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할매들이 빠는 양준일의 실체

너도 알고 나도 아는 팩트

양준일은 음치에 음악 문외한인데
창작자인척 사기쳐 떡상한 케이스

수많은 진짜 창작자들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이딴 쓰레기를 변호하는 변호사도 공범이다
수많은 방송 관계자는 이미 알고 다 손절했다

양준일은 모기자에게 제발 한국땅에서만
살 수 있게 해달라 빈 적도 있고
그 사실은 이미 기자들 사이엔 파다하다

(변호사는 양준일에게 이 말 했는지 안 했는지 꼭 물어보길 꼭꼭)

하지만 가스라이팅에 취약한 약장수 따라다니는 할머니들이
진실을 알리는 이들에게 되레 오물을 끼얹으며
건전한 사회질서를 더럽히고 망가뜨리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변호사는 사회 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해야하는 직업이다
따라서 앞 전 양준일 변호사들은 진실이 드러나면서
모두 빤스런한 전력이 있다

본인이 현재 맡은 업무에 충실하겠단 핑계로
진실을 은폐하거나 거짓 진술을 하는 등의
변호사 품위를 심각히 손상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되겠기에 노파심에 적어본다
지금쯤은 현타와서 마음 속 양심이 요동치고 있을 변호사에게

자신의 꿈이 저질사기꾼 대변인으로 전락해 짓밟히고 있진
않은지 진심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