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기 일본게이들은 그냥 개또라이새끼들이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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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일반] 2차대전기 일본게이들은 그냥 개또라이새끼들이였노앱에서 작성

뷰대찌개

2024.05.16 00:24:50

조회 3848 추천 3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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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JhcPWp6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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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本室は目の開けられないくらい･･･」731部隊の実態、元少年兵の目に焼きついた光景【報道特集】 | TBS NEWS DIG

戦争や紛争が起きる度に、子ども達が戦争に加担させられるケースがあります。先の大戦で日本の少年兵たちが細菌兵器の開発に関わっていた事実はあまり知られていません。#731部隊 #細菌兵器 #戦争の実態▼TBS NEWS DIG 公式サイト　https://newsdig.tbs.co.jp/▼チャンネル登録をお願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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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26초부터. 일어 되는 게이들은 함 보셈.

번역하면 1945년 4월 당시 14살에 소년병으로 끌려간 시미즈 히데오씨(93세)는 만주 하얼빈의 731부대에 소속되어 여러 잡무를 했는데,

당시 731 부대에서는 중국인 포로 뿐만아니라 "자국민" 일본인 "소년"들에게도 생체실험을 자행했다고 증언함

실제 시미즈씨 본인은 상관이 먹으라고 명령한 빵을 먹고 일주일간 42도에 해당하는 고열을 앓았으며

이렇게 고통에 시달리는 일주일동안 일체의 약 처방이나 치료없이 상관은 지속적으로 맥박과 체온 데이터만을 측정해갔고, 죽기 직전에서야 주사제 투하를 통해 열을 내려줬다고 함

731부대가 전쟁 포로들 대상으로 생체실험 한 이야기는 유명하지만 자국민, 심지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자행했다는 이야기는 안 알려진거 같음

고정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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