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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스즈키 아이나「결코 우회하지 않았다」성우활동을 거쳐 잡은 가수 데뷔

아이냐의AT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23 2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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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musicvoice.jp/news/20200122013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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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이나「결코 우회하지 않았다」성우활동을 거쳐 잡은 가수 데뷔


성우 스즈키 아이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22일 앨범 『ring A ring』으로 데뷔.

2016년에 방송된 TV애니메이션『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오하라 마리 역으로 인기를 끌면서,

스쿨 아이돌 그룹 Aqours의 멤버로서 2018년 11월에 행해진 도쿄 돔 2Days공연에서 국내외 라이브 뷰잉 포함 약 15만명을 동원.

그 해 말『제69회 NHK홍백가합전』에도 출연했다.

『ring A ring』에는, Aqours나 팬에의 감사의 마음, 자신의 길로 되돌아간, 스즈키 아이나의 아이덴티티가 가득 담긴 작품이 되었다.

솔로 데뷔 경위와 그녀의 등을 밀어준 것, 곡마다 담긴 마음 등을 들어보았다.



노래로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다는 것이 저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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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A ring』통상판


── 솔로 데뷔하는 기분은?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애니송 아티스트를 목표로 레슨을 해왔고, 정말 솔로 데뷔가 꿈이었습니다.

데뷔날이 다가오면서「정말 데뷔하는걸까?」라고 지금 막 불안하기도 하고, 아직은 좀 둥실둥실하고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분명 발매일 당일이 되면 제대로 흥이 흘러 넘쳐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아티스트=스즈키 아이나로서 열심히 해 나가는 모습을 봐 주시는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자각도 더욱 싹트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우 활동을 경유해서 솔로 데뷔라는 꿈을 이뤘는데, 돌아보면 성우 활동은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세요?


솔로 데뷔 전에 성우라는 길을 택한 것은 결코 우회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애니송 아티스트로 세상에 나가려고 해도, 분명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우선은・성우 스즈키 아이나로서 이름을 조금씩 세상에 내놓고,

그 앞에서 아티스트를 목표로 하면 된다」라고, 처음 사무소에 소속했을 때에, 매니저씨로부터 그렇게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7년 정도 지나고,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지금은 실감하고 있습니다.

단지 애니매이션 오타쿠였던 제가 이렇게 꿈을 이뤘고, 꿈을 갖고 있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져주신다면 좋겠습니다.


── 그런 스즈키 씨의 솔로 데뷔 앨범 제목이『ring A ring』이고 여기엔 여러 뜻이 담겨 있다고 하더군요.


노래로 여러분과 연결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저의 테마로, 인연이나 사람과의 고리를 소중히 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을 스태프에게 전했고,

『ring A ring』이라고 붙여 주었습니다.또 제가 중학교 때 선배들이 불렀던 별명이 린쨩이었기도 하고,

제 음악에 대한 마음과 저의 마음도 맞아떨어져 있어서 무척 잘 와닿았어요.

스태프로부터 이 타이틀을 제안받았을 때도, 이것으로 부탁합니다 라고 바로 답했습니다.


── 이번 앨범 『ring A ring』에는 애니송 같은 세계관으로 록 사운드를 실은 파워풀하게 노래하고 있는

「머나먼 시공-하늘-을 나는 불사조-새-처럼」도 있고미디엄 발라드의 「첫 사랑」,

엔티크한 분위기의「antique memory」등 기악곡을 포함해 전 13곡, 여러가지 타입의 곡이 수록되어 있군요.


우선, TV애니메이션 『하테나?일루전』의 ED주제가인「빛색의 노래」입니다만, 자신의 명의로 애니송을 부르는 것도 염원이었다고 하더군요.

TV애니메이션 『하테나?일루전』에는 성우로서 여주인공인 호시사토 카나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첫회의 방송을 리얼타임으로 보았을 때는, 심장이 터질것 같이 긴장했습니다.

캐릭터 송으로 애니메이션 테마송을 불렀던 적은 있었습니다만, 스즈키 아이나로서의 노래가 TV에서,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에서 들려왔을 때는 정말로 기뻐서,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봐주신 여러분들이 어떻게받아주셨는지 굉장히궁금해하면서 TV앞에서 손을 붙들고 화면에얼굴이 들어갈 듯이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빛색의 노래」는 D멜로디 에서 호흡 소리가 들어가 있고 거기에 감정이 묻어 있네요.


호흡 소리는 녹음할 때도 고집했어요.

부드러운 느낌으로 하고 싶었습니다만, 처음에는 숨을 너무 내쉬어서「오스!」같은 강세로 변하거나(웃음),

감각을 잡는데 시간이 걸렸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 <わたしの声を聴いて[나의 목소리를 들어줘]>라는 가사가 있는 곳은 성우 아티스트인 스즈키 씨를 상징하고 있군요.


