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이전부터 해안에서 가까운 넓은 관동 평야의 가장자리에있는 도쿄는 육군에 의해 방어 기능이 약한 것으로 간주했다. 따라서 본토 결전을 상정 해안에서 떨어진 장소에 중추 기능 이전 계획을 진행하고 있었다. 1944 년 7 월 사이판 함락 후 본토 폭격과 본토 결전이 현실의 문제가되었다. 동년 동월 도조 내각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평소부터 조사되어 나가노 마츠시로에 황궁, 대본영, 기타 중요 정부 기관의 이전을위한 시설 공사가 승인되었다.

초기 계획은 파상 벙커 정부 기관, 일본 방송 협회 중앙 전화국 시설을 건설.미나카미 벙커에 황궁, 대본영의 시설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미나카미 산의 지반 문제로 인하여 마이즈루 산 벙커에 황궁과 대본영을 이전 할 계획으로 변경된다. 마이즈루 산에는 콘크리트 청사가 건축되었다. 또한 미나카미 벙커는 비축고가 되었다. 3 개의 벙커의 길이는 10km에 이른다.

그 중 중심이되는 지하 갱도는 마츠시로의 파상 마이즈 루 산, 미나카미의 3 개소가 발굴되었다. 상산 벙커에는 정부, 일본 방송 협회 중앙 전화국 마이즈 루 산 벙커 근처의 지상부에는 천황 어좌소 황후 어좌소, 궁내성 (현 궁내청)으로 예정되어 있던 건물이 건축되어 현재 도 남아있다.

관련 시설은 젠 코지 평야 일대에 건설 되었기 때문에 '일대 천도'계획이었다. 가미타카이 군 스자카 마치 (스 자카시)카마타 산로 전송 시설,하니시나 군 키요마치(현 나가노시) 처녀 산에 수신 시설, 나가노시 무스게의 젠 코지 온천 및 젠파쿠 철도 터널에 황족 주거 등이 계획되어 했다. 또한 나가노시 마츠오카에 있던 나가노 비행장이 육군에 의해 확장 공사가 진행되었다.

마츠시로 대본영 건설 이전의 황궁의 방공 대책

황궁은 1935 년경, 철문 방공 실 (지하 금고)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내부가 좁아 대형 폭탄에 견딜 수 없으므로, 궁 내성 공장(장인)의 설계에서 후키아게고세 근처에 새로 방공호를 만들게되었다. 나중에 어 문고라고 명명되는 대본영 방공호가 완성 될 때까지, 쇼와 천황과 고준 황후는 공습 경보 발령 때마다 삼종 신기와 함께 황궁 제 2 기 청사의 방공 객실에 피난해 있었다.

또한 1941 년 4 월 12 일, 어문고가 극비리에 착공되어 1942 년 12 월 31 일에 완성됬다. 시공을 청부 것은 오오바 야시 구미에서 건축비는 약 200 만엔이었다. 건평 1,320m2. 지상 1 층, 지하 1 층 · 2 층의 3 층. 거기에는 천황 · 황후의 침실, 거실, 서재, 응접실, 폐하 께서 휴식처, 식당, 화장실, 시종 실, 여관 방, 욕실, 화장실 등이 있었다. 이 밖에 영사 홀, 피아노, 당구 테이블도 있었다. 지붕은 1 톤 폭탄에 견딜 수 있도록 콘크리트 1m 위에 모래 1m, 또한 그 위에 콘크리트 1m를 거듭 한 총 3m 두께였다.천황은 오전엔 어정무실 오후에는 어문고에서 보내는 것이 일과였다.

전황이 악화했기 때문에 1945 년 6 월 무렵에 더욱 튼튼한 어문고 부속 시설 창고이 어문고에서 90m 떨어진 지하 10m에 육군 공병 부에 의해 건설되었다. 넓이 330m^2와56m^2의 회의실 2 개와 2 개의 대기실, 통신 기계실이 바닥 판자, 모든 객실 두께 약 1m의 철근 콘크리트 벽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50 톤 폭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어 문고는 지하도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 벙커는 후의 종전시 두 차례의 어전 회의 장소가되었다.

대본영 이동계획.

대본영 이동 계획은 1944 년 1 월 대본영 간부회의 승인을 거친 후 철도 지방의 현지 조사를 전국에 지하 시설의 구축 계획안을 결정하고 대본영의 건설 장소에 마츠시루가 선정됐다. 계획안의 선정 이유는 다음과 같다

혼슈의 육지에서 가장 넓은 곳에 있으며, 근처에 비행장 (나가노 비행장)이있다.
단단한 암반 굴착에 적합 10t 폭탄에도 견딜 수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하 공사를하기에 충분한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평야가있다.
나가노 현은 노동력이 풍부.
나가노 현의 사람은 마음이 순박하고 비밀이 보장된다.
신슈는 신주를 통해 품격있다.
이 방안은 마츠에 대본영 도쿄 아사카와 동부 군 수용 시설, 아이 치현 코마 중부 군 수용 시설, 오사카 부 다카 쓰키 중부 군 수용 시설 후쿠오카 현 산가에 서부 군 수용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그 후,이 방안은 도조 히데키 총리의 일본 정부 전체의 이동의 뜻에 따라 변경되어 대규모 화했다.

