도 특히 신안산은 거르고 불매할 필요가 있으며 차라리 암염이나 수입산 천일염으로 대체하는게 좋다.

특히 암염은 신안주민의 악행을 뿌리뽑을수있는 수단이고 또 천일염의 경우는 요즘은 미세 플라스틱 문제도 있어서 건강에 좋지않다.

만약 실종자가 생겼다면 일단 악명 높은 지역인 신안을 의심해보고 신안을 수색해봐야할것이다.

신안을 창작물로 비유하면 환상향 실사판이나 신안드레아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인 작가 ZUN이 만드는 동인 게임 '동방 프로젝트'에서 '환상향'이라는 가상의 지명이 나오는데 일단 환상향도 외부와는 단절된 닫힌사회이다.

환상향은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요괴들이 존재하며 '환상들이'란 외부 세계의 존재가 환상향에 가게되는 현상이며 환상들이한 인간은 닫힌 사회인 환상향의 식인요괴에게 끔살을 당하게 된다는 설정이 있다.

무엇보다 식인요괴들에게 낙원이면서도 인간에게는 지옥인 환상향은 신안주민들의 낙원이나 외부인들에게는 지옥인 신안과 비슷하다 할수있다.

사실 환상향은 인간마을이 있고 여기는 적어도 안전하므로 신안은 환상향보다도 더 한 지옥 그 자체이다.

GTA는 범죄 저지르는 매우 불건전한 겜이고 GTA 세계관은 치안이 최악이다.

GTA에서 산안드레아스라는 가상의 지명이 있고 이곳은 특히 악명높은 지명이라 신안과도 비슷하다.

신안의 치안은 범죄도시 영화와도 비슷하며 파크라이 게임도 닫힌사회를 배경으로 치안이 신안급인데

그래서 파크라이 유저들은 파크라이 6는 신안배경으로 출시하면 좋겠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신안의 이정도로 치안이 나쁘기때문에 할렘이나 다름없고 여행가서는 절대로 안되는곳이며 여행가면 그야말로 인생종친다보면 된다.

솔직히 신안 꼬락서니보면 여행금지 경보가 내려지지않은게 의문이다.

신안주민들은 인간의 탈을 쓴 싹다 인간말종 유사인류들이며 지역비하는 원래 나쁘지만 예외로 신안은 지역비하를 당해도 마땅하다.

전두환은 광주사람들을 학살해서 욕쳐먹는 인간말종이지만 만약 전두환이 신안주민들을 학살했다면 오히려 잘한 일이고 신안 주민들은 학살당해야 마땅하다.

상식적으로 신안이라는 지역자체가 한국의 수치이고 없애버려야하는데 백린탄과 네이팜탄으로 신안에 폭격해서 짐승새끼들인 신안주민들을 싹다 불태워죽여야한다.

더이상 염전노예 피해자가 안나오도록 전국의 모든군대가 출동해 신안을 천안문하던지 아님 신안주민을 맹수밥으로 줘야한다.

북한의 도발을 대비해서 무기테스트겸 신안에 미사일 신안주민 사망자 및 부상자 통계로 테스트 해보던지 핵무장을 해서 신안에 핵실험을 해봐야한다.

걍 정부에서 계염령을 선포해 지도에서 삭제해야하는 지역 1순위이다.

전국에서 가장 혐오스런 지역 신안은 하루라도 빨리 토벌되길 바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