「빛색의 노래」는 TV애니메이션 『하테나?일루전』의 세계관인 동시에, 제 자신이 아티스트를 목표로 해 온 과정과도 겹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데모곡을 듣고 가사를 읽었을 때는, 작사 작곡의 ZAQ씨는, 어떻게 이렇게 나를 잘 아실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일전에 ZAQ씨의 프로그램『버즈 자쿠 팩토리』에 게스트 출연하셨을 때에, 어떤 마음으로 제작해 주셨는지 물어 볼 기회가 있어서


── 무슨 얘기하셨나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는 스태프를 통해 대충 들으셨고, 그게 ZAQ씨 자신의 경험과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같은 오디션을 봤거나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서 걸어온 제 길이 ZAQ 씨가 걸어온 길과 겹쳐서그래서 마음을 알아주는 곳이 많았던 것 같아요.


── 스즈키 씨의 명함을 대신할 수 있는 한 곡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렇네요. 스즈키 아이나의 앞으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온 지금까지의 일들도, 모든 것이 이 곡에 담겨져 있습니다.

계속 불러주고 싶은 그런 악곡입니다.



꿈은 요코하마 아레나의 스테이지에 혼자 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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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A ring』초회 한정판


── 또, 「순간」과 「마츠리즘」은 일본풍 맛이 들어간 곡입니다.


원래 민요를 하셨다고 하던데, 이 곡들에서는, 그러한 스즈키씨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네요.

앨범이 정해졌을 때부터 「일본풍인 곡을 넣고 싶다」고 제안해왔습니다.

「마츠리즘」은 제가 홋카이도의 치토세시 출신이기 때문에 소란부시를 도입했습니다.

라이브가 돋보이는 곡으로,<ヤーレンソーラン>[야ー렌소ー란]이라고 부르거나 <ドッコイショ>[돗코이쇼]라고 부르는 곳이 있어서

간주에서 제가 「騒げ~!」<떠들자~!>라고 외치면 여러분이 「오~!」라고 흥을 돋우시면 분명 굉장히 재밌을 것 같다는 이미지가 부풀어 오르네요.


──「순간」은 일본식 록으로 민요의 곡조가 잘 들리네요.

민요의 곡조와 팝의 비브라토는 애초에 소리를내는 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만,

어떤 식으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까?


제 경우는 감각적으로 해 버리고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노래를 나누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 곡의 분위기에 맞게 부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 있다는 느낌이에요.

다만 민요의 곡조는 독특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으면 끈기가 강해서 듣기 힘들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빼낼 곳과 들어갈 곳의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잘 살려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또 「오늘의 나를 넘어서」는 컨트리풍의 팝으로 따스함이 있는 곡.이것은 고향 및 가족에 대한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일까요.


저의 고향에 대해서 적어 주신 소중한 1곡입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치토세시는 어떤 곳인지, 유년기는 어떤 아이였는지 등 작사·작곡 PA-NON씨와 ha-j씨가 사무실에 와서 들어주셨어요.

저는 단편적인 이야기밖에 하지 않았는데, 그것을 바탕으로 이렇게 멋진 가사로 만들어 주셔서, 작사·작곡가씨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따뜻한 가사로 제 고향 얘기지만 들어주신 여러분들의 고향 얘기, 과거의 일들을 회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 노래에서는 가족이 등을 밀어준 것도 동기부여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이라면 재작년의『NHK 홍백가합전』에 Aqours의 멤버로 출전했을 때는 할머니께서 매우 기뻐하셨다고 하더군요.


네. 저희 가족은 모두 노래를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자주 민요를 들려주셨고,「언젠가 아이쨩도 홍백에 나오렴」이라고 말해주셔서.

당시에는「그런건 무리야」라며 웃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설마 도쿄돔에서 공연하고, 그 해의『홍백』에 Aqours로 출연할 수 있으리라고는,

처음에는 믿을 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지금까지 응원해 온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좀처럼 고향에 돌아갈 수 없고,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으므로, 효도할 수 있겠구나 라고.


── 최고의 효녀가 된 셈인데 아직까지는 효도할 기회가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솔로로서 큰 무대에 서있는 모습을 가족이 지켜봐주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코하마 아레나 무대에 혼자 서고 싶다고 하는 꿈이 있습니다만, 효도라는 의미에서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도쿄 돔 등, Aqours로서 서게 된 무대에 혼자서 서게 되었을 때에, 그것 또한 효도가 되는 것일까 생각하고 있네요.


── 또 「아이난테」라는 곡도 있는데, 이건 아이나라는 이름이 제목에 들어간 곡.

삑삑거리는 전자음이 인상적이고 팝적인 사운드와 아이돌처럼 귀여운 목소리네요.


「스즈키 아이나의 귀여운 부분이란?」제 마음속에서 고민을 많이 하고 앨범 중에서 가장 고민했던 곡일 지도 모름니다.

지금까지도 여러가지 캐릭터를 많이 불러와서, 그것과의 구별이 어려워서,

「귀여운 부분의 스즈키 아이나의 본래 목소리란게 뭐였지?」라는 느낌이 들어버려서요.


