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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 약물이 시사하는점은

ㅇㅇ(211.215) 2024.05.25 15:05:34
조회 550 추천 11 댓글 6
														

1. 약물의 의미


약물이 뜻하는것은 단순히 무잔약체시킨 핵심제로만 작용하지않았음.



이러한 약물 행보의 원인은


과거 그날 요리이치가 타마요만큼은 살려줌으로써,


돌고돌아 혈귀와 인간의 합심이라는 귀멸의 주제의식인 인과의 의한 인연이 만드는 기적 그자체를 보여주고있음.


당시 요리이치 대사에서도


타마요보다 무잔을 먼저 처형하려했단점에서 타마요도 처형대상이었지만


타마요의 말을 믿고 살려주었다는점이 공식적으로 부록에 언급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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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을 쓰러뜨리고 싶다는 너의 마음을 믿겠다"



혈귀란, 사람을 해치는데망설임이 없고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고 인지하지못함.


즉 사실상 지능을가진 맹수에 가까운 존재나 마찬가지인데


요리이치가 타마요의 진심 '마음'을 믿겠다고한건


타마요를 인간으로 대해줬다는것이나 다름없음.



귀멸의칼날속 캐릭터들의 모든 성과는 인과의 의한 인연으로 맺어져왔음.



탄지로의 해의호흡도,


무잔을 약체화 시킨 약물이란것도


결국 요리이치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된 인과의 의한 인연임


그것이 정말 선연이었든, 악연이었든.



즉 약물은 단순 약화제가 아닌 '사람' 을 믿는마음과 인연을 의미함


이는 1기에서도 종종 드러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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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에서 타마요는 자신은 인간이고자하지만, 혈귀로써 자신의 정체성의 대해서 여전히 괴로워했고,


시노부는 혈귀를 혐오하면서도 언니의 꿈인, 혈귀와 인간이 친하게 지내는. 그런 불가능한 미래를 실현시키고자


혈귀인 네즈코와 사람인 탄지로의 애정을 보면서 응원했음.



결국 타마요, 시노부 각각 서로가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결과가


카가야, 요리이치와 탄지로, 그리고 네즈코가 타마요란 혈귀를 '사람' 으로써 믿는것이 인연이되어


시노부와의 대면으로 이어졌고


약물이라는 주제의식과 일맥상통하는 결과물이 탄생하는것이됨.


약물은 곧 사람을 믿는 마음을 의미하는거나 다름없음



.

.

.



2. 비판점 (사견)


결국


약물 전개의 관해서는


시노부+타마요란 조합으로 독의 의한 무언가는 예측가능했음


숨겨진 노화 촉진제도


무잔의 백발, 젠이츠같은놈도 무잔공격에 대등하게 대응하단점에서


기존약물외에 또다른 무언가로 유추는 가능했음.


전개상으로나, 갖고있는 의미로나 약물이 '억지전개'로 비판받을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2-1 첫번째 비판


비판받는다면 약물의 성능의 대한 비판이 맞다고 보는데


약물 성능의 대한 근거가 부족한건 맞다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노화촉진의 1분당 50년이라는거와


나무위키에도 언급된 시노부는 몸하나 희생해서 도우마 약체


무잔은 소량의 약물 몇개 투입해서 치명타급 약체.


즉 동일한 약물이여도 (성분은 다르겠지만) 기댓값의 대한 대가가 너무 천지차이라는거임.


설령 타마요는 오래살았으니까 시노부보다 똑똑하니 소량으로도 치명타할만한 약 만들수있겠지


라는것도 결국엔 설정을 기반으로한 두루뭉실한 유추같은것이고 그런거말고 확실한 연출이 있었어야함.


물론 타마요도 희생하긴했지만 독의 양으로만 따지자면 납득이 안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음.



독을 누가 담당해서 만드는지는 마지막 전개흐름상 반전을 꽤할수없으니 그렇다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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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량의 독으로 어떻게 무잔에게 그만한 치명타를 가할수있었는지의 대한


연출이나 설명은 꼭 필요했다고 봄 근데 그게없었음.


약물 능력이 딱 무잔의 핵심조건들만 골라서, 그것도 목숨위협할 치명타급의 피해만 입혔으니까.



가령, 무잔이 재생속도도 상현들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니까


그렇다는건 신체의 세포가 자가복제하는 수준 역시 압도적으로 빠르기에


소량의 약을 투입하는것만으로도 무잔의 세포와 함께 반응해서 약물속 미생물? 조합같은것이 세포에 달라붙어 일종의 기생하는 방식으로,


그래서 세포가 동일하게 세포에 일부가 된 그 약물 성분도 엄청난 속도로 자가복제하고 똑같이 증식하기에


소량의 약물로도 무잔의 압도적인 자가치유능력이 오히려 약물의 효과도 극대화시키는 꼴이되고만다. 같은 치명타의 대한 근거라든지.