'마츠시로 창고'공사로 극비리에 진행된 공사 이었지만, 공사에 종사 한 현지 일본인 노동자의 증언은 당시이 지역은 물론, 주변 지역의 마을에서는 「대본영와 천황이 도쿄 에서 옮겨 온다 '는 소문으로 퍼져 있었다고한다. 소문난 원인은 대규모 공사이며, 나가노 전철 마츠시로 역에 열차로 수송되어 오는 대량의 물자가 주민들의 눈에 띈 때문이라고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건설....

토지의 매수는 역장을 통해 군이 하였다. 당시는 양잠이 중요한 산업이었기 때문에 뽕나무밭은 정도에 따라 인수 금액이 3 단계로 나누어 져 있었다. 구입 한 토지 중 전후에 불필요하게 된 것은 구입 가격의 반값 정도에 불하되었다. 해당 지역 일대 500 가구 미만 중 130 가구가 퇴거 대상이되고, 피난하고 군의 지시에 따라 1945 년 4 월부터 실시되었다. 대규모 이동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집, 정원수, 정원석 등은 그대로, 다다미 반출은 3 장으로 제한되어 있었다. 종전 후 점차 9 월 9 일까지 집에 돌아 수리되어 집도 있었다.

1944 년 11 월 11 일 11시 11 분, 상산에서 첫 번째 폭발이 발생, 공사가 시작되었다. '11'이 늘어선 시간이 선정 된 것은 한자의 열한를 세로로하면 '땅'로 통하는 것이 이유라고한다.건설은 징용 된 일본인 노동자와 일본과 한반도에서 동원 된 조선인 노무자가 중심이되었다. 공사는 니시마츠 조나가시 조가 맡은. 만주국의 제 4639 부대와 견소 공사는 철도부,학생들도 해병대의 지휘 아래 운반 등에 학도 동원되어 국민학교 초등과 학생도 운반과 산에서 채취 해 온 지점에서 즈리 숨기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 근로 봉사대는 무료 였지만 조선인 노무자 임금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수량으로 조선인 약 7,000 명과 일본인 3000 여명이 당초 8 시간 세 교대 훗날 12 시간 두 교대로 공사에 맞았다. 전성기 인 1945 년 4 월 현재에는 일본인 · 조선인 1 만명이 작업에 종사했다. 연인원은 니시 마츠 조 · 카시마 조 · 현 토목 부 · 공사 관계 12 만명, 근로 봉사대 7 만 9600 명 니시 마쓰 조 카시마 조 관계 15 만 7000 명, 조선인 노무자 25 만 4000 명, 총 연인원 61 만 0600 명, 총 공사비는 6000 만엔. 당시 금액으로 2 억엔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고도 전해지고있다. 그러나 1945 년 8 월 15 일 포츠담 선언의 수락으로 75%선에서 공사가 중지되었다.

쇼와 천황은 신기을 받들어 수도를 움직이자 '라고 생각하여 황태자 아키히토 친왕 (지금 천황)과 공주 이외는 도쿄에서 피난 할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6 월 중순에는 궁 내성의 관계자 (이 방문해 1945 년 7 월 31 일자에 신슈로의 이동을 구체화했다는 기술이있어, 종전 직전에는 이동을 진심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발파 등의 주요 작업을 맡은 조선인 노동자는 건설에 결정적인 역할을 희생자 수도 일본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이 정확한 희생자 수는 명확하지 않다.

당시 합숙소에서 조달을하고 있던 사람들의 증언은 벙커 시추를 위해 일하던 조선인 노동자는 하루에 백미 7 홉, 벙커 밖에서 자재 운반에서 일하는 조선인 노동자는 백미 3홉 배급에 각각 보리 나 옥수수 등이 배급된다라는 파격적인 대우 였다.

조선인 노무자는 몸이 튼튼한 탓인지 그다지 감기에 걸리지 않고 규칙을 잘지켰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자녀는 일본인과 함께 학교에 다녔다.마츠시로 주민과 조선인과의 사이는 비교적 좋고, 조선인이 농업을 돕거나 사이죠 지역의 강제 퇴거도 도왔습니다. 또한 조선인 명의로 예금 통장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마츠 주민이 대신 이름을 빌려주기도 하였다. 또한 일본인과 조선인의 연애 결혼도 있었다. 조선인 노무자의 식사 사정은 쇠고기를 먹는 등 국내에서의 탄광이나 토목 공사 등에 징용된 조선인 노무자에 비해 대우면에서는 나쁘지 않아 보이고, 일본인보다 도 양호했다. 종전 후 한반도 출신의 귀국 희망자에게는 열차 귀환 선을 준비 인당 250 엔의 귀국 준비금이 지급되었다. 1945 년 가을에는 대부분 토야마 항에서 귀국 할 수 있었다.

또한, 마츠시로 대본영은 주로 육군에서 계획 · 추진 된 것이지만, 또한 전국이 악화 된 종전 직전이되어 연합군이 남부 규슈에 상륙한다는 가정하에(몰락 작전?) 나라현 잇폰마츠 산 부근에 대본영과 어좌소을 옮긴다는 계획이 주로 해군에 의해 세워지고, 실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