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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근래 K2 개발사

갈아만든공돌이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1.23 21:59:09
조회 4558 추천 2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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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21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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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21은 업체 자체투자 및 ADD에서 같이 기술 지원 형태로 개발된 독자 개발 신형 소총이였어. 
당시 업체는 양산한지 20년이 넘어가고 슬슬 총기 노후화 문제로 유지정비비용 및 총기 품질 저하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딱 이 총을 내밀고 차기소총으로써 DAR-21이 정식 제식 명칭을 받고 보급되기를 희망했음. 
소문에는 K-2를 단순 불펍화 시킨걸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tappet type 형으로 만든 short stroke piston 불펍 소총이였어. 
초기 시제품 이후 2종류가 나왔고 2003년에 군에 야전평가시험을 요청하였지만. 
군에서는 소요제기가 없는 관계로 야전평가를 거부했고. 수차례 재차 요청했지만 군은 거절을 함. 
그럼 이때 군은 뭘 차기 소총으로 생각하고 있었냐면
K11...................

- K11의 사실상 실패와 K-2의 미미한 K2 소총의 개량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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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K11은 국군 차기 소총으로써 미군 OICW를 본받아 보병 개개인에게 지급이 될 예정이였어 2003년부터 2008년 언저리까지 국군 연구용역에서 나오는 차기소총은 거진 이 총을 지칭하는 것이였음. 
문제는 높은 조달가격 그리고 좆망하고 있는 사업 관리 및 개발 그리고 지속적으로 문제가 됬던 사격통제장치 내구성 및 총 자체 완성도 문제로 K11은 보병 개인지급에서 40mm 유탄수 지급으로 조달 규모가 축소 됬고 지금 계속 쭈우우우욱 사업이 밀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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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PAQ-04K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로 인해 대규모 수사를 받게 됬고 결국 업체의 기술력 부족 및 비리로 인해 조달 전체가 중단이 되버렸어 이와중에 야간표적지시기 정수중 남은 물량에 대해서 무배율 도트사이트를 이용한 표적지시를 한다는 근거로 동인광학에서 PVS-11K 조달을 실시하게 됨. 이때 장착을 위해 K2의 경우 상단에 L2A2 SUIT를 달기 위한 구멍에 레일을 올리고 나사2개를 체결해서 고정을 하는 방식으로 레일을 달고 K1A의 경우 상단레일을 핸드가드 홈에 끼운뒤 D링을 끼운뒤 나사를 쪼여서 고정한다음 하단레일을 결속하는 방식으로 레일을 달게됨. 

  하지만 운영중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중 제일 심각했던건. 

- 1. K2가 생산된지 너무 오래되서 로트별로 상단 리시버 치수가 규격화가 안되어 있어서 공차가 잇는데 이 공차가 좀 심해서 어떤건 이가 잘 물려서 고정이 잘 되지만 어떤건 유격이 있어서 순 나사 체결력으로 전체 진동을 버텨야 하는 문제
- 2. 장기 사용시 나사가 풀려서 레일이 헐거워지고 덜그럭 거려서 다시 조이고 이것저것 하는 와중에 영점이 틀어진다던가.
- 3. 나사홈 자체도 마모가 되서 나사를 조여도 계속 풀리거나 아예 안 조여지는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가 됬음. 

- K-2C의 등장

  이와중에 S&T모티브는 K2의 생산라인을 크게 손을 안대면서 소폭의 개량을 하여 K2를 현대화 해보는 업체 자체 시제품을 개발하는데 그게 바로 K2C임
초기 시제품 K2C는 3가지가 있는데
공통적으로는 12인치에 살짝 두꺼운 K2 총렬을 사용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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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 리시버 + K-1A 하부 리시버
- K-2 리시버에서 후방 가늠자를 빌어버리고 탈착식 가늠자를 단 버전 + K-2 하부리시버
- K-2 리시버 + K-2하부리시버인데 M-4 스톡봉 박아 넣은거(상용 스톡봉임)

이렇게 3종류가 있었음
이중에 1번째 K-1A 하부 리시버 버전은 애지녁에 버려젔고. K-2 리시버에서 가늠쇠가 살아있는 버전 밀어있는 버전에 3번의 M-4 스톡 단 버전으로 2개가 만들어 졌음. 
역시 이것도 단순 업체 자체 투자로 만들어져서 운영평가는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운 좋겟도 이 버전을 유심히 본 전인범 당시 특전사 사령관은 업체의 운영평가를 특전사가 대신해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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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그때 그 운영평가 하던 시절 사진임)

이때 특전사 측에서도 역시 똑같이 K-2에 레일키트를 달아버릴 경우 레일이 사용하다보면 덜그럭 거리고 이때문에 후방에 탈착식으로 달아버린 가늠자 명중률이 떨어지는 관계로 차라리 없애지 말자로 제안을 했고 그게 받아들여져서 현대의 K-2C 형태로 모아짐.

