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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CSIS : 전쟁 2년 후 러시아 방위산업(2)

도끼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9 2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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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sis.org/analysis/back-stock-state-russias-defense-industry-after-two-years-war

 



서론

(1)

(2)



인항공기


본 전쟁, 그 중에서도 특히 2023년에 (러시아가)이뤄낸 가장 큰 발전 중 하나는 목표물을 찾아 추적하고, 표적 데이터를 전달한 다음, 선택한 타격자산에 사격임무를 할당하는 UAV의 모음집, 이른바 배회탄약 킬체인이 급속히 출현하고 확장된 것이다.


킬체인을 완성하기 위해 러시아는 단거리 전술용 FPV 드론과 상업용 쿼드콥터, 중거리용 란쳇 및 쿠브(Kub, Куб) 드론, 장거리용 Geran(Geran)-2 및 이탈마스 같은 파생형, 엘레론(Eleron)-3, 엘레론-7, 오를란(Orlan)-10, 오를란-30, ZALA 계열, 수퍼캠(Supercam) 드론 등에 기대왔다.


이 전쟁에서 사용되는 드론의 양과 종류는 특히나 매달 수만개의 전술용 FPV 드론이 사용되면서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이러한 사용규모와 우크라이나군의 대응책으로 인해 러시아군의 UAV 손실이 높다는 점 때문에, 지속적인 드론 생산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



실제로 러시아가 드론 라인업 전반에 걸쳐 생산을 늘리고 있다는 지표가 있다. 예를 들어, 전투 용 무기를 제조하는 로스텍의 자회사 칼라시니코프 콘체른(Kalashnikov Concern)은 이탈마스(Italmas) 드론을 생산하기 위해 러시아 도시 이젭스크(Izhevsk : 볼가 연방관구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소재 쇼핑센터를 드론 제조공장으로 개조했다. 이탈마스는 최근 몇 달간 우크라이나에서 점점 더 많이 쓰이고 있던 이란제 샤헤드 드론과 비슷하면서도, 더 저렴한 UAV다.


2023년 5월, 칼라시니코프 콘체른 사장은 2024년에 배회용 탄약과 정찰 드론을 포함하여 생산되는 UAV의 수를 "몇 배 이상"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생산수치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러시아 국방부는 2023년에 22,000여기의 드론을 전장에 보냈다고 뽐낸 바 있다.


이란제 UAV 및 복제품들은 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NATO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러시아는 매달 이란이 제공한 모델을 기반으로 300~350여대의 편도형 공격드론(one-way attack drones)을 생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는 Geran-2(이란제 샤헤드-136 배회탄약의 러시아식 이름. 에너지 인프라나 주요 산업시설 등 우크라이나 내 고정 민간·군사 목표물을 공격 - 처음 도입된 2022년 가을 이후 비교적 변하지 않은 전술 - 하는 등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 생산을 늘렸다.


이러한 UAV의 수량을 늘리기 위해 러시아는 카잔 동쪽 알라부가(Alabuga)에 대규모 공장을 설립했으며 6,000대에서 10,000여대의 Geran-2 드론을 제조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2023년 말까지 러시아군은 이미 우크라이나 내에서 약 3,700여대의 Geran-2 드론을 발사했으며, 이는 장거리 미사일의 보완 및 대체품으로서 본 무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러시아군이 선호하는 또다른 드론은 란쳇 배회탄약 라인업으로, 2024년 2월까지 서방이 제공한 장거리 및 정밀 포병과 같은 우크라이나의 고부가가치 표적을 상대로 이 드론을 1,000회 이상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란쳇 생산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우크라이나는 이 UAV의 부품을 제조하는 러시아 방위산업체를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8월에 란쳇 드론용 부품을 생산하던 자고르스크 광학기계공장(ZOMZ)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이러한 공격용 드론 외에도 러시아군은 ISR 및 정밀 낙하임무를 수행하는 데 널리 쓰이는 시스템, 중국산 DJI 및 Autel 같은 상업용 UAV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군에서 가장 흔하고, 가치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드론은 거의 중국산 상용부품으로 조립된 FPV 드론이다.


