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크제 기본 이적료 50m에다 최근 활약 좋다는 버기랑 풀럼 가기전에 볼로냐랑 링크 뜨던 발로뚜렛 볼로냐에다 폐기. (칼라피오리 PL 클럽들이랑 링크 활발히 뜨는 중). 만약 지르크제 영입 실패시 현제 폼 다시 살아난 조선대로 선회하는건데.. 애 플레이스타일이 지루와 플레이스타일이 유사 한 지르크제와는 너무 달라서 약각 우려가 생기긴해도.. 막상 이적료는 20m ~ 30m 그 언저리고 릴에서 여기로 오던 애들 (레앙, 메냥) 다 포텐 터져서 믿고 보는 장사라고 생각함.



가장 큰 문제점은 3선에서 똥받이 역할을 할 놈이 필요한 시점, 영 이탈리안 토리노의 리치가 가장 노려볼만한데 토리노 회장이 NFS 선언. 수비멘디 애는 여러 빅클럽들이 노리는 중이고 호이비에르 애는 아무리 철강왕이라해도 백패스, 턴오버 머신에다 토모리 뇌절시절 마냥 경기 나올때마다 똥 한번 거하게 지려서 갠적으로 별로고, 무엇보다 상대가 상대인지라 본래 가치보다 더욱 더 비싸게 부를 대머리라 (과거 단물 다 빠진 계약기간 1년남은 에릭섹을 옆집에게 20m이나 받고 판 진정한 사업가) 초짜인 레드버드 호구들이 유혹에 넘어가서 30m 또는 40m 정도에 지를빠에야 보드진들이 발 빠르게 움직여서 걍 잘츠부르크에서 뛰고있는 뤼카 구르나 두아트 영입했으면 좋겠음. 사실 전에도 한번 링크 났었는데 고크 새키랑은 다르게 공수 모두 활발하게 뛰어댕기고 강인한 피지컬과 긴다리로 컷팅이후 공을 전진시키는데있어, 역습에 최적화 된 밀란에겐 좋은 타겟으로 보임. 비교하기엔 아직 실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레알의 추아메니 하위호한 같은 느낌?



수비수는 개인적으로 부온조르노 말고 걍 브라시에나 라크루아로 가면 좋겠음. 부온조르노 당연히 좋은 왼발잡이 수비수고 토모리의 짝으로 딱 좋다고 보는데, 이적료가 큰 걸림돌이고 무엇보다 애네 부모가 토리노 진성팬에다 선수본인도 토리노 성골유스에 토리노의 애정이 너무 커서 힘들다고 봄. 가뜩이나 성장법령도 폐지 된 마당에.. 여튼 난 브라시에랑 라크루아 이 둘도 부온조르노 못지 않게 꽤나 포텐이 있다고 봄. 특히 이번시즌 브라시에가 뛰고있는 브레스트가 리그 2위 돌풍을 하고있는데 주축이기도 하고 레프트백도 땜방 가능한데다 대깨밀이여서 호감이고 라크루아 애는 전시즌 반더벤하고 합이 좋았었고 리버풀하고도 링크 뜬 애라 이 둘중에 한명이라도 오면 난 그걸로 만족하다고 봄. 특히 부온조르노 오면 가비아, 챠우 그리고 칼룰루 셋중에 2명 이상은 무조건 나가리 신세여서 더욱 더

결론)
1) 지루가 미국으로 떠나는게 기정사실화 되있는 상황. 톱은 지루와 플레이스타일이 유사한 지르크제로 가자. 대안으로 조선대.

2) 수미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노릴 수 있는 매물이 거의 없는 상황. 큰돈 주고 살빠엔 차라리 유망한 유망주 뤼카 구르나 두아트 “로또 영입“을 함 노려보자.

3) 부온조르노 (50m) 대신 30m (라크루아:20m), 40m (브라시에:10m)이나 저렴한 이 둘중에 한명을 영입해 키예르를 대체하자.

+
4) 감독은 무조건 “모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