- K-2 신규조달 결정 및 국방부의 운영평가
  알다싶이 야비군 총기 조달 정수에서 숫자는 맞지만 여전이 M2 카빈을 지급 받게 되는 야비군 부대가 있었고 야비군 및 밀덕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국회의원의 지적으로 인해 국방부는 약 16만정의 K2를 추가 조달을 결정하게 되었음. 
이와중에 S&T 모티브는 기존 K-2에 K-2C 키트를 붙인 개량형 소총으로 조달을 원했고 국방부는 해당 키트를 부작한 소총을 일부 조달을 받아서 보병사단에서 운영평가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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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버전이 바로 K2A소총임. 


  평가 중 역시 기구결합식 레일의 체결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지적이 됬고 국방부는 이럴바에 아예 flat top 으로 레일을 리시버에 파자고 결정 S&T는 레일을 아예 파버린 K-2C1을 만들어서 운영평가로 소량을 납품했고 군은 이걸 만족하게 받으며(사실 몇몇 기능들은 병신같은 이유로 빠지긴 했지만 여기서 논하기 귀찮으니 패스) 마지막 2016년 생산 로트 6만정을 K2C1으로 받으며 K2 증산을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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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물론 S&T는 기껏 만든 총이 꼴랑 6만정만 조달 받고 끝나서 피꺼솟 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넘어가고 ㅇㅇ


- 차기 소총 및 차기 특수목적기관단총

  국방부도 언제까지 K2로 우려먹을 수 없는건 당연히 알고 있고 특전사 및 UDT/SEAL팀은 보유중인 K1A 상태가 더는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상태가 썩어가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K1A 소총 교체를 요구했고 이 소요제기가 받아 들여져서 차기특수목적기관단총 사업이 발표가 됨. 
참수부대용 1500정은 외국산 직도입 나머지 15000정은 자체 개발로 방향이 잡혀 있고. 여기에 지원하기 위해 S&T 모티브는 K2C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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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K2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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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K2C-2

를 들이 밀음. 아직 당연히 시제 단계 수준이긴 하지만 싸게 안전하게 갈려는 S&T 모티브의 게으름이 느껴지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어. 일단 공개된걸 보면 알겟지만 K2C1으로 만든 금형을 기반으로 K2C-1은 콜트 SPW 개머리판을 같다 붙여놓고 접이식 가늠쇠에 탈착식 가늠자를 달아놨고. K2C-2는 사실상 K2C에서 금형만 새걸로 쓰고 가늠쇠만 접이식으로 바꿈. 
그리고 S&T측에서도 K2C1을 만든다음 당연히 K2C1의 12인치 총렬 버전인 단축버전을 내놓음. 근데 이건 뭐 별 관심이 없는듯

  또한 2017년 중순에서 약 2018년 초 쯤가지 차기소총에 대한 선행연구용역이 진행중이고 이를 위해 각 업체 사람들과 소요제기 부대 관계자 및 방위사업청 총기 조달 부 아저씨들 우르르르 모아서 열심히 회의를 하고 있고 슬슬 결과 보고서 쓸단계로 접어 들어가고 있음. 다만 늘 그렇듯 머한의 조달 특성상 RFI나 ROC는 언론사를 통해서나 볼 수 잇을듯 싶음. 아니면 각회사에서 들고 오는거 보던가. 


- 결론

차기 소총, 차기 특수목적 기관단총은 대략 2021년쯔음에 둘다 윤곽이 들어날 예정임. 
그리고 조만간 혹은 내년쯤에 ROC가 발행이 될듯 싶음. 내년이나 내후년에 군사 박람회 열릴때 각 회사에서 들고온 총들 상태를 비교하면 꽤나 재미있어 질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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