이러한 드론을 조립하는 데 드는 비용은 일반적으로 500달러 미만이며, 목표물까지 시속 100마일로 다양한 무기나 탄약도 운반 가능하다. 운용인원은 FPV 드론을 조종, 원하는 지점이나 위치를 정밀하게 타격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의 모든 차량이나 병사들, 심지어 잘 보호된 전차에게도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


위에서 언급된 군용 드론 대부분과는 달리, FPV 드론은 거의 모두가 일반 러시아 시민이나 부유한 개인 및 지방정부의 기금 지원을 받아 개인, 조직, 스타트업 및 기업을 포함하는 국가의 광범위한 자원봉사 인력으로 조립된다.


2024년에는 FPV 드론 및 감시용 ISR UAV가 너무나 효과적이어서, 양측 군대가 싸우는 방식에 영향을 미쳤고 물류, 후송, 기동, 운송 및 기타 병력 및 무기의 소요사항과 관련, 변화가 필요하다.  러시아 FPV 드론의 엄청난 양은 추정조차 어렵다. 2023년 말,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와 군대는 러시아 자원봉사자가 제작한 FPV 드론과 경량 쿼드콥터의 수가 매월 약 30만 기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숫자도 매우 커보일 수 있지만(특히나 2023년에 국방부 공식채널을 통해 모든 유형의 드론을 약 22,000대 수령했다는 공식 데이터에 비추어 볼 때 더더욱 그렇다), 일부 러시아 자원봉사자들은 (본인들이 추진하는)전국적인 특정 조립활동이 매월 최대 10만여기의 FPV를 생산할 수 있다며, 다른 활동을 총계에 포함하면 더 많은 숫자를 만들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러한 수치가 비록 과장된 것일지라도, 수많은 중국제 부품(다음 섹션에서 자세히 설명함)이 러시아 자원봉사활동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으로 중단없이 흐르고 있음을 의미하며, 러시아군이  2024년 이후에도 값싼 소모성 전술무기로서의 FPV 드론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것임을 나타낸다.


실제로 상업용·군용 드론이 전장에 끼치는 영향을 인식한 크렘린은 2024년 내내 이러한 비용·시간 효율적인 무기를 계속 배치할 가능성이 높다. 2024년 1월, 러시아 국방부는 단거리 FPV 및 ISR 드론에서 중장거리 정찰용·전투용 모델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드론을 포괄하는 군용 드론 생산을 크게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새로운 드론 설계안을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사 일


드론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러시아군은 2023년 우크라이나 내 목표물에 대한 전술및 장거리 정밀타격시에는 미사일에 계속 의존했다. 전쟁 발발 이후 지난해 말까지 러시아는 어림잡아 약 7,400여발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미사일 사용 페이스는 오락가락했고(ebbed and flowed),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방공망을 뚫어냄과 동시에 파괴력(lethality)을 높이기 위해 Geran-2 드론을 같이 발사했다. 2023년 12월에 있었던 공습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민간 목표물을 향해 100발 이상의 미사일과 수십기 이상의 드론을 함께 발사했다.


서방 관계자들에 따르면, 러시아는 2024년에 있을 공습을 위해 2023년 하반기에는 순항미사일 공습을 제한했다. 러시아 국내 방위산업이 미사일 생산을 늘리는 가운데 러시아 국방부는 2024년 내 이스칸데르-M, 킨잘, Kh-22, Kh-47, Kh-101 및 기타 미사일의 사용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미사일 생산량은 추정치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러시아가 월 60발의 순항미사일,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 5발, 킨잘 2발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2023년 6월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 잔해에서 중국 같은 (러시아의)파트너 국가로부터 들여온 서방제 초소형 전자부품(microelectronic components)이 발견됐다고 알렸다.