대사로 치면


타마요가 무잔에게 약물 주입하고


"당신이 영원히 살고자했기에 끔찍이도 아낀 그 능력이 오히려 당신을 죽이게 될겁니다"


라는 대사와 함께


나레이션으로 위에 작성한 '독의 양은 극소량이었지만, 무잔의 압도적인 세포증식을 기반으로한 치유능력은 모순적이게도 약물의 효능마저 세포가 동일하게 빠르고, 압도적인양으로 복제시키고말았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런 나레이션을


텐겐의 악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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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전집중호흡 설명 연출처럼 3D같은걸로.. 무잔몸에서 세포와함께 약물역시 동일하게 수많은양으로 분열되는 장면 추가하는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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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런식으로 소량의 약물이 어떻게 치명타가 되었는지의 대한


너무과학적이진 않아도


오바나이가 자기는 덩치가작아서 독의 효과도 금방 발현된다 했던것처럼


좀 근거라고 할만한게 있었으면 지금보다는 더 납득 가능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2-2 두번째 비판


갠적으로 여기서 서술할 사항을 가장 크게 비판하고싶음



약물이란 핵심억제제를 쓸거면


약물 꽂는 희생양으로 타마요뿐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이 더 필요해야 했다고 생각함.


약물이 전투에서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만큼 약물의 관해서 긴장감있는 연출을 좀더 다뤘어야했음.



약물의 대중적인 주 비판내용은 '약물이 전투의 전개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마디로 약물하나로 인해서 무잔이란 상현1조차 뛰어넘는 최종보스를 어떻게 잡을지의 대한 긴장감이 식었다는건데



긴장감 식은것도 맞긴하다고봄.


결국 무잔의 강점을 전부 약체 시킨상태를 독자에게 공개하고 전투를 하는것이니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무잔이 절대 밥인 상황은 아닌거 맞음.



어쨋든 첫문단에 썻듯이,


약물로 무잔의 약체까지노리면서 전투의 긴장감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했으면



약물을 꽂아 넣는 과정을 전투로 묘사했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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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약물 투입은 타마요가 희생해서 하되,


그후에 등장하는 가장 핵심적인 약물같은건 기둥들이 꽂아넣으려한다거나,


아니면 타마요가 저택에서 전부 꽂아넣으려고 했지만 무잔이 빠르게 반응해서 마지막 약물은 넣지못한걸


기둥중 한명이 줏어서 꽂으려는동시에 무한성으로 이동된다든가


다양한 연출 수단은 충분히 상상가능함.



어차피 기둥들을 두명빼고 다 죽일거라면


이들중 몇명을 무잔에 품을 파고들어 약물을 투입시키는 역할로 활용할수 있지않았을까 싶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유시로의 기술인 투명화종이? 같은걸로 몰래 약물 투입도 노릴수있을까


투명화종이나, 기둥들이 필사적으로 약물을 투입하려하는과정등등


여러가지 긴장감있고 다양한 연출을 할수있었는데



그냥 주사기에 하나에 모든 약물 담겨져 있고 그거를 타마요 하나의 희생만으로 성공했다는게


긴장감을 저하시킨원인임


약물을 꽂냐 마냐로 결정되는 승패라면 약물 꽂아넣는 과정을 전투로 묘사하는건 필수여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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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오바나이가 테크니컬하고 무잔몸에 파고들었으니 미츠리와 연계해서


오바미츠가 서로 하나씩 꽂아넣는연출이라던가...


두캐릭터가 커플캐릭티기도하고


서로 각각의 기술도 오바나이도 꾸불꾸불한 뱀의호흡


미츠리도 연검으로 유연한 공격이니 캐릭터성 콤비도 살리고 그럴수있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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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약물 억까 옹호의 관해.


약물자체의 대해선


약물이 등장한 전개상으로는 비판 받을게 딱히 없음. 충분한 떡밥과 연출과 관련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에 얘기했던 주제의식과의 연계점으로 전개상에서의 비판은 있는게 말이안된다고 생각함.



비판받는다면 약물의 미친 성능과


이를 활용한 긴장감저하가 비판받는게맞다고 생각함.


그러한 성능의 대한 근거는 확실히 부족했음



이거 이외에 까가 있다면 솔직히


여태까지 소년만화들의 극심한 파워인플레뽕에 중독된 어리석은자들의 억측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아마 그런의견을 낸 사람들은 무잔이 파워는 그대로고


탄지로가 해의호흡 +사랑의호흡+ 물의호흡+ 번개+ 짐승 +바람 +바위+ 뱀 등등 모든호흡에 통달하고 이를 전투에 활용하는


파워인플레를 기대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최근 주sul스핀을 보자면 두드러지는 장점이 작중 초기에 주어진 화력내에서 파워밸런스를 조절한다는것인데



귀멸역시 작품속 캐릭터들의 모든 결과물들의 전투와 결과물이


전부 주제의식과 상통하면서 이미 존재했던 전투기술 토대내에서 파워밸런스를 유지하고있음.



무분별한 파워 인플레가 스토리자체에 영향을 끼쳐왔던 만화들을 보자면


귀멸은 캐릭터의 영향력이 주제의식이나 작품의 정체성을 대체하는일 없이


딱 각자의 역할만 정직하게 소모되고, 깔끔하게 마무리된 작품이라 생각함



이상 지극히 사견이 가득담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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