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던에 적합한 자(아래 중 3개 해당)

 1. 미스트 가기 전에 무기 연습

 2. 존나게 도망다니는 레터, 덥블이 꼴받는다.

 3. 랫, 티밍 개좆같다

 4. 숙작이 덜 되었지만 PVP가 하고싶다.

 5. 순수 1:1을 추구한다.

 6. 실력 향상을 즉각적으로 느끼고싶다.

 7. 거렁뱅이

ㅇ 오염된 던전 헌터(비살상 / ip 컷 800 / 900부터 보정)

 - PVP라고는 아레나 밖에 안해본 뉴비가 장비 스킬을 익히러 가는 곳

 - 상대 또한 AI 봇 수준이므로 실질적인 1:1 연습은 어려움

ㅇ 오염된 던전 스토커(ip 컷 900 / 1,000부터 80% 보정)

 - 4.0 ~ 6.0 입고 동등한 IP로 싸울 수 있음.

 - 40% 뉴비 /  50% 현지인 / 10% 슬레에서 내려온 악귀

 - 기어값이 저렴해 승률이 60%만 되어도 돈이 안드는 컨텐츠

 - 도망가는 자에게 생기는 디버프(박쥐)가 늦게 생겨

   흔히 말하는 '똥참기'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ㅇ 오염된 던전 슬레이어(ip 컷 1,200 / 1,300 부터 50% 보정)

 - 불명예 10만점을 달성해야 입장 가능

 - 현지인이 20명 미만으로 고인물 악귀들만 남아있고

   매칭 자체가 어려움

 - 극한의 이득만 챙기려는 추악한 플레이가 강요됨

 - 스토커에서 승률 90%인 유저가 템 빵빵하게 해서 

   슬레이어 입장해도 승률 30%를 넘기기 어려움

 - 디버프 박쥐가 금방 생겨 똥참기가 불가능

ㅇ 즐기는 법

그냥 단체 컨텐츠나 미스트 하다가

기분전환겸 스토커 1~2코 돌리는걸 추천함

이기면 재미있고

져도 기어값 5만~30만 따리

평소 먹는 7.3, 8.3 음식+착취 10개 값임 ㅋㅋ

아 헌터, 슬레이어는 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