러시아 국내 미사일 생산량에 대한 평가는 2023년 9월, 다수의 러시아 방위산업체가 미사일 생산을 늘리겠다 약속한 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일례로 JSC 전술미사일공사(KTRV, КТРВ : Корпорация Тактическое Ракетное Вооружение. 미사일 생산에 특화된 러시아 국영 방위산업체)는 2023년 9월, 정밀무기의 생산을 2배로 늘렸으며 어떤 경우에는 3.5~5배 가량 늘렸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JSC 소유의 두브나 기계제작공장(DMZ, ДМЗ : Дубненский машиностроительный завод, 모스크바주 두브나 소재의 기계제작 공장. 1939~)이 확장됐다는 우크라이나측 조사팀의 보도도 있었다. 칼라시니코프(콘체른)도 비흐르(Vikhr, Вихрь) 대전차미사일과 키톨로프(Kitolov, Китолов : 키톨로프-2는 120mm 박격포, 키톨로프-2M은 122mm 곡사포용) 레이저 유도포탄의 생산도 2배 이상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행보 및 유사 행보로 인해, 서방 분석가들은 최근 2024년 초, 러시아가 9M723(이스칸데르-M) 탄도미사일과 9M727(이스칸데르-K) 순항미사일을 200여발, 다른 미사일들도 비축분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추정했다.


더 나아가 러시아는 이러한 미사일을 Geran-2와 함께 발사할 가능성이 높으며, 드론을 활용해 우크라이나 방공망을 식별하고 표적으로 삼은 다음, 미사일을 가장 활발한 방공망이 없는(cleared of : 부재하는) 통로를 통과하거나, 그 주변으로 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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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2일, 키이우 공습에 사용된 드론 및 미사일 전시회에서 전시된 Kh-47M2 킨잘 미사일의 잔해.


이러한 협동 일제사격은 러시아의 전체 미사일 전력에 비해 Geran-2 드론의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본 전쟁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측의 추정에 따르면 2024년 초부터 러시아군은 이미 우크라이나 내 목표물을 향해 약 1,000여발의 미사일 및 약 2,800기의 Geran 드론을 발사했다.



전자전 시스템


전자전(EW) 시스템은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장에 침투하는 대부분의 드론을 상대로 가장 적극적이면서도 유용한 대응책이다. 일정 시간내에 수천기의 UAV가 공중에 떠 있는 본 전쟁에서, 양측은 전자전 시스템, 개념 및 전술에 상당한 자원을 투자했다.


전쟁의 현 시점에서 러시아군은 전자전 전술, 기술 및 절차 면에서 우크라이나에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전선 전역에 수많은 전자전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지만, 이게 꼭 우크라이나 드론을 상대로 요격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해석되는 것은 아니다.


2023년과 그 이후에도 러시아 방위산업은 차륜형 대형 고정식 단지부터 시작해 경차량으로 운반 가능한 휴대용 시스템, 휴대용 대드론 시스템(CUAS : Counter Unmanned Aerial System) 소총 같은 개별 병사에게 쥐어주는 장비에 이르기까지, 전자전 시스템을 대규모로 계속 배치했다.


러시아군의 샘플용 전자전 시스템으로는 우크라이나군의 Sania, ORK 등 다양한 UAV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Serp(Серп) 고정식 단지가 있다. 차량과 전차에 장착돼 FPV 드론이나 경량 쿼드콥터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Lesochek(лесочек)의 경우도 널리 쓰이는 시스템이다.


2023년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는데, 전자기 방사선 방출량이 높아 우크라이나 미사일, 고정밀 포병 또는 드론의 공격을 받기 쉬운 Krasukha(Красуха) 등, 2022년에 존재했던 초대형 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나 신속하게 조립, 최전선 가까이 배치가능한 안티드론(Antidrone) 및 Pole-21 같은 소형 휴대용 시스템으로 전환됐다.


러시아 자원봉사자들은 중국산 경소총 같은 다른 전자전 장비를 민간 제조업체로부터 구입, 전선에 직접 전달 가능하다. 서방측 분석가들은 러시아군의 전자전 시스템에는 증폭기, 신디사이저, 소프트웨어 등 민간에서 비롯된 첨단 기술이 필요한데, 러시아 방위산업이 이러한 기술을 손에 넣기 위해 수입 및 국제 파트너에 계속 의존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2024년 러시아군은 다양한 전자전 시스템과 전술을 중심으로 드론과 포병을 대규모로 동원, 현 교착상태를 벗어나려는 우크라이나의 시도를 저지할 예정이다.



다음 글부터 2부.

제재 회피 방법, 루트 등에 대해서 주로 설명함.



(3)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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