── 캐릭터 송처럼 되어버리면.


그렇네요. 그래서 고민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라이브에서는,<yeah>나<nya>라고

구호나 박수을 넣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게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노래로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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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A ring』완전 생산 한정판


── 그리고 마지막의「Eternal Place」는, 심포닉한 기악곡의 제1 악장과 제3 악장,

노래가 들어간 제2 악장의 전3장으로 이루어진 장대한 곡입니다.

기악곡으로 연결한다는 구성은 모르고 녹음을 하다가 뚜껑을 열어보니「Eternal Place」만으로

웅장한 스토리가 만들어져 있어서 놀랐습니다.


레코딩에서는「여신처럼 불러주세요」라고 디렉션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노래로 감싸안는 듯한 이미지로 불렀습니다.


── 가사에는, 라이브 공간과 팬들에 대한 감사와 애정이 담겨 있네요.


그렇네요 여러분과 하나가 되는 공간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아 불렀습니다.

가사에서는 그것을 <愛が集まる場所>[사랑이 모이는 장소]라고 표현하는데,

정말 멋집니다. 마지막<라라라>는, 라이브로 여러분과 함께 노래할 수 있으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あなたの足元照らしていけるように>[당신의 발밑을 비춰 나갈 수 있도록]이라는 가사는,

스즈키씨가 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군요.


네. 저는 팬분들이 지지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팬분들께의 감사의 마음을 노래로 전해드리고 싶어서, 그것을 가사에 반영했습니다.

「Eternal Place」를 라이브로 불러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팬들은 울트라 오렌지 펜라이트로 최상급의 사랑을 보여줄 겁니다.


어떤 곡이 무슨 색인지 딱히 정해진 건 아니니까 무슨 색으로 흔들어 주실지 되게 기대돼요.

앞으로 노래하다보 면 자연스럽게 정해질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색을 흔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그러고 보니 같은 “이터널”이라는 말이 붙는 곡으로, 미즈키 나나씨의 「ETERNAL BLAZE」는

라이브에서는 울트라 오렌지로 객석이 물듭니다.

게다가 미즈키 씨도 처음에는 엔카를 하셨기 때문에 스즈키 씨와 겹치는 부분이 있지요.


민요와 엔카는 별개이긴 하지만 비슷한 점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의미에서 미즈키 나나씨는, 동경의 존재입니다.

제 자신도, 애초에 민요와 애니송은 완전히 다른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편견을 없애준 사람이 미즈키 나나씨였습니다.


── 특별히 좋아하는 곡이 있나요?


저는『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를 좋아해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A’s』에서 오프닝 테마였던

「ETERNAL BLAZE」를 들었을 때는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미즈키씨의 노래는 정말 가슴을 찌르는게 많고「심애」도 너무 좋아요.

실제로 부르면 모두 어렵고, 미즈키 씨 밖에 부를 수 없는 곡이 되어 있어서,

저렇게 부를 수 있었으면 동경하고 있습니다.


──「순결 패러독스」등 미즈키 씨도 일본풍 노래를 많이 부르고 있네요.


너무 멋지죠? 그런가 하면 심포닉 계열의 판타지적인 곡도 있고, 민족 악기를 도입한 곡도 많고요.

음색을 포함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살릴 수 있는 음악은 무엇일까? 라고 생각했을 때에, 미즈키씨의 노래는 매우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노래 표현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방향성 중 하나를 가리켜준 존재입니다.


── 스즈키 씨는 솔로로 『NHK 홍백가합전』『Lantis New Generation Live』

『미야코 Premium Live』 이벤트에 출연했었습니다.혼자 무대에 섰을 때 기분이 어땠어요?


혼자서 무대에 서는 것은, 캐릭터 송에서도 경험이 있었지만, 스즈키 아이나로 나온다면 역시 아닙니다.

어떻게 받아주실지 스즈키 아이나라는 솔로가 되자마자 몰려오는 불안감이 들어서, 그것을 견딜 수 없었던적도 있었습니다.


── 무대에 나가기 전에 긴장을 푸는 나름의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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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이나


긴장하면 호흡을 하는 것도 잊어 버리기 때문에, 출전 직전에 굉장히 긴 심호흡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대에 나오는 순간에 여러분이 와하고 함성을 보내주셔서 계속 기다려주신 마음이 기쁘고, 받아준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따뜻한 기분이 들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의 힘은 정말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활동은 역시 라이브를 많이 하게 될까요.


그렇네요. 솔로 아티스트 스즈키 아이나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곡을 부르는지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고 싶습니다.

2월과 3월에 발매 기념 이벤트를 도쿄, 오사카, 홋카이도의 3개 장소에서 하기로 정해져 있고,

거기서는 조금이라도 여러분과 직접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사인회를 실시합니다.

응원해주시는 한분 한분의 의견이나 마음을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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