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즐라탄, 몬카다 & 도타비우 스카우터 듀오 그리고 많은 관계자들 모두 지르크제를 1순위 공격수로 희망. 2순위로 세슈코, 조선대와 뉴페이스 “하무스“ (파리에서 뛰고 있는 놈)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호날두 대신 출전해 스위스를 상대로 헤트트릭을 달성한 그놈.) 기라시랑 히메네즈는 이제 거의 나가리가 된 상태.

2. 대깨밀 요케레스는 첼시의 부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우상인 즐라탄이 있는 (요케레스 역시 스웨덴 국적을 가지고있다.) 밀란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의 바이아웃 100m이 발을 잡는 중. 여담으로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스포르팅에서 리그 22골 10도움으로 리그를 폭격하고있다.

3.케빈 제롤리(U19 밀란 주장)는/은 2028년까지 계약 연장 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가비아도 해당 됨.

4.밀란은 시즌이 끝난이후 테오에게 2029년까지 계약 연장서를 내밀 예정. 알폰소 데이비스가 레알로 이적설이 점점 물타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대체자로 테오를 낙점했지만 테오는 형의 뮌헨시절을 듣고 밀란에 머물기로 마음을 굳건히 굳힘. (사실 형의 말을 듣기전에도 이미 밀란에서의 삶이 행복하다고 선언.)

5.자니올로는 이탈리아로 복귀하고 싶어서 미치겠는 중. 로마 출신이라 그런지 라치오의 이적설은 단칼이 거절. 허나 밀란의 관한 이적설에는 “밀란 루머? 누가 알겠어?“ 시전. (제발 오지마 씹년아)

6.밀란과 요비치 둘다 1년 계약연장을 원함. 요비치의 에이전트는 서류들을 검토 중이고 서로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 중.

7.메냥은 여전히 연봉 6m+@을 고수 중. (레앙과 같은 대우) 밀란은 일단 최소 4.5m 정도로 합의점을 찾을거로 예상. 메냥이 계속해서 6m+@을 고수한다면 밀란은 메냥을 보드진들이 평가한 80m에서 100m 정도로 매각하고 다른 골키퍼들을 몰색 할 예정.

8.밀란은 U19에서 뛰고있는 레알산 풀백 히메네즈의 가능성을 보았고 완전영입 합의를 보는 데 성공. 레알은 선수에 대한 바이백을 현재보다 더 높게 책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