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다이쇼 시대의 일본 전차들 - 군사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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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7-08-02

[일반] 정보)다이쇼 시대의 일본 전차들앱에서 작성

granit

2017.09.26 21:55:18

조회 1215 추천 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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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형전차(四号型戦車, 마크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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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펫 A형 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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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FT 경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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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이름 불명)

시베리아 출병 때'우라지오 파견군'예하로 편성된 '장갑차반'에 배속된 장갑차 중 1대. 일반 승용차를 바탕으로 장갑판과 기관총을 장비한 원기둥형 회전식 총 탑을 갖추고 있는 것 외에는 현재 제식 명칭부터 도입 경위 등을 알 수 없는 장갑차이다.
차체 형상을 봐도 현지 급조가 아니라 국산 내지는 수입 차량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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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경장갑자동차

시베리아 출병 때'우라지오 파견군'예하로 편성된 '장갑차반'에 배속된 국산 장갑차. 시작에서만 생산이 중단됐던 '시제 3톤 자동화차'의 섀시를 이용하고 장갑을 입힌 장갑차이며 2량이 제조되어 그 중 1대가 실전에 참가했다.

조종석 앞면에는 정찰용으로 슬릿식의 개폐식 창문 2개가 있으며 조종석 측면의 승무원 탑승용 문에도 개폐식의 시찰용 창문이 설치되어 있다. 차체의 좌우 측면에는 외부 시찰 겸 실사격 전투용 여닫이 형식의 사각형 창문 1개와 원형 창 3개가 달렸다. 무장으로서는 차체 상면에는 중기관총 1문을 장비한 원기둥형 선회총탑이 설치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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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중장갑자동차

시베리아 출병 때'우라지오 파견군'예하로 편성된 '장갑차반'에 배속된 국산 장갑차. 군 제식의 양산형 차량인 '정형 자동화차(4톤 자동화차)'의 모태가 된 중량 4톤의 '병형 자동화차'의 섀시를 이용하여 장갑을 입힌 장갑차이며 2량이 제조되 실전에 참가했다.
조종석 앞면은 개폐식 창문 3개가 설치되어 전투 때는 이 창문을 닫고 각 창문에 설치된 '전시구멍(틈새)'로 외부를 정찰한다.　
차체의 좌우 측면에는 외부 정찰 겸 실사격 전투용 여닫이 형식의 사각형 창문 2개와 원형창 3개가 붙어 있으며 조종석 측면의 승무원 탑승용 문에도 외부 시찰용 개폐식 창문이 설치되 있다.
차체 상면에는 사격 장비가 있어 중기관총 2문을 반 원기둥 모양의 선회 총탑을 장비했다.
장갑판은 아직 장갑차량 전용의 장갑이 없는 시기였기 때문에 러일전쟁 이후에 포방패에 쓰였던 두께 4㎜ 방패강판을 이용했다.

원문:http://www.horae.dti.ne.jp/~fuwe1a/newpage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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