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이여서 설정이랑 안맞는 부분많음)
실험처였던 목줄을 어짜다가 보게된 릴리엄 그녀는 호기심에 목 줄에게 말을거는거임 어짜피 곧죽을거를 알거있었지만 짦지만 재밌는 대화가 오감 그리고 시간이 되서 헤어지게되고 릴리엄은 다시는 못만나것에 아쉬워하고 시간이 지나게됨
그리고 목줄이 본격적으로 용병생활을 하는데 그때그실험체인걸알아보고 흥미를 느껴지기로서 같이 임무를 수행하게됨
처음에는 흥미였지 만서로가 비슷한인생을 살아왔다는걸 알게되서 두소년소녀의 관계는 더욱가까워짐 거기서 처음으로 릴리엄이 웃게되는거임
그러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가되고 릴리엄 이모든게 끝나면서로 같이살아보자고 하는거임 본인에 삶에서 얼마안돼는 행복이였지만 이행복은 얼마안가서 라인아크 습격에서 목줄 이 죽게되는걸로 마무리됨
자신의 가족을 죽였던 존재에게 이번엔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거지 릴리엄은 당장에 라인아크로 쳐들 어가고싶었지만 그러지못했고 그져 분노를삼키고 우는거 밖에 못하는상황인거임
그리고 오츠달바(랭크1)와목줄(암즈포트사냥군)을 두전력을 처리하는데 성공한 라인아크는 반기업련의 중심으로써 뭉치게 되고 이것의 기점으로 기업련을 밀리기시작함
아나톨리아도 오메르와의 악연을 척결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섬 이소식을 들은 릴리엄은 복수하겠다고 아나톨리아한테 가려함
어찌저찌 살아남았던 오츠달바는 이소식을듯고 말리려고 하지만 릴리엄이 싸늘한표정으로"이제껏 재미없는 연극이나 하면서 이제와서 오라버니노릇인가요...테로미...아니 오츠달바"라하며 일갈을 날렸고 오츠달바가 어벙벙하는사이에 오메르본사를 레이레너드와 똑같이 만들고있었던 아나톨리아한테 가버린거임
그러면서 자신을 어디까지 비참하게 만들것이라냐며 달려들지만 상대가 될리없었지 엠비엔트가 반파되었고 반면 화글은 흠집도 없이 끝남 아나톨리아가 항복하라고 하지만 어려을때 자신의 모든것을 앗아가고 연인까지 앗아가야했냐며 달려들다가 결국 콕핏까지 뜻겨나가서 피떡이되 릴리엄이 목줄의 이름을 부르면 고통스럽게 죽는걸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