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노무현 정신으로 함께 하겠다” 이 대표는 “권위주의·지역주의 기득권과 치열히 맞섰던 노무현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주의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5-23).

이재명의 권위주의 :

1. “딴 얘기하면 그냥 끊어버릴 거야… 안 해” 이재명 ‘인터뷰 커트’ 사건이 언론탄압

성일종 “이재명 당선 소감 인터뷰 일방적 중단… 당시 언론사 이재명‧민주당 감싸는 MBC” “언론들을 향해 ‘예의가 없어. 다 커트야’ 성질을 부린 게 진짜 언론탄압”

“尹대통령, 취임 후 약 6개월 총 61차례 도어스테핑 진행” “언론탄압이라는 말은 이재명 대표가 쓸 수 없는 단어” 당시 이 대표는 기자들로부터 ‘여배우 의혹’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대변인을 향해 “이거 하고 더 이상 하지 마”라며 인터뷰 취소를 지시했다. 그는 “엉뚱한 질문을 자꾸 해서 안 돼. 약속을 어기기 때문에 다 취소해”라며 “여기까지만 하고 이것도 인터뷰하다 딴 얘기하면 그냥 끊어버릴 거야. 내가 끊어버릴 거야. 예의가 없어. 다 커트야”라고 했다. 또 가까스로 이어진 MBC와의 인터뷰에선 진행자가 “선거 막판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하며 질문을 하자, “네. 감사합니다. 잘 안 들리는데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인터뷰를 위한 이어폰을 빼 파장이 일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2-11-25).

2. 이재명이 만든 '권위주의 수령지배 체제(boss rule)' 내지 '이재명사당화(私黨化)'

2-1. 자신의 대장동 비리를 변론하는 변호사들을 국회의원에 낙하산 공천 하는 사천(私薦), 아니 막천을 서슴지않고 자행,

2-2 . 모 남성 연예인 보다 잘 살생겼다며 자신한테 '삭힌 홍어 알랑방귀(?)'를 씨~게 뀐 모 여성 또한 낙하산 공천,

2-3 . 그리하여 공당(公黨)이어야 할 정당을 일개 사당화(私黨化),

2-4 . 저 악명높은 개딸, 기실 명위병(明衛兵) 및 연령대로는 40~50대한테, 지역적으로 광주-전라에스르 '최고존엄'인 자!

이재명의 지역주의 내지 지역이기주의 및 지역 갈등 조장·분열 책동 :

지난 대선 전주·광주 유세에서 “공장 관리자는 경상도 사람인데 말단 노동자는 다 전라도 사람이었다.”랏고 지역 감정을 부각 시킨 자. 그런데, 공장 관리자는 죄다 경상도인 공장에스르 경북 안동이 고향인, 즉 경상도 출신인 자신은 와 공장 근로자였노?! 경상도 출신들은 관리자인 공장이었다면서, 경상도 출신인 자신은 근로자였다는 주장이 과연 앞뒤가 맞는가를, 내는요, 도저히 묻지 않을 수 없니더! (콧방귀)킁! 아니, 경상도 출신은 모두 관리자였다며? 그말대로라면, 저 경북 안동, 측 경상도 출신인 자신 또한 관리자였어야지 와 근로자였다는 말이고?! 자가당착이요 모순 아이가! 하! '어이가 없네···.'

이재명의 기득권·특권의식 :

1. “저에 대한 정치 수사에 대해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국회 표결이 임박하자 단식 농성에 느닷없이 돌입하더니 '체포동의안 부결'을 요청, 아니 '지시(?),'

2. 주말이면 수라상 의전 받고, 법인카드를 유용 해, 청담동 가서 일본산 샴푸를 구해 오랏고 시키고, 초밥이며 과일 사 처먹고, 탁상시계, 커피믹스, 심지어 현관문에 달려 있는 CC(폐쇄회로)TV 건전지까지 구입,

3. 자신의 속옷 빨래를 하도록 공무원을, 한갓 '사노비'맹키로 사사롭게·사삿되게 부리기,

4 소방청의 과잉충성을 받아 '헬기뽕짝(?)' 특혜를 누리기,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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