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게이트는 워마드 멀티로 불리는 우한갤러리발 망상에 가까운 선동에 불과합니다. 

2008년 광우뻥 선동 떠올리면 됩니다. 

공산주의 사상가들인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의 과거 잘못을 모조리 조선족에게 돌리기 위해 이런 거짓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홍위병 존재는 사실이지만, 자신들이 설리죽이고 구하라죽이고 이천경찰서 남경 죽이고, 

엘라그로스 베스킨라빈스CF보고 성상품화네 로리타네 운운하며 CF내려버리고 

그 어린 여자아이 및 가족들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주는 등의 추악한 과거 패악질은 부정되지 않습니다. 선동당하지 마세요 여러분.

우한갤러리는 워마드 페미니스트의 소굴입니다. 예전 메르스 갤러리에서 메갈리아가 탄생했듯, 현재 워마드에서 엄청나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우갈리아, 우마드라고 불리게 될 겁니다.

우한갤러리는 페미보수같은 말 같지도 않은걸 지껄이는 갤러리 입니다.

페미보수는 '자유 공산주의' 같이 말도 안되는 모순적인 단어입니다.

페미니즘 자체가 결과적 평등을 추구하는 마르크스 계열의 공산주의 사상입니다.

실제로 우한갤러리에서 의심의 목소리 혹은 반대의견 피력하면 

너 조선족이지?, 알수없는 중국어 써놓고 너 이거 따라해봐, 시진핑 개새끼 해봐 등등의 조선족 몰이가 시작됩니다.

분명 하라는 대로 했는데도, 토종 한국인이 순식간에 조선족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한갤러리는 페미나치들의 안보 무임승차도 이전처럼 묻어가려고 합니다.

남녀갈등은 100% 군대문제에서 시작됐습니다.

의무는 하지않고 권리만 누리며 불평불만 가득한 페미니스트들과 싸움이 안 나는게 이상하죠.

자신들이 했던 패악질을 이제와서 조선족들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정말 거짓 그 자체인 갤러리 입니다.

우한갤러리를 요약하자면, '완벽한 거짓선동의 총본산'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